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건사고
하남시 산사태 취약시설 14개소 신규 지정기존 24개소 등 모두 38개소 산림재해 벙지 사전 대비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07.04 18:45

하남시는 여름철 호우 산사태 및 토석류로 인한 인명·재산피해가 우려되는 배알미동 산13-2번지 등 14개소 2만7,229㎡를 지난달 28일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산태취약지역 지정으로 사방사업을 우선적으로 실시할 수 있으며, 사방사업의 시행 등으로 인해 그 지정 목적이 달성됐을 경우 산사태취약지역에서 해제된다.

특히 취약지역에 대해 연 2회 이상 현지점검을 하고 사방시설을 훼손하는 행위와 사방시설을 설치하거나 관리하는 것을 거부 또는 방해하는 행위를 제한한다.

또한 취약지역 거주 주민들에게 문자서비스 등으로 산사태위험 정보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산림재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산림재해에 대비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는 집중호우 시 기상예보와 산사태예보를 주시하고 대피 문자 수신 및 방송 청취 시 즉시 대피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신규 취약지역 지정으로 기존 지역 24개소를 포함, 총 38개소 산사태 취약지역을 관리한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필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4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