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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
박필기 기자 | 승인 2017.01.03 21:13

하남시는 AI(조류인플루엔자) 위기경보 수준이‘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조정됨에 따라 지난달 20일부터 AI재난안전대책 본부를 가동했다.

3일 시에 따르면 하남시장 권한대행인 이종수 부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대책본부를 꾸려 이를  중심으로 상황관리총괄반, 이동통제반 등 6개의 협업반을 구성해 24시간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갔다.

시는 새서울유통(감일동 소재)등 15개소에 소독 및 이동제한 명령을 통보하고, 팜닥터 92개(5ℓ),에코팜2개(1ℓ),발판 소독조 보급 및 주1회 이상 문자 전송을 통한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하남시내 축산물판매업소(식용란) 및 알 운반차량(GPS)과 가금류 사육농가(10호/약1,200수)의 일일 예찰과 소독약품 지원을 통해 AI 차단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AI 발생 시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대응 강화 대책으로 “한강둔치 내 약200여 마리 분포 돼있는 야생 조류에 대해 한강지킴이를 활용한 예찰활동으로 AI(조류인플루엔자)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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