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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도시공사, 교산지구 지장물 철거 본격화춘궁동 일원 지장물 제거 업체선정 공고…19억원 편성 구조물 석면 등 해체
박필기 기자 | 승인 2024.07.04 14:20

하남도시공사(사장 최철규)가 교산 신도시 내 해당사업지 지장물 해체작업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 2일 업체 선정 공고를 내고 선정된 업체는 24개월간의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3일 공사에 따르면 하남교산 지구 사업구역 지장물 해체를 위해 19억 2647만 원의 공사비를 책정, 업첼르 정해 춘궁동과 2공구 구역의 건축물 철거(건축물 및 부속 구조물), 폐기물 분리(1차선별), 건축물 내외장재 석면해체·제거, 관정폐공 기타 지장물 철거 등을 처리하게 된다.

사업구역에는 철거대상 건축물이 451동에 관정이 88곳, 고철 상차 및 운반은 1392톤으로 조사됐으며 향후 현장조사 및 실측 등을 통해 제세한 파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사는 오는 7월 9일부터 16일까지 입찰에 들어간다. 착공일로부터 24월간 공사가 진행되는 지장물 해체공사 개찰은 7월 16일이다.

한편,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6,862,000㎡) 공동사업시행자는 경기도 GH(30%), LH(65%), 하남도시공사(5%)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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