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지역건축사회(회장 김형곤)는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춘성)부설 하남시푸드뱅크에서  23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120만원 상당의 라면을 전달했다.

하남지역건축사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하남시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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