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이슈
하남시 공영차고지 ‘새로 짓고-확장하고’감일지구에 새 차고지 용역 추진…기존 창우동 차고지는 주차면 확장키로
박필기 기자 | 승인 2024.05.08 12:33

하남시가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에 주력한다. 감일지구에 ‘감일·위례’ 버스공영차고지를 신규로 조성하고, 기존 창우동 차고지는 확장 개선하기로 했다.(사진은 창우동 공영차고지 전경/ 제공 하남시)

8일 하남시에 따르면 대중교통 체계와 교통운행에 따른 서비스 개선을 위해 감일지구에는 113억 원을 투입해 4천여㎡ 규모의 ‘감일·위례’ 버스공영차고지를 추진하며 현재 적정부지 물색에 나섰다.

시는 올해 설계용역비 일부인 3억3,000여만 원을 전액 시비로 확보해 기본 설계에 들어갈 방침이며 상반기 내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6년까지 GB관리계획 변경과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경기도 광역교통시설 부담금 지원사업으로 사업계획을 도에 제출 본격적인 사업비 확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같은해 실시계획을 인가받아 토지보상을 거쳐 늦어도 2027년 상반기 공사에 들어가 2027년 말 준공하고 이듬해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한 창우동 227번지 일원 버스환승공영차고지는 확장을 추진한다. 이곳은 지난 2013년 9월 연면적 1만 1765㎡(3560평) 지하1층∼지상 4층 규모로 준공됐다. 주차는 136대 규모로 버스 74대와 승용차 62대의 주차면을 갖추고, 더불어 교통정보센터기능의 ITS상황실 및 방범, 재난, 환경 등 하남시내 CCTV를 통합 관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시는 미사강변도시를 비롯해 감일지구, 위례신도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이 완료돼 대중교통 수요 부족현상이 발생하면서 버스차고지를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확장사업을 통해 교산지구 버스 수요를 대비해 140면을 더 수용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시는 교산지구 입주 전인 2029년까지 408억 원을 들여 창우동 539번지 일대 1만8,039㎡를 확보해 교산신도시 버스 수요에 대비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해 5월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는 한편, 2026년 실시계획인가, 2027년 이후 토지보상, 2029년 준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는 교산시도시 택지개발이 완료되면 하남시내와 서울로 운행하는 버스 노선의 신설로 인해 증차하는 버스를 수용할 수 있게 돼 차고지 부족 현상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저작권자 © 하남 Time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4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