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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지역 보훈단체 간 국가유공자 예우에 대한 형평성 논란똑같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다!
박필기 | 승인 2014.03.07 16:02

   
 
참전명예수당이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에게 그 명예를
선양하고 시민들에게 보훈의식 강화차원에서 위로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이달 3일 수원보훈지청에 따르면 도내 31개 시군은 2005년 국가보훈기본법
제정이후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전쟁 및 베트남전쟁 참전군인 및 경찰공무원
유공자에게 명예 수당을 지급하도록 권유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원활치않은 실정이다.

하남시의 경우 지난 2009년부터 참전 유공자와 가족들에게 월 3만원씩 일괄적으로
지급해오다 지난 10월 '국가보훈대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6·25참전유공자와 월남참전국가유공자 회원들에게 2만원 인상, 5만원씩 지급하고 있다.

이에대해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와 국가유공자 가족들은
"똑같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입장에서 형평성 논란"이 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나 국가유공자 가족들은 다른 보훈단체에 비해
예우를 받지 못하는 실정이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 대해 
"기준과 금액을 일괄적으로 예우할 필요가 있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로에
대해 공평한 현실적 대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박필기  achi7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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