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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유족 대표 “‘망언 5적’ 민주 후보들 사죄하라”
반역척결구국 2024-06-02 16:00:35 | 조회: 111
천안함 유족 대표 “‘망언 5적’ 민주 후보들 사죄하라”









1875. 3.26. 이승만 출생



이승만 / 일생


고종 12년(1875년) 3월 26일[3] 황해도 평산군에서 태어났다. 세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이승만은 태조 이성계의 18대손이자 태종 이방원의 장남인 양녕대군의 16대손이다.[4][5] 하지만 5대조부터 벼슬길이 끊겨 이미 몰락한 집안이었다. 이승만은 아버지 이경선과 어머니 김해 김씨 김말란(1833년 ~ 1896년)[6] 사이에서 3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으나, 손위의 두 형이 그의 출생 전에 홍역으로 사망했기 때문에 장남 역할을 대신하였고 사실상의 6대 독자가 되었다.


1877년에 한성부 남대문 밖 우수현으로 이사하여 그곳에서 자랐다.[7] 이승만의 호인 '우남'이 우수현의 남쪽이라는 뜻이다. 아호는 그의 어머니가 꾼 용꿈에서 영감을 받아 지은 승룡(承龍)이었으나, 사주팔자를 보니 '늦게 왕이 될' 사주라 하여 그의 부모가 이름을 승만(承晩)으로 개명시켰다고 한다.[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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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키









2010. 3.26.


천안함 피격 사건




2010년 3월 26일 밤 9시 22분 대한민국 백령도 남서쪽 약 1km 지점에서 포항급 초계함인 PCC-772 천안함이 초계임무 수행 도중 조선인민군 해군 연어급 잠수정의 어뢰에 공격당해 선체가 반파되며 침몰한 사건이다.


피격 이후 인근 지역에서 작전 중이던 포항급 초계함인 PCC-778 속초함과 백령도 등지의 참수리급 고속정, 해경 함정에 의해 58명이 현장에서 구조되었으며 46명이 전사[7]하였다.


이후 수색작전 중 3월 30일 한주호 준위가 잠수병으로 순직했고 4월 3일 천안함 수색을 돕던 쌍끌이 민간어선 98금양호가 상선과 충돌해 2명이 사망하고 7명이 실종되어 직/간접적으로 10명의 사망/실종자가 발생하였다.[8]


천안함은 제1연평해전에 참가했던 함선이기도 하며, 실종·사망한 승조원 46명 중에는 제2연평해전에 참전해 부상을 입었던 박경수 중사도 포함되어 있다. 관련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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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키








천안함 --- 김정은



[ .....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


김정은이 북한군의 지도자로 실질적 지휘권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담대함과 치밀성을 보여주기 위해 벌인 군사작전 ...... ]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뒤늦게 인정한 문재인


이상호

2024.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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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김정은을 후계자로 지명한 시점은 2009년으로 전해진다. 처음 이런 보도가 나왔을 때, 대북 전문가와 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도 김정은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 등으로 믿지 않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북한이 김정은의 후계자 지명사실을 중국에 알리는 등 후속조치가 이루어짐에 따라 공공연한 사실이 됐다. 2010년 9월27일, 김정은은 조선인민군 대장이 됐고, 그 다음날인 28일 3차 노동당대표회의에서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 및 당중앙위원 임명 절차를 거치며 북한의 국가통수권 후계자로 공식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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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때인 2010년 북한은 두건의 군사도발을 감행한다. 하나는 그해 3월26일 발생한 천안함 폭침, 그리고 11월23일 연평도 포격사건이다. 두 건 다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도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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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두건의 도발 모두 김정은이 북한군의 지도자로 실질적 지휘권을 장악하는 과정에서 담대함과 치밀성을 보여주기 위해 벌인 군사작전으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 김정은과 북한은 천안함 사건 이후 벌어질 남한내의 논쟁, 연평도 포격에 대해서도 남한군이 전쟁확산 공포와 미군의 제지로 일정 수준 이상의 응징보복을 하지 못할 것임을 정확하게 예측했다고 전해진다.


연평도 포격도발 상황이 벌어지자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는 “전쟁방지”를 외치면서 폭탄을 탑재하고 출격한 우리 공군기의 귀환을 명령, 연평도의 해병대가 단 3문의 자주포로 응사하는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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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81164












2010.4.5. 한나라당



[전문]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 교섭단체대표 연설



머니투데이 김선주 기자

2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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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함 장병들은 우리 모두의 영웅들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김형오 국회의장과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여러분 참으로 참담하고 비통한 마음으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시작합니다. 먼저 조국의 영해를 지키다가 실종된 장병들을 생각하면 목이 메이고 가슴을 저미는 아픔이 다가옵니다.


차가운 시신으로 돌아온 고(故) 남기훈 상사의 명복을 빕니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일이 현실로 나타난 데 대해 침통한 마음을 형언할 수 없습니다. 수압과 사투를 벌이며 실종된 후배장병들을 구하려다가 순직한 고(故) 한주호 준위는 진정한 군인정신의 표상입니다. 고인은 대한민국 해군의 영웅으로, 국민의 마음 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실종 장병들을 구하려고 노력했던 금양98호 선원들도 참변을 당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실종된 선원들의 수색에 모든 힘을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천안함 실종자 가족협의회에서 인명 구조 및 수색작업 중단을 요청하였습니다. 실종 장병의 생존에 대한 기대를 차마 저버릴 수 없는 가족들이 더 이상의 희생을 줄이기 위해 어려운 결단을 내렸습니다.


저는 이 소식을 듣고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가족 여러분의 절절한 심정이 가슴 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국민 모두 참담하고 비통한 심정입니다. 국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가족 여러분께 위로를 드립니다.


바로 이 시간에도 갖은 악조건 속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는 우리 군 장병과 해양경찰, 민간 구조 관계자 여러분 실종 장병 가족들의 바람대로 선체 인양 작업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십시오.


더 이상의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안전에 유념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높은 파도와 차디 찬 물속에서 목숨을 걸고 인명 구조에 나선 여러분들의 노고를 우리는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한나라당은 조국을 지키다 실종된 우리의 영웅들, 우리의 아들이고 아버지이고 가족인 실종 장병들의 고귀한 뜻과 애국심을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그대들에게 바칠 수 있는 최고의 영예를 바치고 우리의 영웅들에게 할 수 있는 모든 예우를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선체 인양과 구조, 사후 처리에 이르기까지 한 점 차질이 없도록 정부와 협조하고 지원하겠습니다. 국민들의 놀라고 아픈 마음을 치유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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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온갖 유언비어, 음모론 등이 난무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모두가 인내하고 기다리면 진실은 반드시 드러날 것입니다. 사고원인을 철저하게 밝힌 다음 결과에 따라 단호하고 엄중하게 그 책임을 묻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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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mt.co.kr/mtview.php?no=2010040508442326398












[ 천안함 ---- 더불어 민주당 ]







천안함 폭침 北 소행 부정했던 인사들의 말말말


천안함 북 소행 발표 웃기는 개그… 0.0001%도 설득 안 된다



글 김성훈 월간조선 기자



오는 26일이면 천안함 폭침 사건이 발생한 지 8년이 된다.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해상에서 대한민국 해군의 초계함인 천안함이 북한의 기습 어뢰 공격을 받았다. 이로 인해 천안함은 침몰했고 46명의 천안함 용사가 전사했다.


사건 이후 천안함의 침몰 원인을 규명할 민·군 합동조사단이 구성됐고, 합조단에는 미국, 영국, 호주, 스웨덴 등 5개국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합조단은 2010년 5월 20일 조사결과 발표에서 북한 어뢰 등의 증거물을 제시하며 천안함이 북한 어뢰 공격에 의해 폭침된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합조단의 조사 결과에도 불구하고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라고 확신할 수 없다고 하거나 부정하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천안함은 좌초됐다, 미군 잠수함과 충돌했다, 심지어 이스라엘 잠수함과 충돌했다는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하는 이들도 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들은 천안함 유족들을 눈물 짓게 한다. 지난달 25일 천안함 폭침의 주범이라고 지목된 북한의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이 평창올림픽 폐회식 참석차 방남했고 문재인 정부의 환대를 받았다.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천안함 재조사'를 요구하는 청원글이 올라왔고 국내외에 천안함 재조사를 촉구하는 단체도 결성됐다.


이러한 가운데 합조단 조사 발표 이후에도 과거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임을 믿을 수 없다고 했거나 부정했던 인사들의 글과 발언들을 모아봤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임을 인정하면서도 북한 정권을 감싸고 한국 정부와 한미동맹을 비난하는 이들도 있었다.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다. 표를 행사하기 앞서 과거 천안함 폭침과 관련해 논란이 되는 발언을 했던 인사들이 현재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

천안함사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라 수구세력이 '사건화'한 것
(2010년 6월 1일 동국대 정년퇴임 강연에서)


김갑수 시인, 평론가

문재인의 발언(북한에 의한 폭침)은 '무책임한 거짓말'이라고 확신한다. 천안함 침몰은 우리 해군 46명이 백령도 근해에서 익사했다는 것 말고는 어느 것 하나 입증된 것이 없기 때문이다...나는 천안함이 '좌초 후 충돌'로 침몰했다는 '진실의 길' 대표 신상철의 주장이 더 합리적이라고 평가한다.(신상철 著 천안함은 좌초입니다 참조) 따라서 나는 당시 군의 발표를 0.0001%도 믿지 못하겠다고 한 도울 김용옥의 발언을 여전히 전폭적으로 지지하고 있다.
(2015년 3월 26일 인터넷 매체 '진실의 길' 기고문에서)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

천안함 북 소행 발표는 웃기는 개그… 0.0001%도 설득이 안 된다.
(2010년 5월 23일 봉은사 부처님 오신날 대법회 강연에서)



김창현 민중당 울산시당 위원장
한나라당은 천안함 조사결과를 믿으라고 협박하면서 전쟁불사를 외친다.
(2010년 5월 29일 울산시장 선거유세에서)



노종면 기자, 전 YTN 노조위원장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가 내놓은 결과를 뒷받침하는 천안함의 근거들은 거의 대부분 다 깨졌다. 다만 정부가 아니라고 우길 뿐이다. 정부가 잘못됐다는 점을 국민에게 알리려면, 지금 언론이 막혀있고 대단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지금 '천안함이 북한의 소행이다'라는 가장 결정적인 근거는 심리적 추정 말고는 저희들은 찾지 못했다. '연평도를 도발할 정도의 악한 세력이기 때문에 당연히 천안함도 도발한 것이 맞다'는 것이다.
(2011년 3월 14일 천안함사건 1주기를 앞두고 '통일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조사단 발표는 길에서 돌 하나 주어가지고 구석기시대 돌이라고 하는 것과 같다.
(2010년 5월 20일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발표에 대해)



박영선 민주당 의원

① 해군이 제공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천안함은 사고가 난 3월 26일 오후 9시5분부터 9분 사이 남동쪽으로 항해하다가 북서진하기 위해 유턴하는 과정에서 속도를 6.5노트에서 9노트로 급격히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 회전을 하면서 그물망에 스크루가 걸렸거나 어떤 장애물이 나타나 거기서 빠져나오기 위해 속력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를 근거로, 그물망에 걸려있던 스크루가 감기면서 그 해저 밑바닥에 있던 기뢰가 딸려와 나중에 폭파된 것이 아닌가 보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많다.
(2010년 10월 15일 군사법원에 대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② 북한의 소행으로 규정하는 정확한 데이터들이 없다.
(2010년 5월 27일 CBS '이종훈의 뉴스쇼'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① 북한을 잘 관리하고 평화를 구축해야 함에도 이명박 정부 들어서 북한을 자극해 억울하게 장병이 수장되는 결과를 낳았다.
(2011년 10월 10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② 천안함사태를 국민이 믿지않는 이유는 (조사 결과가) 정부여당에 유리한 시기에 발표됐다는 '강력하고 합리적인 의문'이 있었기 때문
(2010년 10월 14일 자신의 블로그 '원순닷컴'에서)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① 지금 이명박 정부 와서 한 푼도 안 퍼줬거든요. 안 퍼주니까 대북 관계가 좋습니까...설사 천안함 사태가 북한 소행이라고 완전히 규정하더라도 그런 일이 안 나오게끔 만들어야지 왜 나게 만드냐 이거에요.
(2010년 9월 15일 KBS 라디오 토론에서)

② 하필이면 '1번'이 뚜렷하고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는가도 의문이다.
(2010년 5월 21일 제5차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박창신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소속 신부

천안함 사건은 정부가 종북세력을 단속하기 위해 억지로 북한 소행으로 조작한 것
(2013년 11월 22일 전북 군산시 수송동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시국 미사에서)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한반도 평화포럼 공동이사장

① 천안함 사건은 정부가 적당히 장난치려다 커져버린 것
② 사건 처리 과정에 정치적 의도나 고려가 개입되고 있는 게 분명하다.
③ 천안함 사건으로 미국이 취하는 이득 많다...당장 무기 파는데 도움
④ 어뢰공격이라기보다는 국방당국에서 은폐하고 싶은 유형의 사고 가능성이 있다.
(이상 2010년 6월 10일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⑤ MB(이명박)의 5.24 대북 조치는 박정희, 전두환의 쿠데타를 능가하는 헌정파괴조치
(2010년 5월 26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상시국회의'에서)



설훈 민주당 의원

① 천안함 폭침이 북한의 소행이 아닐 수도 있다고 보느냐는 앵커의 질문에 북한 소행이 아닐 수 있다.

② 천안함 피격이라는 결론을 교과서에 넣는 것은 성급하다.

③ 천안함 사건은 북한에 의한 폭침이 아니라고 본다. 배 옆에 난 스크래치를 보았느냐. 암초에 부딪쳐 좌초된 사건이다. 나는 그렇게 본다.
(이상 2015년 3월 30일 MBC 라디오 '왕상한의 세계는 우리는'에서)



송영길 민주당 의원

(우리군과 미군의 경계가 철통같았는데) 귀신같이 와서 한발에 격침시키고 도망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니
(2010년 5월 20일 CBS 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신상철 서프라이즈 대표

폭발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데 어뢰의 존재를 인정할 수 없다.
(2010년 5월 24일 인터넷 매체 '프레시안' 천안함 사건 조사결과에 대한 토론회에서)


양무진 경남대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① 북쪽과 만나 천안함 공동조사단으로 발전시켜야
(2010년 5월 23일 경향신문 보도에서)
② (사건현장에서 수거된 어뢰 잔해에 '1번'이라고 새겨진 데 대해) 북한은 물건 같은 것에 대해 1번, 2번 이렇게 붙이지 않고 1호, 2호, 3호 라고 쓴다.
(2010년 5월 20일 서울경제 보도에서)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

천안함 침몰이 이성과 건전한 감성까지 다 침몰시켰다. 이명박 정권의 건전한 사고 판단을 다 뭉개버렸다.
(2010년 5월 26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상시국회의'에서)



유시민 작가, 전 보건복지부 장관

① 합조단 발표를 믿으면 문제가 더 심각해진다.
( 2010년 5월 21일 '프레시안' 보도)
② 북한 잠수정이 어뢰로 타격했다는 것 정말로 믿고 싶지 않다.
(2010년 5월 20일 MBC 100분 토론에서)



이재봉 원광대 교수
천안함 사건은 남한이 자극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
(2014년 6월 23일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사건 항소심 공판에서 이 의원측 증인으로 참석해)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표

① 한·미 천안함 동맹이 남북관계를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
(2010년 8월 10일 민주노동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② 천안함 국정조사를 해야 할 국회가 북한을 책임자라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대북규탄 결의안 채택에 반대한다. 지금은 국정조사, 공개검증이 필요한 때이다. 5월 24일 대통령 담화는 천안함 사건을 지방선거에 이용해서 선거 한 번 이겨 보겠다는 의도로 확증되지도 않은 사실을 빌미로 남북관계를 대결과 위기의 상황으로 몰고 간 위험천만하고도 잘못된 행동이다.
(2010년 6월 29일 국회 본회의 대북규탄결의안 반대토론에서)
③ (천안함 폭침에 대해 북한이 검열단을 보내겠다고 하자) 북한에 천안함 반론권 보장하지 않으면 정전협정 위반
(2010년 5월 26일 '민중의 소리' 인터뷰에서)
④ 선거 한 번 이겨보겠다고 천안함 가지고 전쟁까지 불사하고 있다.
(2010년 5월 23일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1주기 시민추모문화제에서 낭독한 '노 전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글'에서)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

① 폭발이 없었는데 두달 후 폭발이라고 발표해서 결과가 진실되는 것 아니다.
(2010년 5월 23일 '민중의 소리' 보도에서)
② 단순한 교통사고를 가지고 정부가 해도해도 너무한다.
(2010년 5월 20일 '미디어스' 보도에서)



정성장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일반적인 형사 사건에서도 흉기가 발견됐나, 누구의 소행인가만 갖고는 불충분하고 범인의 자백이나 증인이 필요한데 이번 발표에서는 증인이라고 할 만한 근거가 없다.
(2010년 5월 20일 서울경제 보도에서)



정성희 소통과혁신연구소 소장, 전 통합진보당 전략기획위원
천안함 사건은 북한을 악마로 만들기 위해 미국과 MB가 음모한 작품
(2011년 3월 23일 '통일뉴스'에 게재된 '리비아 침공과 천안함 1년'이란 제목의 글에서)



정세균 국회의장

현재는 정부가 (천안함 사건을) 북한이 했다니까 그럼 북한이 했다고 치자
(2010년 6월 11일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정연주 건양대 총장, 전 KBS사장

미국의 처지에서 천안함 사건은 꽃놀이패였다.
(2010년 8월 8일 《한겨레신문》에 기고한 칼럼에서)



정욱식 평화네트워크 대표
결론을 예단해놓고 조작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2010년 5월 20일 '미디어스' 보도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① 천안함이 두동강 난 건 홀인원이 한 다섯 번쯤 연속으로 나는 확률
(2010년 6월 16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에서)
② 천안함은 좌초 후 절단된 것이라고 생각한다...어뢰 잔해에 '1번'이라고 쓰인 것이 결정적인 증거라는 데 동의 못한다.
(2010년 5월 31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 인터뷰에서)



한명숙 전 국무총리

① 합동조사단 발표는 매우 부실...진실을 은폐해 신뢰 얻을 수 없다.
(2010년 5월 23일 서울시장후보 방송연설에서)
② 정부가 천안함 핵심자료들을 철저히 은폐하고 있다.
(2010년 5월 20일 국회 야권후보 공동기자회견에서)



한상렬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리명박이야말로 천안함 희생자들을 낸 살인 원흉이다.
(6.15선언 10주년 기념행사 참석차 북한을 불법 방문해 2010년 6월 22일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북한 언론과 평양주재 외국 특파원들과 가진 기자회견에서)











2010.6.29. 천안함폭침 규탄 반대 민주당




<사설> 천안함 대북 규탄 결의 거부한 민주당의 親北


문화일보

2010-06-30



국회는 29일 본회의에서 천안함 사태와 관련한 대북 규탄 결의안을 처리하긴 했으나 안보에는 여야가 없어야 한다는 당위(當爲)마저 무시한 반쪽 결의에 그쳤다. 한나라당이 주도한 ‘북한의 천안함에 대한 군사도발 규탄 및 대응조치 촉구 결의안’은 재적의원 291명 가운데 237명만 표결에 참석해 찬성 163표, 반대 70표, 기권 4표로 통과됐다. 3·26 천안함 폭침(爆沈) 후 95일이나 지난 시점인 사실부터 부끄럽지 않을 수 없을 뿐 아니라 민주당 의원들은 반대표를 던지고, 민주노동당 의원들은 반대토론 뒤 퇴장함으로써 과연 정상적인 판단력이나 갖추고 있는지까지 의심케 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의 친북(親北) 행태는 미국 하원이 5월14일 찬성 411 대 반대 3, 미 상원은 5월26일 만장일치, 27개국 의원들로 구성된 유럽의회는 6월17일 좌·우 양대세력 합의로 대북 결의안을 채택한 사실과 대비하기조차 민망하다. 대북 규탄 결의안 채택에 반대해온 죄책에 더해, 비록 부결되긴 했으나 사실상 북한을 감싸는 내용의 결의안을 대체안으로 내놓는 행태까지 보였기 때문이다. 명칭부터 ‘북한의 천안함에 대한 군사도발 의혹에 관한 진상규명 및 한반도 평화수호 결의안’이라고 해 국제사회가 공인한 ‘사실’을 ‘의혹’으로 강변하고 있다. 내용 역시 ‘북한의 천안함 공격’을 적시하지 않은 채 ‘천안함 침몰 사건’으로 얼버무리면서, ‘6·15 선언과 10·4선언의 정신을 토대로 남북 당국자 간의 대화체제 복원’을 촉구하고 있기도 하다.


북한의 선동을 일부 복창하다시피 하는 결의를 국회의 이름으로 하자는 식의 민주당에 대해 언제까지 친북 행태에 집착하고 있을 것인지, 우리는 새삼 묻고 싶다.








국회 천안함 대북결의안 표결 결과


동아일보

2010-07-01


천안함 사건이 발생한 지 90여 일 만에 천안함 사건 관련 국회의 대북규탄결의안이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찬성 164표, 반대 70표, 기권 3표로 통과됐다. 예상대로 민주당 의원들은 대부분 반대표를 던졌다. 민주당 의원 중에서 정장선 의원(경기 평택을)이 유일하게 기권했다. 정 의원 측은 “해군 2함대를 비롯해 이번 천안함 유족 관계자들이 평택에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반대표를 던지기에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유성운 기자 polaris@donga.com



찬성(164명)


―한나라당(144명)


강길부 강명순 강석호 강성천 강용석 고승덕 고흥길 공성진 구상찬 권경석 권성동 권영세 권영진 권택기 김광림 김금래 김기현 김동성 김무성 김선동 김성수 김성식 김성회 김세연 김소남 김영선 김영우 김옥이 김용태 김장수 김재경 김정권 김정훈 김충환 김태원 김태환 김학송 김학용 김형오 김효재 나경원 나성린 박근혜 박대해 박민식 박보환 박상은 박영아 박종근 박준선 박 진 배영식 배은희 백성운 서병수 서상기 손범규 손숙미 신상진 신성범 신영수 신지호 심재철 안경률 안상수 안형환 안홍준 안효대 여상규 원유철 원희룡 원희목 유기준 유승민 유일호 유재중 유정복 유정현 윤석용 윤 영 이군현 이두아 이명규 이범관 이범래 이병석 이사철 이상득 이성헌 이애주 이윤성 이은재 이인기 이정선 이종구 이종혁 이주영 이진복 이철우 이학재 이해봉 이혜훈 이화수 임동규 장광근 장윤석 장제원 전여옥 정갑윤 정두언 정미경 정수성 정양석 정옥임 정의화 정진석 정진섭 정태근 정해걸 정희수 조문환 조원진 조윤선 조전혁 조진래 조해진 주광덕 주성영 주호영 진수희 진 영 차명진 최구식 최병국 한선교 허 천 허태열 현경병 홍사덕 홍일표 홍정욱 황영철 황우여 황진하



―비교섭단체(17명)

김낙성 김용구 류근찬 박선영 변웅전 이명수 이용희 이재선 이진삼(이상 자유선진당) 김을동 김정 김혜성 노철래 윤상일 정영희 정하균(이상 미래희망연대) 심대평(국민중심연합)


―무소속(3명)

송훈석 이인제 최연희



반대(70명)


―민주당(69명)


강기정 강봉균 강성종 강창일 김동철 김부겸 김상희 김성곤 김성순 김영록 김영진 김우남 김유정 김재균 김재윤 김진애 김진표 김충조 김효석 김희철 문희상 박기춘 박상천 박선숙 박은수 박주선 박지원 백원우 백재현 변재일 서갑원 신 건 신학용 안규백 안민석 양승조 오제세 우제창 원혜영 유선호 이강래 이낙연 이미경 이성남 이용섭 이윤석 이종걸 이찬열 장세환 전병헌 전현희 전혜숙 정동영 정범구 조경태 조배숙 조영택 조정식 주승용 천정배 최규성 최문순 최영희 최인기 최재성 최철국 추미애 홍영표 홍재형


―비교섭단체(1명)

조승수(진보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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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100701/29535398/1









2011.12. [ 민주당 --- 김정일 조문단파견 ]



김정일 사망 민주통합 조문단 파견 한목소리


2011.12.19.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민주통합당 인사들은 19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며, 한반도 평화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남(南)-남(南) 갈등'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조의 표명과 조문사절단 파견 문제에 인도주의적 자세를 촉구했다.


민주당 손학규 전 대표는 트위터에서 북한과 주변관계국 모두 긴장완화에 힘쓰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고, 정동영 전 최고위원은 북한이 조문을 받아들인다면 조문하는 게 자연스럽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당권 주자들도 일제히 조문해야 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한명숙 전 총리는 이번 일이 또 다른 위기와 긴장으로 이어지지 말아야 한다며 정부도 조의 문제에 인도주의적 모습을 가질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인영 전 최고위원은 정부는 필요 이상으로 북한을 자극하지 말아야 한다. 조문단 파견을 검토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부겸 의원은 미국과 중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현재의 위기상황에 개입하려는 시도를 하지 말아야 한다며 북한이 김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의 서거에 조의를 표한 만큼 우리도 그에 걸맞은 예를 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종걸 의원은 김일성 주석 사망 이후 남북관계를 악화시킨 실수를 되풀이해서는 안된다고 밝혔고 신기남 전 의원 역시 조문단 파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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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5427466?sid=100







김정일 사망 때 조문단 파견 주장했던 문재인, 백선엽 장군에는 침묵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급서 소식에 유가족과 북한 동포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한다”


李知映 (조갑제닷컴)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군 통수권자로서 7월10일 향년 100세로 별세한 6·25 전쟁 영웅 백선엽 장군을 조문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청와대는 11일 대통령 명의의 조화를 보냈으나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과 백 장군에 대한 예우가 다르다는 야당과 여론의 비난이 이어지자 12일에야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빈소를 찾았다. 박 시장 때는 빈소가 차려진 10일 조화를 보내고 노 비서실장이 즉각 빈소를 방문했었다.


청와대는 지금까지 백선엽 장군과 관련 별도 입장이나 성명을 내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미국 백악관 최고외교안보 기구인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이례적으로 백 장군의 사망을 애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역대 주한미군 사령관들도 미국의소리(VOA) 등을 통해 추모 메시지를 전했다.

“한국은 1950년대 공산주의의 침략을 격퇴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백선엽과 영웅들 덕분에 오늘날 번영한 민주공화국이 됐다. 우리는 백선엽 장군이 9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것을 애도하며 그의 유산에 경의를 표한다.”(N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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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NSC 트위터


문 대통령은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던 2011년 12월19일 김정일이 사망하자 북한에 조문단을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했던 전력이 있어 백 장군 조문 여부에 입을 닫는 처세에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김정일 사망 다음 날 10·4남북정상회담을 이끌었던 노무현정부의 통일외교안보 분야 장·차관 및 보좌관들은 노무현재단에 모여 긴급 간담회를 열고 보도자료를 통해 조의문 발표와 정부 차원의 조문단 파견을 요구했었다.


긴급 간담회에는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참모인 △문재인 전 비서실장(노무현재단 이사장)△백종천 전 통일외교안보정책실장 △서주석 전 통일외교안보정책수석 △류희인 전 위기관리비서관 △박선원 전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과 참여정부 정부 측 관계자로 △이해찬 전 국무총리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민주통합당 의원)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고영구 전 국정원장 △김만복 전 국정원장 △윤광웅 전 국방부 장관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이 참석했으며 이외에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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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87868&C_CC=AZ









2014.4. 정청래



'새정치' 정청래, 천안함 음모론에 이어 ‘무인기 음모론’ 누리꾼 분노

누리꾼 "민주당 또 시작인가? 이것이 친노의 실체"



홍성준 기자

2014.04.11



천안함 폭침 당시에도 음모론을 제기해 비난을 받았던 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의원이 최근 잇달아 발견된 소형 무인기에 대해 북한 소행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며 음모론을 제기해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국방부 무인기 합동조사단은 11일 무인기 카메라에 찍힌 사진과 엔진, 부품 등을 분석한 결과, 북한제가 확실하다고 중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튼튼한 안보를 강조해온 새정치연합이 또다시 음모론을 제기함에 따라 국민적 공분을 자아내고 있다.


정청래 의원은 11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 무인기에 적힌 서체에 대해 “우리 아래아 한글(서체)라며 “북한 무인기라는데 왜 아래아 한글 서체가 붙어 있느냐”고 말했다.

그는 “날짜가 아니라 ‘날자’라고 쓰여 있어 북한 것이라고 하는데 북한은 보통 ‘광명 납작체’를 쓴다”면서 “이것은 코미디다. 북한은 연호를 보통 사용하는데 이것은 그것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류길재 통일부장관은 “그걸 근거로 북한 것이냐 아니냐를 따지기는 어렵다”고 반박했다.


정 의원은 이어 “‘S33109’ 이런 것이 붙어 있는데 보통 (일련번호가) 북한‧은하 이렇게 시작한다”면서 “북한 무인기라면 왕복 270km를 날아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5kg의 가솔린을 탑재해야 한다. 12kg짜리 무인기가 5kg 배터리를 장착하면 뜰 수가 없다고 한다”며 음모론을 이어갔다.


또한 “북한 무인기라고 소동을 벌인 것에 대해 누군가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할 날이 올 것”이라며 음모론을 기정사실화 했다.


류 장관이 반박하려고 하자 정 의원은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나중에 따로 듣겠다”며 말을 끊기도 했다.


류 장관은 이후 발언 기회를 통해 “아까 무인기와 관련해 이런 증거들이 북한제가 아니라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는 아니다”라며 “북한이 어떤 형태, 어느 나라의 것이든 자기들이 조합해서 자기들이 보낸 것이 아니라고 은닉하려고 할 가능성이 없다”며 “이것만으로 북한제가 아니다고 얘기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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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이 음모론 제기에 대해 누리꾼들은 격양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누리꾼 ‘kbsj****’는 “민주당 또 시작인가? 그만 좀 하시지. 그럼 중국 건가? 일본 건가? 우리나라 어린 학생들이 만들었나? 지겹다. 아니면 국방부 조사 다 끝날 때까지 좀 기다리던가”라며 천안함 폭침 음모론에 이은 무인기 음모론을 질타했다.


누리꾼 ‘ptet****’는 “역시 종북의 대명사 정청래 의원다운 발언이시네요. 천안함 폭침 당시 어뢰에 적혀있던 1번 숫자에 대해서도 ‘북한은 1번이라는 숫자를 안 쓴다고 좌좀들과 함께 선동질하셨죠? 장성택 처형될 때 1번 동지라고 북한방송에서 대놓고 쓰면서 거짓말이 드러났음에도”라고 꼬집었다.


누리꾼 ‘dipl****’은 “북한당국의 대변인이 북한을 변호하는 것 같다”고 분개했다.


이 밖에도 “북한에서 아래아 한글 쓸 수도 있지. 폰트 가지고 물고 늘어지긴”(pjh0****), “저것이 민주당의 실체, 친노의 실체입니다”(jjh0****), “종북들 주장이야 뻔하지. ‘누군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북한은 아니다’”(kaia****), “널리고 널린 것이 한컴 파일인데, 그럼 MS오피스로 작성한 것이라면 미국이 보냈나요? 쉴드를 해도 어느 정도껏 해야지”(sckj****), “근대 얘네는 왜 북한소행이란 말만 나오면 북한보다 더 펄쩍 뛰며 옹호해주나요? 아시는 분?”(reri****)라는 반응을 보이며 정청래 의원의 음모론 주장을 질타하고 나섰다.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6663









2020.9. 조성대 중앙선관위원



[ ..... "천안함의 진실은 친환경 어뢰를 개발했다는 이 놀랄만한 개그" ....... ]



천안함 폭침에 친환경 어뢰⋅개그라던 선관위원 후보자 청문회에선 北소행


양범수 기자

2020.09.22.


박원순·이인영 지지
심상정에 후원금 10만원
"천안함 폭침 유족에 사과"


"으랏차차 원순씨가 서울시를 들어올리겠다" (2011년 10월 26일)

"천안함의 진실은 친환경 어뢰를 개발했다는 이 놀랄만한 개그" (2010년 6월 3일)


이는 조성대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가 지난 2010년~2011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글 들이다. 22일 조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과거 SNS활동이 화두에 올랐다.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은 조 후보자의 이런 활동이 선관위원으로서 공정성과 중립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은 대학에는 표현과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다고 했다.


전 의원은 이날 국회 중앙선거관리위원 인사청문회에서 '천안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서울시장 선거 당시 박원순 시장 지지' 등과 관련 조 후보자가 과거 SNS에 올린 게시물을 거론했다. 전 의원은 조 후보자를 향해 본인이 공정성과 중립성에서 자신이 있느냐,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적임자라고 자신하느냐고 했다. 전 의원은 조 후보자에 정치인에 후원금을 낸 적이 있느냐고 묻기도 했다.


■ 전주혜 의원과 조성대 후보자 질의 내용


전 의원 (화면에 조 후보자의 SNS 글을 표시하고) 천안함 폭침 사건을 두고 '북한이 초계함만 두 동강 내는 친환경 어뢰를 개발했다는 이 놀랄만한 개그 앞에 진실은', '북풍, 이 불편한 현실 앞에서 한 마디 하고 싶다. 거짓말 좀 치지마', '허탈하다 언제까지 거짓말로 일관할 건가' '천안함 때문에 중동 외교에서 덜미잡히는건 아닌지', '국내에서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삽질인가' 천암함 폭침, 누가 저질렀습니까

조 후보자 저는 지금 정부 의견을 수용하고 있습니다

전 의원 정부 의견이라 하시지 말고, 누가 저질렀습니까

조 후보자 정부의 공식적 조사 결과가 북한의 소행이라 발표하지않았습니까

전 의원 북한의 소행이죠

조 후보자 수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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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22/2020092202719.html?









2021.4. 천안함 재조사



[ ...... “몸에 휘발유 뿌리고 청와대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 ......... ]


천안함 재조사에… “靑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 생존장병 분노



김명성 기자

2021.04.01



정부가 지난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피격’ 원인과 관련해 사실상 재조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관계자는 전날 본지에 “2010년 천안함 전사자 사망 원인 등에 대한 재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사자 유족과 천안함 생존장병들 사이에선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민·군 합동조사 결과를 뒤집으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장은 전준영씨는 1일 규명위의 천안함 관련 조사 소식을 접한 뒤 “나라가 미쳤다. 46명 사망 원인을 다시 밝힌단다”며 “몸에 휘발유 뿌리고 청와대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이란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천안함 함장 출신의 최원일 예비역 대령도 페이스북에서 “대통령 직속 기관이 음모론자의 진정을 받아들여 진상조사를 결정했다는데, 위원회를 방문해 대통령이 말한 ‘정부 입장은 변함이 없다’에 반대되는 결정을 한 이유를 듣고 강력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 후 같은 해 5월, 민·군 합동조사단은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당시 천안함에 탑승하고 있었던 해군 장병 46명도 ‘전사’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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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조사의 발단이 된 진정은 천안함 사건 원인과 관련해 ‘좌초설’ 등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온 신상철씨가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매체 서프라이즈 대표 출신의 신씨는 2010년 사건 발생 뒤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의 전신) 추천 몫으로 민·군 합동조사단에 합류했다.


그러나 신씨는 2개월 뒤 정부가 합동조사단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천안함이 북한군 어뢰에 피격돼 침몰했다’고 공식 발표했음에도 ‘침몰 원인이 조작됐다’는 등의 주장을 퍼뜨렸다.


이에 신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돼 2016년 2월 1심에서 유죄(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를 선고받았으나, 작년 10월 항소심에선 무죄 판결이 났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4/01/OVX4F47UDFD3PDBOEVMU7CUTIA/






2022.5.


[단독] '北어뢰로 폭침' 증명됐는데 ... 천안함 재조사, 위원장이 지시

감사원, 재조사 과정 감사



민변 출신 이인람 당시 위원장

'北 어뢰로 폭침' 이미 증명됐는데 좌초설 주장하는 진정 받아들여…
법조계 "윗선 직권남용 소지 커"




조백건 기자

2022.05.30.



대통령 직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진상규명위)가 2020년 ‘천안함 폭침(爆沈) 사건’이 재조사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당시 이인람 진상규명위 위원장의 지시에 따라 재조사 결정을 내렸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미국 등 5국 전문가 74명이 참여한 민군합동조사단은 2010년 ‘천안함이 북한 어뢰 공격으로 폭침됐다’는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그런데 진상규명위는 이 최종 조사 결과 대신 ‘내부보다는 외부 폭발의 가능성이 높다’는 당시 민군합동조사단의 중간 조사 결과를 재조사 검토 보고서에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북한 소행’이란 명확한 사실을 누락하고 ‘좌초’ 등 외부 충격이 천안함 사고의 원인일 수도 있다는 식의 보고서를 만들어 재조사 결정의 근거로 활용했다는 지적이다.



29일 감사원의 ‘천안함 재조사 과정 감사 결과’에 따르면, ‘천안함 좌초설’을 주장해온 신상철씨는 2020년 9월 7일 진상규명위에 천안함 사건의 원인을 재조사해달라는 진정을 냈다. 진상규명위 사무국은 보름쯤 뒤 ‘천안함 사건은 그 원인이 명확해 재조사 대상이 안 된다’며 진정을 각하했다. 그러자 신씨는 그해 10월 14일 이 위원회 A국장에게 ‘진정을 받아달라’고 했고, A국장은 당시 이인람 위원장에게 이를 전달했다. 이에 이 전 위원장은 ‘신씨의 진정을 받아주라’고 지시해 실제 접수가 됐다. 감사원은 “진상규명위에서 진정이 반려됐다가 다시 접수된 건 천안함 사건이 유일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2018년 임명한 이 전 위원장은 민변 출신이다.


이때부터 진상규명위는 ‘천안함 재조사’ 결론을 정해 놓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억지 논리를 동원하는 작업을 벌였다는 게 감사원의 판단이다. 우선 신씨는 ‘진정인’ 자격이 없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위원회는 신씨가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위원 출신이란 점을 부각해 그의 진정인 자격을 인정했지만 관련 법엔 군 사망 사고를 직접 목격했거나 목격한 사람의 증언을 들어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만 사고 원인 재조사 진정을 낼 수 있다. 감사원은 “신씨가 천안함 관련 ‘특별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사정은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감사원은 또 천안함 사건 자체가 재조사 대상이 될 수 없다고 했다. 관련 법에 ‘군 사망 사고의 원인이 명확하지 않을 때’ 재조사를 하게 돼 있는데, 민군합동조사단 뿐만 아니라 법원도 ‘천안함은 북한 어뢰 공격에 의한 것이라는 게 충분히 증명됐고, 신씨의 좌초설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명확하게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진상규명위는 이런 사실을 검토 보고서에 넣지도 않고, ‘군 사망 사고 재조사 진정은 대체로 받아주는 것이 관행’이라는 이유를 대며 재조사 결정을 내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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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사건은 경찰이 수사 중이기도 하다. 법조계에선 “위법한 천안함 재조사 지시를 내린 윗선은 직권 남용 소지가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감사원 '천안함 재조사' 윗선 부당 지시 따른 직원들도 책임 있어



중앙일보 2023.07.27

한지혜 기자



지난 2020년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진상규명위)'가 결정한 '천안함 폭침사건 재조사'가 부당하다는 감사원의 결과와 징계 요구에 불복한 직원들이 최근 재심의를 청구했다가 기각됐다. 부당한 일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윗선의 지시에 따라 재조사 추진에 관여한 것도 책임이 있다는 감사원의 판단이다.


앞서 진상규명위는 천안함 폭침 사건이 재조사 대상이 아닌 것을 알면서도 당시 이인람 위원장 지시로 재조사를 결정했다. 이인람 전 위원장은 '천안함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이 아니라 좌초에 따른 충돌로 침몰했다'고 주장하는 재조사 진정을 정해진 요건에 따라 각하 결정하지 않고, 조사 개시 방침을 통해 위원회에 상정되도록 했다.


감사원은 지난 25일 천안함은 북한의 어뢰 공격에 의한 수중폭발로 발생한 충격파와 버블효과에 의해 절단되어 침몰하였고 이로 인해 천안함 승조원 46명이 전사한 것으로 되어 있는 등 천안함 승조원의 전사원인이 명확하게 기재되어 있다며 재조사 결정은 부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감사원은 진상규명위에 재조사 추진에 관여한 직원 4명에 대해 징계·주의 처분하라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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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80553











2021.11. 문정권 방심위



[ ...... 방송심의위원회가 ‘잠수함 충돌설’ 같은 천안함 음모론을 퍼뜨린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문제없다’는 결정을 ....... ]



[사설] 천안함 용사들이 천안함 부활 행사에 갈 수 없었던 이유


조선일보

2021.11.10.



해군이 9일 신형 호위함에 ‘천안함’이란 이름을 붙이고 진수식을 했다. 2010년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폭침된 천안함이 11년 만에 부활한 것이다. 옛 천안함에 없던 잠수함 공격 어뢰와 최신 음파탐지기 등을 탑재했다. ‘서해 수호’라는 임무는 달라지지 않았다.


이날 부활을 가장 고대했던 천안함 생존 장병들은 아무도 진수식에 가지 않았다. 기차표까지 끊어 놓고 불참했다고 한다. 최근 방송심의위원회가 ‘잠수함 충돌설’ 같은 천안함 음모론을 퍼뜨린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문제없다’는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국방부가 삭제 또는 접속 차단을 요청했지만 방심위의 여권 추천 위원들이 “미완의 사건” “표현의 자유” “비판적 주장”이라며 면죄부를 줬다고 한다. 만약 5·18이나 4·3 사건 음모론이라면 어떻게 했겠나. 최원일 전 함장은 “정부 기관이 음모론을 방조하는데 쇼(진수식)에 이용당할 필요가 있느냐”고 했다. 희생 장병들의 명예가 회복은커녕 계속 실추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 국무조정실장은 ‘천안함 생존 장병이 패잔병이냐’는 야당 의원 질문에 “정확한 사실관계를 몰라서”라고 했다. 그 무렵 경찰도 “천안함에 대해 여러 가설과 논쟁이 진행 중”이라고 했다. 민주당 전 부대변인은 “천안함 함장이 자기 부하들을 다 수장(水葬)시켰다”고 막말을 했다. 대통령 직속 위원회는 천안함 좌초설 등을 유포하던 사람의 요구에 따라 천안함 폭침을 재조사하려고도 했다. 2018년 남북 이벤트를 앞두고 문 대통령은 폭침 주범인 북 김영철을 불러 국빈급 대우를 했다. KBS는 ‘천안함 괴담’을 재탕해 방송하기까지 했다. 그때마다 천안함 용사들 가슴엔 대못이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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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1/10/GHSIL6WJRFHL5NZXF3QQTJHVG4/










2023. 6. 이래경 민주당 혁신위원장



[ ...... 자폭된 천안함 사건을 조작하여 남북관계를 파탄낸 미 패권세력들이 이번에는 궤도를 벗어난 중국의 기상 측정용 비행기구를 마치 외계인의 침공처럼 ....... ]



'러 침략' 옹호, '천안함 자폭설' 이래경이 민주당 혁신위원장… 이재명, 나라를 어디로 몰고 가나


이지성 기자

2023-06-05



미 패권세력이 천안함 조작… 코로나 진원지는 미국… 이석기 석방 주장
'우크라 침략' 러 푸틴 옹호… 난방비, 가스값 폭등은 윤석열정부 탓 궤변
한미훈련 중단 윤석열 퇴진 주장 '촛불전진'준비위 선언문에 이름 올려
'이재명 2심 당선무효형' 선고 땐… '이재명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에도 참여


당내 논의 전혀 없었다 이상민 비판… 혁신위원장 부적절 홍영표 반대
민주당 지도부는 최고위서 논의 다른 말… 이재명 과거 발언 몰랐다
의원총회도 없이 이래경 임명 강행… 권칠승 이재명이 최종 결정 맞다



더불어민주당이 당 혁신을 이끌 기구 위원장에 이래경 사단법인 '다른백년' 설립자 겸 명예이사장을 선임했다.

그러나 이 이사장이 과거 '자폭된 천안함 사건' '코로나는 미국발' 등 음모론 옹호와 반미 성향의 발언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이사장 임명 과정에서 전체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절차 없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임명을 강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내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이래경, '통진당 이석기' 석방 촉구


이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오늘 민주당은 당의 혁신기구를 맡아서 이끌 책임자로 사단법인 다른백년의 이래경 명예이사장님을 모시기로 했다며 새로운 혁신기구의 명칭·역할 등에 대한 것은 모두 혁신기구에 전적으로 맡기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1954년생으로 민주화운동청년연합 발기인 및 초대 상임위원, ㈜호이트한국 대표이사, 민주기업가회의 회장, 한반도재단 이사 및 운영위원장, 사단법인 일촌공동체 설립자 및 명예회장, 사단법인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를 지냈다.


이 이사장은 또 고(故)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후원회장을 지냈고, 야권 내 대표적 김근태계 인사로 꼽힌다. 또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014년 신당 새정치민주연합을 창당할 당시 참여하기도 했다.


2019년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 시절 허위사실공표 혐의와 관련해 2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자 '이재명 경기지사 지키기 범국민대책위원회'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2018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실형이 선고된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성명에도 참여했다. 이 대표도 이 전 의원 석방운동을 지지한 바 있다.


2021년 6월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촛불전진준비위원회'의 선언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촛불전진은 '윤석열 대통령 퇴진'을 외치며 주말마다 반정부집회를 열어온 '촛불승리전환행동'에 가입한 단체다.


이래경 "코로나 진원지는 미국"


이 이사장이 과거 페이스북에 올린 글도 도마에 올랐다. 이 이사장은 지난 2월 페이스북에 "자폭된 천안함 사건을 조작하여 남북관계를 파탄낸 미 패권세력들이 이번에는 궤도를 벗어난 중국의 기상 측정용 비행기구를 마치 외계인의 침공처럼 엄청난 국가위협으로 과장하여 연일 대서특필하고 골 빈 한국언론들은 이를 받아쓰기에 바쁘다"고 비난했다.

당시 중국 기구가 미국 영공을 침범했던 사건을 언급하면서 '천안함 음모론'을 제기한 것이다.



이 이사장은 2020년 3월에는 "현재 전 세계로 대유행 중인 'COVID-19' 역시 진원지가 미국임을 가리키는 정황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또 윤 대통령을 '윤가'라고 칭하며 정부 비판에도 열을 올렸다. 이 이사장은 지난달 25일 홍유 싱가포르국립대 선임연구원이 쓴 '일본이 핵 오염수 방류를 보류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공유하며 "윤가야, 제발 정신 좀 차려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지난 2월1일 "난방비·가스값 폭등은 윤석열정부 탓"이라며 "이는 전적으로 윤석열정권의 외교적 실책이요, 잘못된 지정학적 판단 때문이요, 소위 한미동맹의 함정에 빠진 탓"이라고 지적했다.



이 이사장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옹호하기도 했다.

이 이사장은 지난 3월19 국제형사재판소(ICC)가 푸틴 대통령 체포영장을 발부한 것과 관련 " ICC 존재를 완전 무시하던 자들이 이제 와서 궁지에 몰리자 ICC 이름으로 전쟁고아들을 보호한 푸틴을 전쟁범죄자로 몰다니"라며 "미 패권과 위선적인 서방의 시대가 참말로 저물어가는 모양새"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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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6/05/2023060500146.html










2024.3.22. 故김태석 원사 딸 해봄 씨 편지 낭독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TJAX6SM


[영상] “봄이네…” 천안함 영웅 막내딸이 띄운 편지… 1000만명이 울었다



2024-04-07

우영탁 기자· 강도원 기자



故김태석 원사 딸 해봄 씨 편지 낭독 영상

국가보훈부 인스타그램 1000만뷰 눈앞

정부 기관 SNS 조회수 1000만뷰는 처음

2030 주로 사용 인스타그램 추모·응원 댓글

"햇살같은 내가 꼭 소식처럼 찾아갈게"



“아빠 벌써 봄이네.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었어. 올해 2월 고등학교 졸업식 때 친구들이 아빠와 같이 사진 찍는 모습을 보는데 아빠 생각이 나더라.”


“고마워, 아빠. 아빠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고, 아빠를 존경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게 해주어서. 이 따뜻한 봄에 아빠와 함께 활짝 피어날 테니 날 꼭 지켜봐 줘.”


천안함 피격으로 서해의 별이 된 고(故) 김태석 원사의 막내딸 김해봄씨의 편지 낭독 영상이 정부 기관 SNS 최초로 조회 수 1000만 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030세대를 중심으로 김 원사에 대한 추모와 응원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7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릴스에 올라온 김 씨의 영상은 오후 2시 30분 현재 조회 수 998만 872회를 기록 중이다. 정부기관에서 만든 SNS 영상 중 역대 최고 조회 수다.


김 씨는 지난 달 22일 경기 평택 해군 제2함대 사령부에서 열린 ‘제9 서해 수호의 날’에서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를 읽으며 자랑스러운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추억한 바 있다.


올해 대학교에 입학한 김 씨는 “이토록 빛나는 3월의 봄 아빠의 막내딸 해봄이는 다른 새내기들처럼 가슴 설레고 마음 따뜻해야 하는데 왠지 무겁고 괜히 조금 슬퍼지네”라며 눈물을 흘렸다. 당시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도 손수건으로 눈물을 닦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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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2030세대가 주로 사용하는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한 점이 특징이다. 20대인 김 씨가 SNS 주 이용계층인 또래에게 큰 공감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 해당 영상에는 25만 9513개의 ‘좋아요’를 기록 중이다. 보훈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층 외 2030세대도 다수 눈에 띄였다.



김 씨와 비슷한 나이 대로 추정되는 한 네티즌은 “세월호는 그렇게 기억하고 추모하면서 정작 나라지키다 순직하신 분들은 잊혀져 가는 게 너무 슬프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댓글을 남겼다. 개그맨 김원효 씨도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썼다.



한편 천안함 피격 사건은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서남방 2.5km 해상에서 경계 임무수행 중이던 해군 제2함대사 소속 천안함(PCC-772)이 북한 잠수정의 기습 어뢰공격으로 침몰해 승조원 104명 중 46명이 전사하고 58명이 구조된 사건이다.


당시 37세였던 김태석 원사는 천안함 피격 12일 만에 함미 절단면에서 발견됐다. 김태석 원사는 해나와 해강, 해봄 세 딸을 두고 있었는데 이날 편지를 낭독한 막내딸 해봄 씨는 당시 5세였고 올해 대학생이 됐다.


다음은 ‘해가 빛나는 봄에’ 편지 전문.



< 아빠, 벌써 봄이네.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었어.


올해 2월 고등학교 졸업식 때 친구들이 아빠와 같이 사진 찍는 모습을 보는데, 아빠 생각이 나더라고. 이토록 빛나는 3월의 봄. 해가 빛나는 봄이라는 뜻을 가진 아빠의 막내딸 해봄이는 다른 새내기들처럼 가슴 설레고 마음 따뜻해야 하는데 왠지 무겁고 괜히 조금 슬퍼지네.


지난번 아빠 계신 현충원에서 알려는 드렸지만 해나 언니는 아빠처럼 해군이 되겠다고 군사학과로 진학했고 해강 언니는 벌써 대학교 3학년이야. 물론 나도 대학생이 되었고. 그런데 아빠, 내 꿈은 많은 관객들 앞에서 멋진 춤을 추는 건데, 춤을 출 때면 너무 행복해서 가끔 그런 생각을 하곤 해. 내가 지금 이렇게 행복하게 춤추는 것을 나중에 누가 기억해 줄까? 내가 또 만일 어른이 되고 이날을 기억했을 때 어떤 마음일까, 하고.


이 사진 기억하지. 6살 흐릿한 기억 속 아빠는 사진 속 기억처럼 나를 미소 짓게 해. 예쁜 척하고 있는 언니들을 앞세우고 엄마와 나란히 선 아빠의 옅은 미소, 그날 내가 그린 브이처럼 아빠도 행복한 날이었겠지. 고마워, 아빠. 아빠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고, 아빠를 존경하는 사람으로 기억되게 해주어서.


이 따뜻한 봄에 아빠와 함께 활짝 피어날 테니 날 꼭 지켜봐 줘. 꽃이 많이 핀 날, 아빠의 빛나는 봄, 햇살 같은 내가 꼭 소식처럼 찾아갈게. 아빠의 젊고 멋진 인생 닮은 자랑스러운 아빠의 막내딸이 춤추듯 고백할게. 잘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잘 해낼 거니까 너무 걱정은 하지 마. 항상 꼭 지켜보고 꼭 응원해 줘. 아빠가 내게 아주 커다란 힘이라는 거 꼭 알았으면 좋겠어. 아빠. 사랑해요, 아빠.


아빠의 막내딸 김해봄 드림.>


https://www.sedaily.com/NewsView/2D7TJAX6SM










2024.3.



천안함 유족 대표 “‘망언 5적’ 민주 후보들 사죄하라”


문화일보

2024-03-26



이성우 회장, 14주기 맞아 규탄
조한기·박선원 등 일일이 거론


북한군의 소행으로 판명된 천안함 피격 사건이 14주기를 맞은 26일, 과거 폭침 부정 발언 등으로 물의를 빚은 국회의원 총선거 출마 후보들을 향해 유족 측이 사과를 요구했다.


관계단체에 따르면 이성우 천안함46용사 유족회장(고 이상희 하사 부친)은 이날 오전 경기 평택 2함대사령부 안보공원에서 열린 추모행사에 이어 ‘천안함 망언 5적’에 대한 규탄 성명을 발표했다. 이 회장은 “천안함 폭침은 명백히 북한 도발로 발생한 사건으로, 14년 전 북한의 폭침 도발에 의해 저희 아들을 포함해 46명의 해군 장병이 희생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을 부정하는 정치인들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구체적으로 5명의 정치인을 거명해 “천안함 유가족과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오후에는 서울 광화문에서 ‘망언 정치세력’을 규탄하는 집회도 열린다.


유족 측이 거론한 후보들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출마했다.


충남 서산·태안에 출마한 조한기 후보는 SNS에서 “1번 어뢰에 대해 아무런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 언론의 집단적 담합은 무엇인가”라고 말했다. 인천 부평갑 노종면 후보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천안함 폭침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모든 언론은 가짜”란 주장을 내놨다. 인천 부평을의 박선원 후보는 선체결함설을 강변하는가 하면 천안함 사건을 “안보 실패의 가장 처참한 사례”로 일컬었다. 경기 화성병 권칠승 후보는 최원일 전 천안함장을 향해 “무슨 낯짝으로 그런 얘기를 하나. 부하들 다 죽이고 어이가 없다”고 비난했고, 서울 동대문을 장경태 후보는 “군인이라면 경계에 실패하거나 여러 가지 침략을 당한 부분에 대한 책임감도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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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unhwa.com/news/view.html?no=2024032601070430103001










[ ...... 민주당도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정부 조사에 대한 불신을 퍼뜨렸다. ..... 국회의 북한 규탄 결의안 표결에서 민주당 의원 70명 가운데 69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위원회는 천안함 폭침을 재조사하려 했다. ...... 천안함 폭침 주범인 김영철은 국빈 대접을 받았다. ....... ]


[사설] ‘천안함’ 망언 5명 대부분 당선권, 유족들의 절규


조선일보

2024.03.27.



북한의 천안함 공격으로 전사한 46용사의 유족들이 폭침 14주기였던 어제 경기도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추모 행사를 갖고 ‘천안함 망언 5적’의 사과를 요구했다. ‘망언 5적’이란 폭침 부정 등의 발언으로 물의를 빚고도 이번 총선에서 공천을 받은 민주당 후보 5명을 가리킨다. 유족들은 “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유족들의 아픈 가슴에 다시 한번 비수를 꽂고 생존 장병의 명예를 훼손한다”며 “더 이상 천안함 피격 사건이 정치권의 정쟁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했다. 이들은 22대 국회가 ‘천안함 괴담 방지 특별법’을 만들어 달라고도 했다.


천안함 폭침 이후 친북·좌파 진영을 중심으로 좌초설, 피로파괴설, 미군 오폭설 같은 황당무계한 음모론이 판을 쳤고 민주당도 이런 분위기에 편승해 정부 조사에 대한 불신을 퍼뜨렸다. 당시 국회의 북한 규탄 결의안 표결에서 민주당 의원 70명 가운데 69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민주당 대표가 북한 소행임을 공식 인정한 것은 사건 발생 5년이 지난 뒤였다. 그마저도 진심이라 보기 어려웠다.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위원회는 천안함 폭침을 재조사하려 했다. 당시 국방 장관은 천안함 폭침을 “우발적 사고”라 했다. 천안함 폭침 주범인 김영철은 국빈 대접을 받았다.


이런 사람들이 보기에 천안함 폭침에 대한 괴담을 퍼뜨리고 생존 장병을 모욕한 것은 국회의원 결격 사유가 아닌 모양이다. 민주당이 인천 부평갑에 공천한 YTN 노조위원장 출신 노종면 후보는 “천안함이 폭침이라고 쓰는 모든 언론은 다 가짜”라고 했다. 경기 화성병 권칠승 후보는 전 천안함장을 향해 “무슨 낯짝으로 얘기하느냐. 부하 다 죽이고 어이가 없다”고 했다. 이들을 비롯해 유족들이 ‘망언’으로 지목한 민주당 후보들이 대부분 당선이 유력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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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3/27/6IUETUZTMREFJOB2E6IKUEWIKA/











2019.6. 문재인 정권 --- '김정은 弔花' 영구보존




[ ...... 김정은 조화도 김정일 조화처럼 특수 처리를 거쳐 김대중도서관에 영구 보존할 계획이라고 ....... ]

[ ..... 조화를 받으러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통일부 차관, 박지원 의원 등 장차관급 여럿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까지 ...... ]



[만물상] '김정은 弔花' 영구 보존



조선일보 이동훈 논설위원

2019.06.17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하는 북한 조문단이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후문을 빠져나오는 행렬 맨 앞에 흰 트럭 하나가 있었다. 빈소가 마련된 국회에 도착했을 때 북측 인사들은 차에서 먼저 내리지 않았다. 흰 트럭 문이 열리고 높이 2m 조화가 모습을 드러내고서야 차에서 내려 그 뒤를 따랐다. 김정일 조화(弔花)였다. 백합을 바탕으로 자주색 '김일성화'와 붉은색 '김정일화'가 가운데 꽂혀 있었다.



▶빈소에 자리한 김정일 조화는 훼손을 우려해 경찰로부터 철저한 경호를 받았다. 영결식 전날 김 전 대통령 사저로 미리 옮겨놓는 '007작전'도 있었다. 그 과정에서 사정 모르는 영결식장 자원봉사자들이 이명박 정부가 김정일 조화를 탈취하려 한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그 김정일 조화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울 김대중도서관 수장고에 특수 화학 처리를 거쳐 원형 그대로 보존돼 있다고 한다.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북한에서 온 것이니 기념으로 한번 보관해보자고 해서라고 했다. 다른 관계자는 남북 관계 상징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최고 존엄'이 보낸 조화를 폐기했다가 북한이 보일 반응이 걱정돼 보존했다는 얘기도 있다. 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때 김정일 사진이 인쇄된 현수막이 비바람을 맞는 것을 보고 북한 응원단이 난리 친 일도 있었다.



▶이번 이희호 여사 장례식에 온 김정은 조화는 국화꽃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조화를 받으러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통일부 차관, 박지원 의원 등 장차관급 여럿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까지 직접 갔다. 판문점에서 장례식장까지 조화 운반을 위해 고가 미술품 운반에 사용되는 무(無)진동 트럭이 동원됐다. 김정은 조화도 김정일 조화처럼 특수 처리를 거쳐 김대중도서관에 영구 보존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 의원이 조화를 가지고 온 북한 김여정에게 김정일 위원장 조화를 영구 보존하고 있는데 이번 조화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 김여정이 감사하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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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62019061602199.html
2024-06-02 1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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