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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위례도서관·여성회관 조기 착공"오수봉 예비후보, 하남을 ‘여성·문화·교육 랜드 마크'로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02.23 17:57

 

오수봉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23일 하남시가 추진 중인 미사·위례도서관과 여성회관 조기 착공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수봉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하남은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등 수도권 대규모 택지지구로 개발되면서 대량 인구 유입으로 현재 22만 명을 넘어서고 있지만 교육, 복지, 문화에 대한 시설은 전무한 상태"라며 "시장에 당선되면 우선적으로 미사·위례도서관과 여성회관의 조기 착공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현재 신장과 나룰 도서관은 비좁고 열람실 또한 부족한데다 장서량, 이용편의시설 등 시민들의 욕구에는 못 미치고 있는 실정"이라며 "미사·위례도서관 건립을 위한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지식정보는 시민과 지역발전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라며 “시민들이 직접 지식 정보를 집적할 수 있도록 2019년 6월과 10월 완공예정인 미사·위례도서관 건립을 앞당겨 '살아있는 정보' 제공을 위한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을 건립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역설했다.

또 "하남시의 여성인구 비율은 현재 전체의 50%를 상회하고 있지만 여성회관이 없어 관련 단체들이 문화예술회관에서 행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다"며“이들의 사회참여 및 자아실현을 위한 차원에서 힘을 결집시키고 화합을 다질 수 있는 여성문화회관 건립은 시장이 할 수 있는 당면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다른 지역에 비해 소외되고 침체되어 있던 하남시를 확실히 변화시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교통과 교육, 복지, 문화 등에 대한 공약을 차질 없이 이뤄내 기반시설이 잘 갖춰진 일류도시로 도약시킬 것"이라며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수봉 예비후보는 "시장에 당선되면 정부예산 편성과정에서부터 최종 확정시까지 현안 관련 예산확보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교육·문화·예술 복합 플랫폼의 기능을 갖춘 각종 복지시설을 건립해 하남시가 수도권을 넘어 대한민국의 랜드 마크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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