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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다국적기업 유치’프로젝트 추진김시화 예비후보, 미사지구 4050 장년과 세 번째 공감토크
위정량 기자 | 승인 2017.02.23 17:56

김시화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예비후보는 21일 저녁 8시 ‘김시화-공감토크’ 세 번째로 ‘미사강변지구 4050 장년에게 듣는다.’를 진행했다.

미사강변도시에 위치한 커피숍에서 1시간 넘게 진행된 ‘공감토크’에서 참석자들은 △하남시내 일자리 부족, △대학 등 교육시설부족, △사교육 부담 완화대책, △실질적 복지정책(계층, 지역에 따른 목표설정)필요, △미사지구 하천공사 중단에 따른 문제, △시민을 위한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문제해결 노력을 요청했다.

이에 김시화 예비후보는 우선 △하남시내 일자리 부족문제에 대해서 “랜드마크 건설에 의한 시의 발전을 시민 스스로가 체감할 수 있어야 의미가 있다. 모든 도시가 좋은 기업을 유치하려고 하지만 그것이 시민의 일자리로 이어지는 것은 별개로 생각하는 듯하다.”고 공감하면서 “향후 하남의 개발방향을 기업하고 싶은 하남, 일하고 싶은 하남으로 설정하여 국내 유수기업 뿐만 아니라 다국적 기업도 유치하고, 하남시민에게 좋은 일자리기업과 시민이 상생하는 하남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미사지구 초중고 과밀학급 문제 △대학 등 고등교육시설 부족 △사교육 부담 완화에 대해 “미사지구, 위례지구 입주로 인구는 급격하게 늘어났지만, 교육수요에 대한 예측은 문제가 있었다.”고 진단하고 “과밀학급 문제는 미사 및 위례지구 입주완료에 따른 학급수요에 대한 정확한 예측과 이에 따른 학교부지확보 및 학급증설, 공공 보육시설의 증설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경기도 교육감 면담 시 미사·위례신도시 교육시설 부족문제에 대해 강력히 문제제기를 했다”며 “만약 하남시장에 당선 된다면 과밀학급 해결과 보육시설 문제 해결을 최우선순위로 하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실질적 복지정책(계층, 지역에 따른 목표설정)필요, △시민을 위한 행정에 대해 “하남시가 현재 신도시와 기존도심, 계층 등 복지와 행정에 대한 내용이 다르다. 일률적 복지정책은 복지예산의 낭비와 복지만족도 저하를 발생시킨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계층과 단체의 의견을 모아 복지정책의 분야별, 계층별 목표를 명확히 하고 추진하고 시민의 만족도에 따라 지속적으로 수정하여 복지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시화 예비후보는 2월초부터 택시기사를 시작으로 2030세대에 이어 4050세대 공감토크를 통해 지역별 각계각층과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위정량 기자  eorjs04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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