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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간 초이IC 양방향 진·출입로 설치키로오수봉 하남시장, 초이·감북동 지역 균형발전 이루어질 것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07.05 22:30

세종~포천 간 고속도로 초이IC 부근 구조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세종방향 하행선만 진입로가 계획된 초이IC가 포천 방향 상행선 진입도 가능하도록 변경, 양방향 진출입 가능하게 된 것이다.

하남시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 관계자가 지난달 21일 하남시를 방문, 그간의 입장을 바꿔 초이IC 양방향 진출입이 가능토록 추진하겠다는 의견을 시에 제출했다고 말했다.

이는 오수봉 시장 취임 후 초이IC 양방향 진출입로 설치를 위해 임종성·이현재 국회의원,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을 만나 개선을 협조 요청했고 이에 도로공사가 오 시장 의견을 수렴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도로공사 측에서는 포천방향 진·출입로 설치에 대해서 방아다리터널 확장에 따른 막대한 사업비 부담 및 기술적인 난제를 들어 그동안 설치불가 입장을 고수해 왔었다.

하지만 오수봉 시장은 시의원 시절부터 이곳 개선을 주장해 왔으며 시장 취임 이후에는 각계 요로를 방문하며 초이IC 양방향 진·출입로 개설을 적극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된 것이다.

오 시장은 “초이IC 양방향 진출입로가 가능해짐에 따라 하남서부지역 도로확장에 따른 교통 소통과 초이·감북동 지역의 균형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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