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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도서관 신축…설계용역 마무리 10월 착공키로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06.27 18:50

 

하남시 미사강변도시에 신축 예정인 미사도서관이 2019년 6월 완공을 목표로 오는 10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남시(시장 오수봉)는 지난 22일 하남시청 상황실에서 오수봉 시장과 각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도서관 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가지고 의견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미사도서관은 미사강변도시 근린공원 내 대지면적 4,000㎡(1212평), 연면적 6,450㎡(1955평)에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예정이다.

신축 도서관은 구연동화 체험실, TEEN’S 열람실, 메이커 스페이스 등 기존의 도서관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기대하고 있다.

또 자료 대출 및 반납, 회원증 발급, 안내 등 모든 도서관 서비스를 안내데스크 한 곳에서 ONE-STOP으로 지원하는 전국 최초 ‘통합관리형 도서관’으로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오수봉 시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검토해 시민중심의 도서관이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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