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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한강 모랫길에 CCTV 8대 설치하남시, 8억원 들여 4.9km 구간에 구축…방송시설도 갖춰 재난안내도 방송
박필기 기자 | 승인 2024.07.01 13:46

하남시가 한강 최고의 맨발걷기 코스중 한 곳인 미사한강모랫길에 시민 안전을 위한 CCTV와 방송장비를 구축한다.

1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미사한강 모랫길 4.9km에 대해 사업비 8억원을 들여 다목적 CCTV 8대를 코스 곳곳에 설치한다. 더불어 재난방송 장치도 설치한다. 6월말 공사에 들어간 이 사업은 7월 말 완료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CCTV 공사를 통해 미사 한강 모랫길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평상시에는 음악을, 재난 상황 발생시에는 재난 안전방송을 송출하는 스피커를 설치해 아름다운 선율이 흐르는 낭만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한다는 방침이다.

미사 한강 모랫길은 푸르른 한강을 조망하며 맨발로 걸을 수 있는 명품 맨발 걷기길을 조성하기 지난해 7월 총 4.9㎞ 길이로 조성됐다.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 시설과 신발을 보관할 수 있는 신발장을 갖춘 것은 물론, 미사 한강 모랫길과 인접한 나무고아원 인근에 임시주차공간 약 60면을 조성하고 기존 견인차량 보관소 이용되던 신장동 234-6번지 일원에 임시주차장 약 70면을 마련해 차량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도 했다.

아울러 지난 4월에는 미사 한강 모랫길과 연계된 미사동 4-1번지 일원에 몽돌지압길(20m), 황토볼길(15m) 등 다양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총 240m 길이의 미사 한강 황톳길을 추가로 조성하며 국내 대표 맨발 걷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들께서 음악이 흘러나오는 미사 한강 모랫길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올해 CCTV와 스피커를 설치하는 공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하남시는 시민들과의 밀접한 소통을 통해 미사 한강 모랫길을 전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올해 CCTV 및 AI기반 관제시스템 구축을 위해 9억3000여 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어린이보호구역과 방범취약지역, 둘레길에 다목적 CCTV 23개소에 115대를 설치한다. 또한 AI기반 관제시스템은 모두 20곳에 10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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