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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애니고, 세계적 특수영상 전문 프로그램 도입비주얼엑스퍼트컴퍼니, 정글북․스타워즈 등 유명 특수효과 지원키로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05.08 23:05

세계적인 영상 특수효과 솔루션 전문기업 오토데스크의 한국 공식파트너인 ㈜비주얼엑스퍼트컴퍼니가 하남의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에 특수효과 프로그램과 강사를 지원하기로 해 주목되고 있다.

이 회사는 정글북, 스타워즈 등 블록버스터 특수효과 전문 솔루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해 그동안의 프로그램ㅇ[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수업이 가능하게 됐다.

㈜비주얼엑스퍼트컴퍼니와 하남의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지난달 19일 오토데스크의 특수영상 소프트웨어‘플레임(Flame)’을 공식 지원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교육청 소속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특수영상효과 과목을 신설하고, 비주얼엑스퍼트컴퍼니는 전문 강사진 파견 교육, 오토데스크의 플레임 소프트웨어를 1년간 무료 지원한다는 것.

비주얼엑스퍼트컴퍼니와 한국애니메이션고교는 1년간 이론과 실제 교육으로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는 고급 기술을 배워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들에게 오토데스크가 인증한 수료증을 발급, 향후 진학과 취업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공식 구매가격은 1카피를 1년 동안 사용하는데 1000만 원 가량이 들어간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애니메이션고교 지원 사항은 전문강사 주 2회 파견과 학생 30명이 1년간 무료교육을 받을 수 있는 라이센스다.

김동규 비주얼엑스퍼트컴퍼니 사장은 “경제적 여건으로 라이센스를 사용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기술을 익혀 현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면 한다”며 “애니메이션고교 학생의 학습능력 향상과 전문적인 기술 습득을 위해 추진 한 것”이라고 말했다.

최창수 한국애니메이션 교장은 “학생들이 전문적인 강사로부터 고급 기술을 습득하는 것이 진학과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국에 본사를 둔 오토데스크의 영상효과 전문 솔루션 ‘플레임’은 영화 ‘정글북’ ‘닥터스트레인지’ ‘스타워즈’ 등 전 세계의 특수효과 제작진들이 주로 사용하는 전문 프로그램의 하나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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