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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동∼국일에너지 간 도로 내년 5월 준공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12.22 14:19

하남시는 주한미군기지 반환공여구역 사업 일환으로 2013년 착공된 천현동주민센터~국일에너지 간 도로개설공사가 12월중 전 구간 포장공사가 완료됨으로써, 그간 공사추진으로 인한 교통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시는 사업비 395억 원을 들여 미군기지 반환공여구역에서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까지 연장 2.5㎞ 폭 12m의 2차선 도로를 개설해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고자 사업을 추진해 왔다.

천현동 취락지역은 마을간 연결도로가 확장됨으로 그간 비좁고 협소한 도로로 지역발전이 저해됐으나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국도43호선의 보조간선도로 역할을 분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동절기인 내년 2월말까지 공사를 중지하고 5월초까지 마무리 부대공사를 완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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