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예술
하남 감일동 ‘효자 구연태’ 연극 공연극단 '한홀', 하남의 설화 무대 올려 시민들에게 선뵈
김경란 기자 | 승인 2016.12.06 21:37

하남시 감일동 능성 구씨의 선조인 '효자 구연태'가 하남시 연극극단 '한홀'(대표 김성두)에 의해 무대에 오르게 됐다.

'효자 구연태'는 하남시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구비설화에 전해져 내려오는 '효'의 표본으로 알려져 있다.

하남시에서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고 있는 설화 내용은 구연태가 어느 날 잠을 자고 있는데 꿈속에서 저승사자가 나타나 호되게 혼이 나면서 시작된다.

병들어 누워있는 아버지가 노루고기가 먹고 싶다는 이야기를 들은 구연태는 노루고기를 구하러 길을 떠난다. 하지만 사기꾼을 만나면서 이야기는 반전에 이른다.

반전의 이야기는 연극을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싶다.

이번 연극을 연출한 김성두 대표는 "이번 작품에는 인간만이 행위 할 수 있는 ‘효’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며 "다른 많은 지역에도 있을 ‘효’이야기지만 하남시 감일동 '효자 구연태'를 통해 오늘날의 '효'를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하남시 위례문화 구비설화 전승 프로젝트 1탄으로 준비된 연극 '구연태'는 12월 15일 하남문화예술회관 아랑홀에서 오후 7시 30분에 막이 오른다.

이번 하남시 연극극단 '한홀'의 프로젝트 1탄 공연을 시작으로 하남시에 전해 내려오고 있는 설화에 대한 이해와 전승을 기대해 본다.
 

김경란 기자  nan6384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3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