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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감북동 가무나리 마을진입로 개설이현재 시장, 6월 현재 마무리 작업 박차 개통되면 배차간격 개선될 전망
박필기 기자 | 승인 2024.06.07 12:09

하남시 주민숙원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감북동 가무나리 마을(감북동 404-3~483번지 일원) 진입로 개설공사가 2년여의 공기를 거쳐 오는 6월 말 준공 예정이다.(사진은 사업 구간 조감도)

7일 하남시에 따르면 가무나리마을 진입로는 길이 좁은데다 포장마저 미흡해 주민들의 이용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마을주민은 물론 인근 비닐하우스 농가나 창고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교통 불안 등 사고 위험도 도사린 곳이었다.

이에 시는 229억 원의 예산을 들여 길이 679m를 넓이 11m 2차로로 확포장 하고 새롭게 정비, 현재 통신시설 이설과 상하수도 설치 등 마지막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이곳 개설은 지난 2016년 도시계획변경과 실시계획을 거치며 사업을 시작했다.

특히 이곳 사업에는 사업비 중 대다수를 차지하는 토지보상에만 189억 원을 투입했으며 착공은 2년 전인 2022년 5월 시작했다. 올해도 추경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해 통신주나 상하수도 이설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이곳 개설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진입로 사용에 어려움을 겪어온 주민들에게 이용편의는 물론 안전함과 쾌적함이 기대된다며 시는 올해도 이곳 외에 2곳의 도시계획도로를 개설 중이며 주민들의 숙원사업 해결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시장은 올해 초 주민과의 대화에서 △동남로 연결도로 지상화 △감북-01번 마을버스 배차간격 단축 △노후도로 및 비포장도로 개선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감북동은 하남의 교통의 요충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동남로 연결도로 지상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면서 마을버스 배차간격 단축에도 노력하고, 이 중 가무나리 진입로 공사를 완료하면 배차 간격이 개선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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