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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맞아 다양한 장르 공연 ‘완비’하남문화재단, 12월 기획공연들 무대에 올려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12.11 21:41

하남문화재단이 전 연령층이 골라 볼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12월 기획공연을 마련해 무대에 올린다.

12월 17일(토)에는 이 시대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의 소리판 ‘꽃인 듯, 눈물인 듯’을 시작으로 12월 21일(수)~25일(일) 어린이를 위한 크리스마스 특집 뮤지컬 ‘꼬마 산타 핀들의 모험’, 12월 24일(토) 체코의 보석 같은 문화사절인 체코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 내한공연’, 12월 30일 뮤지컬 배우 최정원, 가수 조성모, 아이비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준비돼 있다.

연말 공연의 포문을 열 장사익 소리판 ‘꽃인 듯, 눈물인 듯’은 2012년 이후 4년 만에 장사익을 다시 만나는 하남시민들의 반가운 마음을 표현이라도 하듯 조기 매진됐다. 이번 장사익 소리판은 건강을 다시 찾은 그의 음악 여정을 담은 공연으로 장사익의 히트곡 뿐만 아니라 동요 메들리, 대중가요 메들리 등 다채로운 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누구보다 크리스마스를 반길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크리스마스 특집 어린이 뮤지컬 ‘꼬마 산타 핀들의 모험’이 준비됐다.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기 위해 썰매를 만들어야 하는 꼬마 산타 핀들과 루돌프가 함께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흥미진진한 전개, 신나는 노래와 크리스마스에 딱 맞는 무대 세트로 어린이들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초등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가족에게 꼭 맞는 크리스마스 특집 체코소년합창단 보니푸에리 내한공연도 준비돼 있다. 1982년 창단돼 미국, 유럽, 아시아 등을 순회하면서 3,000여회 이상 공연을 한 유럽 최정상의 소년합창단인 보니푸에리의 내한공연은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비롯한 클래식, 동유럽의 민요, 한국, 프랑스, 러시아 등 전 세계 크리스마스 곡들로 꾸며져 온 가족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기에 더 없이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하남문화재단은 2016년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최정원, 조성모, 아이비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기획했다. 수식어가 필요 없는 최고의 뮤지컬 디바 최정원과 여전히 소년 같은 외모를 지닌 발라드 황태자 조성모, 섹시 스타에서 이젠 어엿한 뮤지컬 배우로 자리 잡은 아이비가 뮤지컬 명곡들과 히트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여기에 50인조 뮤지컬팝스오케스트라가 무대에 함께 올라 더욱 퀄리티 높은 공연을 선사할 것이다.

그 어느 때 보다도 올 한 해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하남문화재단은 내년에도 하남시민들이 믿고 볼 수 있도록 신선하고 풍성한 공연을 기획할 예정이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하남문화재단의 공연 정보 확인 및 티켓 예매는 재단 홈페이지(www.hnart.or.kr)에서 할 수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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