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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지구에 4번째 유치원 신설 재검토경기도내 학교 19개교 신설키로 중앙투자심사서 결정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04.19 18:51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19일 신설학교 설립을 위한 중앙투자심사에서 19개(조건부 9교 포함) 학교가 통과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하남은 미사지구에 4번째 유치원 신설계획이 종합적인 유아배치계획이 미흡해 재검토 대상으로 분류됐다.

도교육청은 신설학교 설립 30교를 신청했으나 지난 4월13일~14일 실시한‘2017년 정기 중앙투자심사’에서 적정 10교, 조건부 9교, 재검토 11교로 결정됐다.

2015년 31%, 2016년 29%였던 통과율에 비해 올해는 63%로 대폭 상승한 수치이나, 경기도내 상당수 지역의 학교 신설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중앙투자심사 결과 조건부는 적정규모화, 사업규모축소 등이고 재검토는 설립시기 조정, 종합적 학생배치계획 수립 등이 주요 사유다.

경기도교육청 김승태 학교지원과장은 “(가칭)이의6중 등 심사결과 재검토 의견을 받은 11교에 대하여는 재검토 사유를 면밀히 분석하여 추후 실시되는 중앙투자심사에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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