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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유형욱, 추미애→오수봉 중앙당 '지원 유세’너도 나도 중앙인맥 동원, 하남발전 적임자 추켜세워 눈길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04.02 21:57

4·12 하남시장 보궐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각 당 후보 진영에서 중앙인맥을 동원하며 하남시민들의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철수 대선 후보, “하남발전 위한 것 국민의당이 책임”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는 31일 하남시를 방문, 신장시장 등을 돌며 유형욱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유세차에서 인사한 안철수 대표는 신장시장을 도보로 돌며 “이번 보궐선거는 국민의당의 입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남 발전을 위해서라면 국민의당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안철수 대선후보를 맞이한 하남시민들은 “안철수야말로 대한민국의 자산이며 미래 한국과 하남을 혁신적으로 발전시킬 인물”이라며 안철수와 유형욱 만세를 외쳤다. 신장시장 안에서 안철수 대선후보와 유형욱 후보를 환호하는 수많은 시민들의 함성 속에서 이번 보궐선거 분위기가 서서히 달아올랐다.
 

안 대선후보는 또 “유형욱 후보는 오랜 시간 동안 지역에서 아주 많은 일을 하는 등 도의원 3선과 도의회 의장까지 지낸 하남시가 낳은 정말로 자랑스러운 인재이기에 하남시민 여러분들이 관심을 보내 줄 것을 믿는다.”고 유형욱 후보 지지를 이끌었다.

이날 유형욱 후보는 “하남시장 박탈과 하남시의원 사퇴로 인하여 하남시정이 방향을 잃었다. 다시는 이 같은 불행이 하남에서 반복돼서는 안 될 것”이라며 자신이 시장이 되면 소신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역설했다.

 

◇𝌀추미애 대표, “최고의 행정전문가 오수봉을 시민시장 만들자”

민주당 지도부 대거참석 지지호소…하남시 발전 오 후보가 당선돼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일 하남시를 방문, 오수봉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날 오후 신장동 GS마트 앞에서 열린 오수봉 하남시장 후보 지원유세에서  추미애 대표는 "이번선거는 1년 2개월의 짧은 임기에 시민을 위해 행정을 잘 알고 준비된 사람이 시장이 돼야 한다”며 "오수봉 후보는 행정전문가로 하남시를 위해 몸 바칠 인물"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추 대표는 "오 후보는 하남시장비서실장과 재선의원, 시의장 등 행정전문가로 훌륭한 면면을 갖추고 있다”며 “하남시를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만들려면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하남시 발전을 위해서는 능력있고 경영마인드를 겸비한 오수봉 후보를 반드시 하남시장으로 당선시켜야 한다"며 "수도권 최고의 수부도시로 성장하고 변화하는 하남의 발전을 위해 능력있는 유능한 인물로 채워야 한다"고 추켜세웠다.

전해철 최고위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경험 많은 선장과 미숙한 선원의 싸움으로 하남이 이처럼 발전된 원인은 경험 많은 오수봉 후보가 있기에 가능했다"며 “시의원, 시의장을 역임하면서 능력이 검증된 후보, 깨끗한 오수봉 후보를 뽑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헌정 사상 첫 탄핵이라는 불명예에 이어 헌정 사상 세 번째 구속된 비리 세력인 자유한국당 후보에게는 한 표도 줘서는 안 된다"며 "어떤 당 후보가 깨끗한 후보인지 어떤 후보가 도둑질하지 않고 하남시민들을 위해 올바른 시정을 펼칠 수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고 올바른 판단 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지원유세에는 추미애 대표를 비롯, 전해철 최고위원, 박경미 대변인, 소병훈, 김진표, 임종성, 신정현, 윤관석 국회의원 등 경기도 시도의원 30여명 지도부가 대거 참석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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