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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세계 패션쇼 전통축제’열린다오는 23일 하남 광주향교서…김홍주 단장 전통예술단 출연
김경란 기자 | 승인 2016.10.17 17:30

 

‘제1회 세계 패션쇼 전통축제’가 오는 23일 하남시에 있는 광주향교 일대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하남이 백제초기 한성백제 도읍지가 있었던 하남위례성의 터전임을 내내·외에 알리고 백제시대 의상·생활 등을 간접적으로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하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홍주 단장이 이끄는 하남전통예술단이 주최하고 하남전통예술단과 이순화 갤러리가 콜라보레이션 해 패션쇼, 전통공연, 난타퍼포먼스공연, 국악음악 등이 공연된다.

패션쇼 무대는 전문모델 외에도 시민참가자를 뽑아 패션쇼 모델로 무대를 설 수 있도록 준비했다. 체험 프로그램은 향교 속 보물찾기, 북 체험하기, 전통의상 직접 입어보기, 향교를 배경으로 사진촬영하기, 전통향교에 대한 해설듣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세부적으로는 ▲전통공연 ▲패션쇼 ▲난타퍼포먼스 ▲국악 ▲일일패션쇼 모델 돼 보기 ▲시민과 관객들을 위한 이벤트 ▲포토존에서 추억의 사진 담기 ▲향교 속 보물찾기 ▲향교의 역사 알기 ▲백제 위례 복식 공부 등으로 짜여있다.

하남시민을 위한 문화축제로 기획된 이번 공연은 한글, 한복, 국악, 전통무용 등 한국의 것을 알리고, 역사속의 이야기를 테마로 의상과 인물을 각색해 단순 행사가 아닌 하남의 전통문화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로 소개될 전망이다.

더욱이 찬란한 백제문화를 이어받은 조선시대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광주 향교’를 새롭게 정립하고 하남의 역사를 재조명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세계인과 소통하는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주안을 뒀다.

이번 축제를 기획한 주최 측은 “하남시는 백제 위례성 한성의 도읍지로 역사가 있는 도시”라며 “이러한 하남시에 문화재로 남아있는 하남광주향교에서 축제를 가짐으로써 하남 시민들에게 역사와 전통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하남전통예술단이 주최하고 하남전통예술단과 이순화 갤러리가 주관한다. 협찬에는 이순화 갤러리와 아이품애, 하남생활체육체조연합회가, 후원은 경기도, 경기문화재단,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방송공사 KBS가 참여했다.

 

김경란 기자  nan6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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