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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현수막 활용, 케냐 어린이 위한 가방제작하남시건강가정지원센터, 덕풍동마을쟁이와 함께 진행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06.05 23:02

하남시건강가정지원센터(센터장 홍우정)는 3일 오후 2시 덕풍동마을쟁이(대표 김주선)와 함께 폐현수막을 이용해 케냐어린이들을 위한 가방을 제작했다.

이들은 길가에 내걸렸다 버려지는 현수막을 수거 재활용해 케냐 등 해외의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 이들은 폐현수막으로 가방을 만들면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재질도 튼튼해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좋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덕풍교회 교육관에서 하남시건강가정지원센터의 모두가족봉사단과 덕풍동마을쟁이들이 함께 참여한 이들은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해 가방을 만들었다. 어머니들은 바느질을 하고 아이들은 가방에 그림을 그려 예쁜 가방을 만들었다. 이 가방들은 케냐의 가방이 없는 어린이들에게 보내질 예정이다.
 
이번 6월 봉사에는 모두가족봉사단의 정기봉사인 사랑노인전문요양원과 함께 덕풍천 환경살리기(환경미화, 생태교란식물 제거)를 진행해 지역사회에 이바지 할 예정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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