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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초 특기적성수업 학생·학부모에 각광플롯·로봇과학·코딩 등 21개 강좌에 학부모 참여 높아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06.28 18:01

 

하남 풍산초등학교(교장 최상한)가 방과 후 운영하는 특기적성수업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까지 대거 참여하는 수업으로 발전하며 각광을 받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산하 하남풍산초등학교에 따르면 6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1학기 방과 후 학교 특기적성 21개 강좌들에 대한 학부모 공개수업을 운영 중이다.

방과 후 학교 특기적성수업은 매년 학교마다 운영되고 있는 방과 후 특기적성 수업이지만, 하남풍산초등학교의 특기적성 수업은 그 어느 학교 수업보다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편이다.

이 같은 이유는 매년 정해진 비슷한 강좌를 개설하지 않고, 학년말 설문을 통해 유익했던 강좌와 차후 새로이 개설을 희망하는 강좌를 면밀히 검토해 선정하기 때문이다. 또 학교와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우수한 실력과 경력을 갖춘 강사들을 적극 채용해 수업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방과 후 특기적성수업이 학부모들의 사교육 욕구를 공교육이 수용해 바람직한 교육문화를 이루면서도 과중한 사교육비를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정규직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강사 인력들을 채용해 일자리 제공과 경력을 쌓는 기회가 되고 있다.

하남 풍산초등학교의 특기적성수업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호응을 얻는 데는 무엇보다도 특기적성 수업에 남다른 관심과 열정을 가진 최상한 교장의 적극적인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가 주위로부터 나오고 있다.

최상한 교장은 “현재 본교에서 플롯, 로봇과학, 코딩, 연극 등의 방과후 특기적성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은 21개 강좌 680명 정도이며 이번 공개수업에 참관한 학부모의 수도 200여명이 넘을 정도”라며 “이는 본교의 특기적성 수업이 얼마나 내실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가늠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 교장은 “이번 특기적성 공개수업을 통해 학부모들께서 특기적성 수업의 현장이 어떻게 진행되고 이루어지는지 구체적으로 관람하도록 해 아이들이 받고 있는 수업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고 자녀들이 한 학기 동안 열심히 갈고 닦은 다양한 특기 발표를 지켜보며 학교와 학부모 간 소통의 장이 되고있다”고 덧붙였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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