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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월드, 민간사업자 공모로 개발 추진하남시, 하산곡동 미군공여지 이어 미사섬 개발도 SPC로 민간참여 개발 밝혀
박필기 기자 | 승인 2024.07.04 14:22

하남시 미사섬 169만㎡(50여만 평)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이 하산곡동 미군공여지와 마찬가지로 민간사업자를 공모해 본격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이 같은 로드맵은 지난 2일 취임 2주년을 맞이한 이현재 하남시장이 기자회견에서 밝힌 내용이며, SPC (특수목적법인)사업 추진을 밝힌 대목으로 이르면 연내 공모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보여 사업의 구체화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시에 따르면 민선8기 하남시 최대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현재 해당부지 개발을 위한 GB해제 절차에 들어간 상태다.

하남도시공사는 최근 K-스타월드개발 기본구상 및 GB해제를 위한 수질오염원/ 폐천부지 관리대책(변경)수립 용역 발주를 공고했다. 하지만 용역 접수결과 응찰자 부족으로 자동유찰되며 재공고에 들어가야 하는 진통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진통에도 불구하고 시는 이곳 개발은 SPC를 설립해 민간사업자 참여의 개발 방향을 정한 상태다.

이현재 시장은 “올해 3월 ‘2040 하남시 도시기본계획 변경 결정’을 공고한데 이어 지난 6월 ‘K-스타월드 개발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한 상태”라며 “7월 기본구상 및 사업성 용역을 시행하고, 이후 민간사업자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혀 속도를 내고 있다는 것.

앞서 하남시는 이곳 개발을 위해 지난해 7월 수질(환경평가등급) 1·2등급일지라도 개발사업 등으로 발생하는 수질오염원 관리를 위한 대책을 수립한 경우 개발제한구역(GB) 해제를 허용한다는 국토부의 지침 개정을 이끈바 있다.

더불어 같은해 11월에는 경제부총리 주재 비상경제 장관회의에서 외자 유치시 행정절차를 기존 42개월에서 21개월로 단축하는 ‘외자유치 패스트트랙’의 성과를 이끌어 이에 발맞춘 개발 추진을 이 시장은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스피어 유치를 위해 기존 H2프로젝트 부지에 추진하다 여의치 않자 시는 당초 대로 K-스타월드가 추진되고 있는 미사섬에 스피어(K-팝공연장)와 세계적인 영화촬영장, 영상문화복합단지 등을 조성하기로 하고 민간사업자 공모를 예고, 연내 구체적 골격이 갖춰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잇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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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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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풍동슈퍼맨 2024-07-05 01:08:24

    우리 하남시에서 BTS가 세계적 공연을 한다면 전국 아니 전세계에서 관광객이 몰려들면 그야말로 대박나겠네요~ 기대해 봅니다. 빨리 추진해주세요. 시장님 질질끌지말고 이런거는 신속하게 추진해야 될 것 같네요. 적극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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