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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미사도서관 신축 본격 추진주민 설명회서 전국 최초로 통합관리형으로 조성 밝혀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03.24 22:38

 

올해 6월 착공해 2019년 9월 완공을 목표로 계획된 미사도서관 신축이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하남시는 지난 22일 미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남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도서관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도서관 실사용자인 하남시민의 의견을 수렴·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용역을 수행하는 ㈜디엔비 건축사사무소는 “굽이치는 한강의 물결과 다양한 지식의 적층을 콘셉트로 커뮤니티 중심의 도서관을 설계했다”며 “자료 대출 및 반납, 회원증 발급, 안내 등 모든 도서관 서비스를 안내데스크 한 곳에서 ONE-STOP으로 지원하는 통합관리형 도서관을 전국 최초로 구현할 것’이라 소개했다.

하남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자문․운영위원회를 통해 검토·보완하여 시민이 주인이 되는 도서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미사도서관은 총공사비 191억 원을 들여 미사강변도시 근린7공원 내 4000㎡(1212평)부지에 연면적 6450㎡(1955평)으로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조성계획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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