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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경찰서 여경회‘누리봄’장애시설서 봉사활동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06.30 15:38

 

하남경찰서(서장 조상현) 여경회‘누리봄’은 29일 하남시에 있는 중증장애인 시설 ‘소망의 집’을 방문, 이들이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일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을 통해 누리봄 회원들은 장애우들에게 식사 준비 및 식사보조, 환경정리 등을 도왔으며 준비해간 물티슈, 휴지 등 필수품을 전달했다.

하남경찰서 여경회 명칭인 ‘누리봄’은 세상을 봄처럼 늘 희망 있게 가꾼다는 의미로 4년 전부터 주기적으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찾아 희망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소망의집 원생들은 “경찰관 누나를 만나서 정말 반갑다”고 표명했으며, 이현주 경사는 “원생들의 환한 웃음을 볼 때가 가장 보람있다”며 “앞으로도 하남서 여경회 ‘누리봄’은 소외된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참된 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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