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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우울과 치매, 컵 난타로 타파’
김경란 기자 | 승인 2017.08.08 20:46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작년에 이어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우울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독거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지난 7일부터 9월 25일까지 컵 난타 프로그램을 8주간 운영한다.

컵 난타는 장소나 장비에 구애받지 않고 컵을 이용한 타악 퍼포먼스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낙상위험이 있는 어르신도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리듬운동을 통한 감각발달 및 인지기능 향상, 어르신들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해 우울예방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작년에는 컵 난타에 참여한 어르신이 시 보건소에서 독거어르신과 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개최한 '내 생애 첫 전시회'에서 컵 난타 축하공연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올해에는 경로당 시범운영으로 미사28단지 경로당에서 컵 난타 프로그램을 확대·운영할 예정이다.

구성수 보건소장은 “컵난타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우울과 치매를 예방하기 위한 참여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며“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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