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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강변 주민과 함께 청소년 체험의장 열어덕풍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의 댄스, 힙합, 비트박스 등 공연
김경란 기자 | 승인 2017.07.30 13:08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관장 조재영)은 지난 22일 ‘미사강변도시13단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사업을 가졌다. ‘찾아가는 청소년문화의집’ 사업은 청소년수련시설이 부족한 하남시의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청소년에게 다양한 문화를 연계하고 융합해 다양한 끼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하남시가 주최하고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의 주관으로 하남시 청소년들이 체험마당, 정책홍보, 동아리공연 등 청소년 스스로 만들고 진행하는 청소년들의 체험의 장으로 진행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동아리별 특징을 갖춘 청소년들의 댄스, 힙합, 비트박스 공연, 청소년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진로 멘토 상담 부스 운영, 청소년문화와 기성세대 문화와의 만남의 장으로 구성됐다.

이로 인해 세대 간의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문화의 다양성을 제고하는 체험부스, 자신의 재능을 가르쳐 주고 나누는 활동 바자회 등 청소년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400여명의 청소년 및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덕풍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석고방향제, 슬러시 만들기, 부채만들기를,  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부추 모종, 미스트만들기, 봉숭아 물들이기를,  정신건강복지센터부스에서는 정신건강상담을 건강가정지원센터부스에서는 팔찌만들기를, 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커피만들기 등 스스로 만들고 진행하는 체험의 장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놀이문화 및 공간의 필요성을 알리고, 청소년의 문화적 감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 문화활동, 동아리활동 등을 운영할 것이라며 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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