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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불법 유동광고물 근절 캠페인
박필기 기자 | 승인 2016.08.16 23:18

하남시는 16일 불법 유동광고물 난립에 따른 차량과 보행자 안전사고 우려를 위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광고물을 이달 20일까지 정비하고 이에 대한 근절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 및 정비는 하남시내 중·고등학생 자원봉사자 20여명과 도시과 직원을 주축으로 현수막, 전단지 등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로 깨끗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고자 주1~2회 진행한다.

옥외광고물 신고는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전신고 및 허가를 받아야 하며 지정 현수막 게시대와 지정 벽보게시판에 적법하게 게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한 시민홍보 캠페인과 더불어 생활불편스마트 앱을 이용한 신고를 당부한다”며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통해 시민들의 편의와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필기 기자  ppk91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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