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선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총력오수봉 예비후보, 다섯 번째 수다토크…기업인 애로사항·정책방향 제시
위정량 기자 | 승인 2017.02.27 09:09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가 기업하기 좋은 하남 만들기를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오수봉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오후 기업인들을 만나 다섯 번째 수다토크를 갖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면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 예비후보가 마련한 소통의 장 ‘수다토크’는 순서도 없고 격식도 없이 기업인들과 편안하게 수다를 떠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둘러앉아 자신들이 하남시에서 기업을 하며 겪은 이야기들, 문제점, 지자체의 역할, 좋은 정보 등 쌍방향 소통을 위한 작은 토크콘서트처럼 진행됐다.

또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하남시 기업정책과 현재 상황, 미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질문과 답변으로 이어졌다.

이들은 "하남시에서 기업 하기가 너무 힘이 든다"며 "제도·행정적 지원과 그린벨트 내 기업의 단속, 벌금문제, 소상공인들의 금융지원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 토로했다.
 
이에 대해 오 예비후보는 "하남에는 수도권과밀억제권역, 그린벨트, 상수원보호구역 등 이중삼중의 규제로 인해 어려움이 많은 데다 미사·감일지구 등 택지개발로 공장이 수용되는 경우, 공장을 하고 싶어도 못하고 인근 광주와 남양주로 이사를 가야하는 것이 현실"이라며 "시장에 당선되면 전담팀을 구성해 기업인들이 경제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지역경제에서 기업인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스로 경쟁력을 키워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이 잘돼야 일자리가 생기고 일자리가 생겨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어야 자족도시가 된다"면서 "앞으로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인들이 하남시에서 잘 될 수 있도록 지원확대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정기적으로 기업인과의 현장소통을 통해 의견을 시책에 반영하는 등 규제개선과 기업애로 해소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하남시가 활력 넘치는 대한민국 최고의 경제도시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위정량 기자  eorjs0421@naver.com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정량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3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