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독자마당
한동훈
한동훈 2024-04-22 17:52:38 | 조회: 126
2023.12. 한동훈 --- 루쉰



[ .... 세상 모든 길은 처음에는 다 길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 되는 것이다 ...... ]


검사 출신 ‘정알못’…한동훈에게도 ‘벼락같은 행운’이


성한용 입력 2023. 12. 24.



[성한용의 정치 막전막후][22대 총선]성한용 선임기자의 정치 막전막후 512


한 전 장관, 인기 이유 여당 얼굴로
윤 대통령, 정치 경험 부족 고전 중
설득·양보·절충·타협하는 게 정치
실패한 황교안, 한동훈 등판 말려



한동훈 전 법무부 장관이 오는 26일 국민의힘 전국위원회 의결을 거쳐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됩니다. 한 전 장관의 가장 큰 약점은 정치 경험이 없다는 것입니다. 한 전 장관 자신도 이를 잘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 1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준비된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세상 모든 길은 처음에는 다 길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 되는 것이다. 진짜 위기는 경험이 부족해서라기보다 과도하게 계산하고 몸을 사릴 때 오는 경우가 더 많았다고 본다.”


한동훈 전 장관의 말 중에서 앞부분은 루쉰의 ‘고향’이라는 소설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 할 수도 없고 없다고 할 수도 없다. 그건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사실 땅에는 원래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게 길이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희망을 가지면 그 희망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한 전 장관의 말과는 맥락이 전혀 다릅니다. 정치 경험 부족이 단점이 아니라는 말을 하기 위해서 루쉰의 소설 내용을 무리하게 가져다 인용한 것 같습니다.

................................................................................................................

https://v.daum.net/v/20231224073501093








신영복


{ ......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나는 법입니다. ....... ]



https://shinyoungbok.net/shinyoungbok/archive/srch/ArchiveNewSrchView.do?i_id=124


* 신영복 글씨


여럿이 함께

쇠귀


여럿이 함께

'여럿이 함께'는 목표에 이르는 방법이면서 동시에 목표자체입니다.

여럿이 함께 가면 길은 뒤에 생겨나는 법입니다.







신영복 --- 루쉰 --- ‘더불어숲’



[ ..... 선생님은 당신이 번역한 ‘루쉰(魯迅)전’에 ‘루쉰의 삶 전체를 꿰뚫는 의지는 양심의 응결체다, ....... ]



“여럿이 함께하면 길은 뒤에 생긴다”


신영복과 27년 교유한 ‘더불어숲’ 사람들



이혜민 기자

2016-02-19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독자 모임
“이웃에 대한 관심과 애정 특별했던 분”
소주 ‘처음처럼’ 글씨로 ‘처음처럼’ 장학회


신영복(1941~2016) 성공회대 석좌교수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이가 많다. 1월 15일 그가 지병으로 세상을 떠나자 장례식장을 찾은 조문객이 8500여 명에 이르렀고, 성공회대 추모전시관엔 추모엽서 1800여 장이 내걸렸다. ‘일반인’으로선 특별한 장례였다.


신 교수의 족적은 많은 사람의 가슴에 남아 있다.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인 그의 책을 아끼고 그의 생각을 따르던 ‘더불어숲’ 회원들의 마음은 특히 더 애틋하다. 20년 넘게 그와 교유해온 더불어숲 회원들은 고인의 부인과 외아들 곁에서 상제(喪制) 노릇을 했다. 회사에 휴가를 내고 자녀를 친척에게 맡기고 달려와 조문객을 맞고, 시신을 운구하고, 영정사진을 들었다. ‘언약은 강물처럼 흐르고 만남은 꽃처럼 피어나리’처럼 고인이 좋아하던 글귀가 적힌 현수막을 성공회대 외벽에 건 것도 그들이다.

....................................................................................................


더불어숲 모임은 신 교수가 출소한 뒤 펴낸 ‘감옥으로부터의 사색’(1988년)을 읽고 감동을 받은 독자와 지인들이 모이면서 시작됐다. 신 교수는 1989년부터 글쓰기, 서예, 강연을 계기로 그들과 만났다. 1990년부터는 주말에 북한산을 올랐고, 1996년 봄부터는 자택 근처인 서울 목동 파리공원에서 모임을 이어갔다.


모임이 확장된 건 1996년 스승의 날에 이연창 씨가 더불어숲 홈페이지(www.shinyoungbok.pe.kr)를 선물하면서부터다. 인터넷 사용이 활성화한 1998년부터 홈페이지 이용자가 늘었고, 온라인에서 만나던 이들이 그해 강원도 철원으로 소풍을 가면서 정기 모임이 시작됐다.

................................................................................................

신 교수는 많은 이에게 글씨를 써주며 정을 전했다. 해남 송지초교 서정분교, 강릉 허균 허난설헌 기념관, 박달재, 벽초 홍명희 문학비와 생가, 오대산 상원사, 전주 이세종 열사와 김개남 장군 추모비, 서울시장실,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석을 비롯해 일반 민가에도 그의 글씨가 있다.

..........................................................................................

사단법인으로 교육·연구 사업


공연기획자 탁현민 씨가 추도사에 ‘나만 선생님과 특별한 관계인 줄 알았는데 다른 사람들과도 다 그렇더라’고 썼을 정도로, 신 교수는 많은 이를 각별하게 대했다. 경비원 복장의 한 사내가 새벽녘 장례식장에 찾아와 묵념을 하고 가기도 했다. 신 교수가 20대 때부터 교유한 소년 모임 ‘청구회’의 한 회원과 함께 신 교수의 윗집에 살던 아이들, 지금 사는 아이들도 조문을 왔다.

...........................................................................................

“선생님은 당신이 번역한 ‘루쉰(魯迅)전’에 ‘루쉰의 삶 전체를 꿰뚫는 의지는 양심의 응결체다, 양심은 이웃에 대한 관심이며 애정이다, 흙과 더불어 살고 이웃과 더불어 살고 조국과 민중과 더불어 살 수밖에 없는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루쉰이 지켜낸 양심의 내용이었다’고 쓰셨어요. 저는 선생님이 지닌 ‘관계’의 원천이 바로 그 ‘양심’이라고 생각합니다.”(배기표)


애초 더불어숲은 ‘모임이 오래가고 깊이 갈 수 있도록 모임의 형식을 갖추자’는 의미에서 사단법인을 만들었고, 1월 23일 창립대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신 교수가 위독해 행사가 보류됐다. 서울 중구 더불어숲 사무실은 지난해에 회원들이 마련한 곳으로, 사단법인 사무실로 쓰일 예정이다. 앞으로 ‘사단법인 더불어숲’은 ‘여럿이 함께하면 길은 뒤에 생긴다’는 신 선생의 뜻을 받들어 독자, 성공회대 교직원, 인문학습원, 노동대학원, 더불어숲, 각 지역 단체 등과 함께 다양한 교육·연구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

신영복 전 성공회대 교수는 경남 밀양에서 태어나 서울대 경제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숙명여대 강사, 육군사관학교 교관으로 경제학을 가르쳤다. 1968년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구속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1988년 특별가석방으로 출소했고 1989년부터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2006년 정년퇴임 뒤 석좌교수를 지냈다.

..............................................................................................................

https://shindonga.donga.com/people/article/all/13/525814/1








신영복 --- 더불어 숲



[ ....... 저의 숲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론’과 같은 의미입니다 .........

...... 진지를 만들어서 버티자는 얘기에는 도처에 숲을 만들어서 힘도 기르고 ........... ]



..............................................................................................................................

선생님에게 숲이란 단어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신영복‥개인이 반성해야 할 부분은 머리입니다. 기존 지배 이데올로기를 학습하고 포섭해서 수용하는 형식으로 자기 의식이 결정됩니다. 그 의식을 성찰해서 자기 주체 의식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쿨 헤드’(차가운 머리)를 ‘웜 하트’(따뜻한 가슴)로, 즉 인간적으로 완성해내는 게 필요합니다. 머리에서 가슴까지는 ‘롱기스트 저니(longest journey·장거리 여행)’입니다.


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개인은 나무입니다. 전 삶의 현장으로서의 숲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숲은 다양성입니다. 화폐적 가치라는 단일한 가치 중심으로 모든 것을 질적으로 동질화하는 근대성에 대한 성찰의 화두로 숲을 내세웠습니다. 다양성과 차이를 존중하고, 강한 나라와 약한 나라, 전자본주의와 비자본주의도 공존하는 질서가 진보한 문명의 형태입니다.


또 저의 숲은 안토니오 그람시의 ‘진지론’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람시는 완고한 유럽 보수주의 벽 앞에서 아픔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진지를 만들어서 버티자는 얘기에는 도처에 숲을 만들어서 힘도 기르고 그 속에서 인간적 가치를 위로하는 공간을 만들자는 실천적 의미도 있습니다. 숲은 근대성의 패권적 논리를 성찰하는 문명 개념으로 쓰이기도 하고, 우리 사회의 인간적이고 진보적인 사고를 키워내는 진지의 운동론적 개념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9281739451&code=210000

경향 60돌]신영복 교수 “지배구조 고착으로 과도한 대립·갈등 표출”

2006.09.28







그람시 이탤리 공산당 총서기 --- 진지전



[ .... 서구사회 ... 국가 ... 주변에서는 시민사회로서 참호가 둘러싸 .... 기동전으로 당당하게 뚫고 들어갈 수 없기에 하나하나 참호를 점령해나가야 .... 기동전이 아닌 진지전 ....... ]



안토니오 그람시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

안토니오 그람시(이탈리아어 Antonio Gramsci, 1891년 1월 22일 ~ 1937년 4월 27일)는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그리고 반 파시즘을 주장한 이탈리아 지식인, 정치인 그리고 지도자와 사상가였다. 그는 이탈리아 공산당의 창설자 중 한 명이며 한 때 지도자이기도 하였으며, 무솔리니 파시스트 정권에서 투옥되었다.

....................................................................................................

그람시는 1926년 1월, 프랑스 리옹에서 비밀리에 열린 전당대회를 통해 정식으로 공산당 총서기로 승인돼 이탈리아 공산당의 지도권을 장악하게 되었다.

.........................................................................................................

러시아의 경우 혁명적 세력이 강제기구인 국가를 파괴점령한 것이다. 러시아에서는 기동전이 가능하다. 그러나 서구사회의 경우, 핵심에는 국가기구로서 국가가 있지만 그 주변에서는 시민사회로서 참호가 둘러싸고 있다. 그러므로 기동전으로 당당하게 뚫고 들어갈 수 없기에 하나하나 참호를 점령해나가야 한다. 이것은 기동전이 아닌 진지전으로서 장구한 시간이 필요하다. 러시아 볼세비키의 혁명전략이 왜 서구사회에 적합하지 않은지를 설명한 것이다.

...............................................................................................................................








2017.1.15. 문재인 --- 통혁당 무기수 신영복



[ ..... '더불어 숲, 이제 이뤄지고 있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보고드릴 수 있도록 ....... ]


[ ..... 안희정 .... 신영복 정신으로 '더불어숲'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자 ......... ]




고 신영복 선생 1주기, 문재인-안희정 ‘정권교체’ 역설

문재인 “촛불과 더불어 정권교체”
안희정 “더불어숲 만들어 새로운 대한민국”



최지현 기자

발행 2017-01-15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1주기 추도식이 15일 서울 성공회대 성미가엘 성당에서 열렸다. 추도식에 참석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안희정(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는 고인의 정신을 기리며 '정권교체'를 역설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추도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이 신영복 교수의 '더불어숲'에서 출발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더불어 함께하면 강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며 요즘 촛불집회가 보여주고 있지 않나. 촛불 하나하나는 가냘프지만, 많은 촛불이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도도한 힘이 된다고 밝혔다.


그는 선생님 뜻대로 많은 촛불들과 함께 더불어 정권교체를 하고 세상을 꼭 바꾸겠다며 내년 2주기 추도식 때는 선생님이 말씀했던 '더불어 숲, 이제 이뤄지고 있습니다'라고 자랑스럽게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안희정 지사는 정치에서 제 스승은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이지만 사상과 지혜의 스승은 신영복 선생이라며 신영복 정신으로 '더불어숲'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새롭게 만들자는 다짐을 한다고 말했다.

.........................................................................................................
httpwww.microsofttranslator.combv.aspxfrom=&to=ko&a=http%3A%2F%2Fwww.vop.co.kr%2FA00001111921.html










마오쩌둥 --- 루쉰



[ ..... 문화적 전선에서 그는 가장 용감하고 올바르며, 가장 확고하고, 가장 충성스럽고, 가장 열렬한 국가적 영웅 ....... ]



루쉰


나무 위키


..................................................................................................

루쉰은 중국의 첫 번째 성인(聖人)이다. 중국 최초의 성인은 공자도 나도 아니다. 나는 현명한 사람으로, 성인의 학생이다.[33]#


루쉰은 이 새로운 문화 세력의 가장 위대하고 가장 용기 있는 최고 사령관이었습니다. 중국 문화혁명의 최고 사령관인 그는 문단의 위인이었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사상가이자 혁명가였습니다.

루쉰은 고집불통이나 비굴함에서 벗어나 고결한 사람이었습니다. 이러한 자질은 식민지와 반식민지 국민들 사이에서 매우 귀중합니다.

국가의 대다수를 대표하는 루쉰은 적의 성채를 침입하여 습격했습니다; 문화적 전선에서 그는 가장 용감하고 올바르며, 가장 확고하고, 가장 충성스럽고, 가장 열렬한 국가적 영웅이었고, 우리 역사상 유례없는 영웅이었습니다. 그가 택한 길은 중국의 새로운 국가 문화의 바로 그 길이었습니다.#

― 마오쩌둥[34]

..............................................................................................................









루쉰 --- 문혁



[ .... 문화대혁명 시기 .......

거의 모든 글이 마오쩌둥 어록 다음으로 루쉰의 말을 인용했다 ....... ]



“루쉰 선생님이 그러셨어”


2016.06.19

정지은 문화평론가



“이것이 .”


중국 소설가 위화의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는 책에서 읽은 구절이다. ‘태양이 언제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가’를 놓고 친구와 1년 가까이 논쟁을 벌이던 소년 위화는 “루쉰 선생님께서도 정오에 태양이 지구에서 가장 가깝다고 말씀하셨단 말이야!”란 거짓말로 지루한 논쟁을 한 방에 끝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루쉰이 그런 말을 한 적도 없다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다. 문화대혁명 때 ‘루쉰’이라는 하나의 단어가 중국에서 얼마나 엄청난 위력을 갖고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

https://www.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1606192057025







리영희 --- 루쉰



[ .... 리영희 역시 루쉰을 자신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말하곤 했다. ........

리영희는 글을 쓰기에 앞서 루쉰의 아무 글이나 책을 펼쳐 읽은 후 글을 쓴 뒤에 다시 루쉰의 마음으로 글을 점검했다. ...... ]



리영희와 루쉰 그리고 의식화


최진호 읽기의 집 & 점필재연구소 연구원

입력 2023. 12. 26.



[다시! 리영희] 리영희 사상의 은사, 루쉰


1. 리영희의 루쉰 독서사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으로 인해 리영희가 투옥되었을 때 르 몽드 도쿄 특파원은 리영희를 한국의 '사상의 은사'로 소개했다. 반공을 내세운 억압적 국가기구에 대한 리영희 비판이 새로운 세대에 다른 사고와 실천을 촉발하는 영감의 원천이 되었기 때문일 터이다. 새로운 세대가 리영희의 글을 통해 '우상의 저편'을 사고했던 것처럼, 리영희의 글쓰기와 실천은 루쉰에 많은 것을 기대었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리영희 역시 루쉰을 자신의 ‘영원한 스승’이라고 말하곤 했다.


1960년대와 70년대 초 나의 글을 모은 전환시대의 논리에서 시작하여 1990년대 나온 自由人, 자유인까지의 열 권 안팎에 수록된 나의 글들에서 독자들은 바로 노신의 그런 흔적을 쉽게 발견할 것이다. 말하자면 나는 글을 쓰는 일과 역사를 보는 자세에서 노신의 제자 한 사람인 셈이다. -영원한 스승, 노신(魯迅), 새는 '좌·우'의 날개로 난다


리영희는 글을 쓰기에 앞서 루쉰의 아무 글이나 책을 펼쳐 읽은 후 글을 쓴 뒤에 다시 루쉰의 마음으로 글을 점검했다. 루쉰으로부터 촉발받고자 했고 루쉰의 시선으로 글을 마무리한다는 점에서 리영희의 글에는 루쉰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 있다. 그런데 리영희가 루쉰의 글과 사상을 소개하던 시기는 반공·군사독재의 시대이자 검열의 시대였다. 그리고 루쉰은 마오쩌둥에 의해 중국혁명의 상징으로 자리매김된 상태였다. 따라서 일부 소설만이 번역 허용될 뿐, 대부분의 루쉰 작품을 소개하거나 언급할 수 없었다.

................................................................................................................
https://v.daum.net/v/20231226165705060







2023.6.


조국 ---- 루쉰


[ ..... ‘길 없는 길을 가겠다’ ....... ]



[오후여담] 조국 ‘양산갑’ 출마설


문화일보
입력 2023-06-19

이현종 논설위원



지난 2010년 조국 전 장관과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는 ‘진보 집권 플랜’이라는 책을 발간했다. 김대중·노무현 10년 집권 이후 정권이 이명박 대통령으로 넘어가자 2012년 대선을 겨냥한 집권 전략을 담았다. 이 책의 기본 구상은 민주당과 진보당의 연정이다. 민주당이 1당이 되고, 진보당이 원내 교섭단체가 된 후 대선에서 연대하는 것인데, 구상은 계획대로 되지 않았다.

................................................................................................

그런데 조 전 장관은 최근 새로운 책을 쓰고 있는 모양이다. 아직 구상이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았지만, 책 제목은 아마 ‘조국 당선 플랜’쯤 될 것 같다. 지난 10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경남 양산 평산마을을 방문한 조 전 장관은 페이스북에 사진과 글을 올리면서 ‘길 없는 길을 가겠다’고 했다. 중국 작가 루쉰(魯迅)의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으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라는 말을 인용한 것처럼 보인다.

..............................................................................................................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61901033011000001







https://twitter.com/patriamea/status/804180534159032320


X

게시하기
새 게시물 보기
대화


조국
@patriamea


“사람을 무는 개가 물에 빠졌을 때, 그 개를 구해줘서는 안 된다. 오히려 더 두들겨 패야 한다. 그러지 않다면 개가 뭍에 나와 다시 사람을 문다.”[루쉰(魯迅), 1929]


오후 1:29 · 2016년 12월 1일










[ ..... 없는 길을 만들어 가겠다는 거 ........

이 정치 신인은 어디로 길을 내겠다는 것일까. ...... ]


[한마당] 한동훈의 ‘길’


태원준 논설위원
입력 2023-12-21


........................................................................................................

다양한 뜻을 가진 ‘길’은 이렇게 정치에 들어오면 왠지 의미심장한 뉘앙스를 풍기곤 한다. 그래서 많은 정치인이 중요한 선택을 할 때 “제3의 길을 가겠다”거나 “가보지 않은 길을 가려 한다”는 식으로 이 말을 쓰곤 했다. 최근에도 조국 전 법무장관이 “길 없는 길을 가겠다”며 출마를 시사하더니, 이번엔 한동훈 법무장관이 “세상 모든 길은 처음엔 다 길이 아니었다”면서 정치 의사를 드러냈다. 루쉰의 소설 ‘고향’의 마지막 구절을 인용한 이 말은 없는 길을 만들어 가겠다는 거여서 그것이 어떤 길일지 아직은 알 길이 없다. 하지만 뚜렷한 종착점 없이는 그 길이 제대로 닦이지 않을 것이다. 김대중·김영삼의 길은 민주주의란 목적지가 있었는데, 이 정치 신인은 어디로 길을 내겠다는 것일까.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35931&code=11171211&cp=nv









[ 한동훈 -- 주대환 -- 조봉암 ]



[尹의 새판짜기] ⑥ 한동훈의 12번째 배···주대환씨 공관위원장 유력



이상헌 기자

입력 2023.12.29



비대위원 면면 보면 주대환이 사실상 사령탑

조봉암에 대한 역사관으로 이념 충돌 불가피
이준석 도살장론 따르면 정상명·안대희 적합


명량해전(鳴梁海戰)에서 '12척의 배'를 이끈 이순신 장군의 충무공 정신을 표방한 한동훈 비대위가 11인의 위원 구성을 마치면서, 누구를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낙점해 '12척의 배'를 구성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매번 공천 학살과 자기 사람 심기로 내홍을 겪으며 총선에서 잇따라 패배해 온 여당으로선 민감하지 않을 수 없는 이슈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위원장이 내년 총선에서 영남권 현역 의원의 3분의 2가량을 물갈이할 것이란 얘기가 공공연하게 나온다. 이준석 전 대표의 경우 영남 60명 중 40명을 칠 것이라는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하면서 이번 총선에서도 공천 파동이 반복될 것을 예고했다.


여당은 앞선 두 차례의 총선에서 이한구·김형오 전 공관위원장이 김무성·황교안 전 대표와 갈등을 빚으면서 선거를 망쳤다. 아울러 미래한국당은 한선교 대표가 공병호 공관위원장을 선정할 때부터 극우 일각과의 유착 의혹이 일며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모습을 보였고, 이는 미래통합당의 지역구 선거 참패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공천 물갈이를 위해선 무엇보다 수직적 체제가 필요하다. 하지만 이는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권고한 오픈프라이머리를 기회로 공천 학살 위협을 정면 돌파하려는 김기현·김무성·유승민·최경환·심재철·이주영·권성동·이인제 등 중량급 다선 의원들의 노선과 충돌한다. 국민의힘 고위 관계자는 지역 기반이 있는 의원들의 경우 경선 참여를 가장 선호하지만 만일에 대비해 무소속 출마 준비도 대부분 마친 상태라며 내 편은 양지, 니 편은 험지로 보내려고 허송세월하는 지금 상황에서 대진표를 보면 민주당 무투표 당선이 수십곳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한동훈 위원장의 '강공 카드'로 죽산조봉암기념사업회 부회장을 지낸 주대환 씨가 유력한 차기 공관위원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주대환 씨는 새로 임명된 다수의 비대위원과 민주화운동동지회 등 단체 활동을 함께해 온 대부 격 인물이다. 이른바 노인 폄훼 발언으로 대한노인회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는 민경우 수학연구소 소장도 비정치인으로 소개됐지만, 주씨가 한 위원장에게 추천한 인물로 오랫동안 정치 투쟁을 함께해 온 관계다.


과거 한 위원장의 주요 발언에도 주대환 씨의 영향력이 묻어 있다. 한 위원장은 지난 7월 15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전국경제인연합회(현 한국경제인협회)가 개최한 제주 포럼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농지개혁이 간첩 조봉암을 농림부 장관으로 영입한 덕분이라는 내용의 강연을 펼치며 주대환 씨를 기업인들에게 소개했다. 이 밖에도 조봉암 정신을 '공공적인 선의'로 표현하며 '공공선'이란 말을 처음으로 꺼낸 것도 당시 강연에서였다.


노인 폄훼 민경우···정체성 논란 불가피
'김문수 낙마 공작' 김형동 행적도 변수


제주 포럼 참석에 앞서 한 위원장은 법무부 산하 제주 4·3 사건 직권 재심 권고 합동수행단 사무실을 찾기도 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도 잘한 게 있으면 받아들이겠다면서 군사 법원 판결만 효력이 있었던 제주 4·3사건 피해자 보상을 민간 부분으로까지 넓혀 국민 세금 2조원을 지원하는 결정을 내렸다. 중공 간첩 정율성 기념관 음악제를 철회하는 등 자유민주주의 이념에 엄격한 보훈 행정을 펼쳐온 윤석열 정부와는 정반대의 족적을 남긴 것이다.


뉴레프트를 앞세우는 주대환 씨의 소위 우파 진영과의 인연은 지난 2009년 7월 20일 '죽산 조봉암 선생 50주기 기념 토론회'에 안병직 시대정신 이사장을 축사자로 초청하면서 본격화됐다. 뉴라이트 대부격인 안병직 이사장이 간첩 조봉암 복권 운동에 참여하면서 보수진영의 이념적 혼란을 부른 행사의 사회자는 주대환 씨와 바른미래당을 함께한 하태경 의원이었다.


반면 조봉암이 이승만으로부터 간첩 누명을 쓰며 사형당했다고 주장하는 주대환 씨의 역사 인식은 안병직 이사장이 직계 제자로 분류되는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장과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수의 생각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구체적 예를 들면 조봉암이 옥중에서 김일성의 간첩 양명산에게 보낸 비밀 쪽지에 당신의 말 한마디가 나와 우리 진보당 만여 명 동지들의 정치적 생명에 관계가 되어 결사적으로 부인하시오라며 위증교사 한 대목이 등장한다. 또 강원용 목사 등 자생적 진보 성향 운동가들이 조봉암의 간첩 행위를 알아채고 멀리했다는 사료도 여러 건 있다. 이영훈 교수는 최근 조봉암의 간첩죄가 사실임을 지적하며 주대환 씨의 이승만기업관사업회 참여를 우회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

https://www.womaneconom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466






*


[ 주대환 --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 -- ‘죽산 조봉암 선생 기념사업회’부회장 ]



[주간조선] 문정부 3개월 '원조 좌파' 주대환의 쓴소리

“노동 기득권층 못 건드리면서 무슨 좌파 정부냐”



정장열 주간조선 부장대우

2017.08.13.



인터뷰 말미에 그에게 “여전히 스스로 좌파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그는 “그렇다”고 답했다.

.....................................................................................................

그의 말은 이랬다. “나는 전향을 한번 했다. 1992년에 마르크스레닌주의로부터 사회민주주의로 전향했다. 이후에는 전향이라 할 만한 생각의 변화는 없었고, 다만 진화와 성숙이 있었다. 그런데 진보 진영에서는 내가 또 한 번 전향했다고 보는 것 같다. ‘제2의 김지하’라는 얘기까지 한다. 김지하에 비교해주니 나로서야 영광이지만, 그런 방식으로 내말을 귀찮아 하는 사이에 그들은 꼰대가 되어 간다. 나는 그들을 후진국형 민족주의에 찌든 ‘올드-레프트’라고 부른다. 그럼 나는 나는 쿨(cool)한 ‘뉴-레프트’다. 하하.”


지난 8월 7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한 찻집에서 만난 주대환(63) 전 민주노동당 정책위의장은 좌파가 외면하는 좌파다. 하지만 그는 ‘원조 좌파’라고 불릴만한 이력을 지녔다. 서울대 종교학과를 나온 그는 민청학련 사건(1974), 긴급조치 9호 위반(1978), 부마항쟁(1979) 등으로 젊은 시절 4차례나 구속됐다.


1980년대에는 ‘김철순’이라는 가명으로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등에서 혁명을 선동하는 글을 쓰고, 지하조직 활동을 했다. 2004년 민노당 정책위의장 선거에서 다수파인 NL계를 꺾고 당선되었다. 2008년 종북·주사파 논쟁을 겪으며 당이 쪼개질 때 민노당을 떠났고 이후 사회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를 거쳐 지금은 ‘죽산 조봉암 선생 기념사업회’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런 이력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이른바 좌파, 진보 진영은 그에게 ‘변절자’ 딱지를 붙이는 경향이 짙다. 특히 그가 지난 2월 ‘주대환의 시민을 위한 한국현대사’라는 저서를 내자 이런 혐의는 더욱 강해졌다. 그는 이 책에서 이승만의 농지개혁과 박정희의 경제정책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이 책에 ‘나는 4·19의 시(詩)만 읽은 게 아니라 5·16의 밥도 먹고 자랐다’는 부제를 붙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에게 가해지는 혐의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좌파라고 주장 한다. 오히려 그는 문재인 정부에서 득세하고 있는 다수의 좌파를 겨냥해 ‘후진국형 좌파’ ‘올드-레프트’라는 비판을 서슴지 않고 있다.

..............................................................................................................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1/2017081102400.html








주대환 --- 김일성


[ ..... 내가 김일성 주석 돌아가셨을 때도 노동자신문에 칼럼을 쓰면서 인용했어요. ....... ]



[도발인터뷰] 주대환을 만나다 (中) 평등하지 않은 나라는 대한민국이 아니다


2016-01-15


..............................................................................................................

중앙정보부 소속이라는 수사관이 와서는, 대뜸 “야, 주대환이. 기분 좋지” 이러는 거예요. 그때가 제가 스물여섯 살이었는데 그 분은 한 40대 쯤 되겠죠. 나를 막 아주 강압적으로 수사했던 사람한테 내가 좀 멋지게 대답을 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사람이 죽었는데 뭐가 기분 좋겠소” 이랬어 내가.(웃음)

필 하하하.


주 이 말을 내가 김일성 주석 돌아가셨을 때도 노동자신문에 칼럼을 쓰면서 인용했어요. 사람이 죽었는데 뭐가 기분이 좋겠냐면서..

.................................................................................................................

https://www.ddanzi.com/ddanziNews/66920895










2024.2. 함운경 공천



[ ..... "정통민주세력의 적자 함운경이 민주당답게 하겠다" ....... ]

[ ..... 민주화운동을 했던 것이 비아냥의 대명사가 된다는 것이 이해할 수가 없다. ....... ]



국힘 '운동권 저격수' 후보, 과거엔 운동권이 죄냐 눈물


서울 마포을에 전략공천... 운동권 인맥 과시하며 여러번 출마했다 '전향'한 인물



24.02.23

박성우(ahtclsth)



23일 국민의힘이 서울 마포을에 함운경 민주화운동동지회 회장을 전략공천했다.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함 후보에 대해 운동권 정치의 해악을 해소하는 데 헌신하고 계신 분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1985년 '삼민투' 위원장으로 서울 미국문화원 점거농성 사건을 일으켜 수감되었던 함 후보는 문재인 정부 이후 '운동권 정치'를 비판해 주목받았다. 지난해 8월에는 과거 민주화운동 참여자들과 함께 민주화운동동지회를 결성해 민주화운동의 상징 자산을 주사파가 사취하여 독점 이용하는 어이없는 사태에 책임을 지고 잘못을 바로잡자고 주장하기도 했다.



"정통민주세력의 적자" 2012년까지는 '운동권 경력' 내세워 출마


전라북도 군산시 출생인 함 후보는 고향인 군산에 여러 차례 출마한 바 있다.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는 새천년민주당에서 공천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2002년 재보궐선거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2006년에는 열린우리당 후보로 군산시장 선거에 출마했고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2012년 제19대 총선에서는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출마했으나 같은 당 김관영 후보와의 경선에서 패했다.


함 후보는 지난 2012년 민주통합당 소속으로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민주화운동과정에서 3차례 구속과 3년 6개월의 투옥 생활, 실패를 통해 단련된 강인한 신념, 386세대를 결집해낼 수 있는 전국적인 지명도를 갖춘 저 함운경은 보수기득권과 맞서 싸워 한국정치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킬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민주화운동 이력과 386세대를 강조했다.


또한 함 후보는 지난 2012년 전주방송(JTV)과의 인터뷰에서 "송영길 인천시장,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두관 경남도지사 등이 함운경의 친구이자 선배들이다. 민주통합당 중앙당에도 이인영 최고위원, 우상호 전략본부장,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 강기정 국회예산결산특위 간사 등이 핵심적인 자리에 포진해 있다"며 당시 민주통합당 내 민주화운동 시절 인맥을 부각했다.


실제로 2012년 1월 열린 함 후보의 출판기념회에는 송영길 당시 인천시장이 참석하고 안희정 경남도 충남지사와 김두관 당시 경남도지사가 축하 영상을 보냈다.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와 '나는꼼수다'의 김용민씨 또한 패널로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어 함 후보는 "함운경은 민주화운동을 거쳐 줄곧 군산의 민주당을 지켜온 정통성 있는 사람이라고 감히 자부한다. 민주당이 잘 나갈 때나 민주당이 힘들 때나 군산에서 민주당과 함께 버텨왔다"면서 "정통민주세력의 적자 함운경이 민주당답게 하겠다"라고 주장했다.



2016년에는 "운동권이 무슨 큰 죄냐" 눈물도 보였는데...



함 후보는 지난 2016년 총선에서도 김윤태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의 친정"이라며 후보 단일화를 제안했다. 함 후보는 민주당에 복당해 다른 예비후보들과 경선을 통해 총선 후보가 되길 바랐으나 뜻을 이루지 못해 깊은 상처가 됐다. 하지만 민주당의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라는 시대적 요청에 부응하고자 단일화를 결심했다며 단일화 제안 이유를 밝혔다.


한편 2016년 총선 당시 JTV가 주최한 군산 후보 토론회에서 김관영 당시 국민의당 후보는 "'야권분열의 책임이 국민의당에 있다'는 김윤태 민주당 후보의 발언에 야권분열의 책임은 패권주의에 찌든 운동권 정당을 계속 만들어 온 문재인 대표와 그 패권주의를 사로잡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에 있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무소속으로 출마한 함운경 후보는 김관영 후보의 발언에 대해 마무리 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 선거가 다섯 번째 선거다. 서른셋에 시작해 20년이 흘렀다. 저는 민주화를 위해서 열심히 싸웠는데 오늘 마지막에 김관영 후보가 말하기를 '운동권 정당' 이런 말을 하면서 운동권이 마치 무슨 큰 죄를 지은 것만 같이 얘기를 하시는데. 제 인생이 정말 슬프다. 제가 이러려고 정치한 것도 아니고 이렇게 민주화운동을 했던 것이 비아냥의 대명사가 된다는 것이 이해할 수가 없다. 저도 군산과 나라를 위해서 일하고 싶었을 뿐이다."


함 후보는 위와 같이 말하며 한숨과 함께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
....................................................................................................................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04524&CMPT_CD=SEARCH
2024-04-22 17:52:38
121.xxx.xxx.25
답변 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
번호 제 목 닉네임 첨부 날짜 조회
79 北 ICBM 73분 날았다… "화성-18형 세번째 발사 성공 가능성" ICBM - 2024-07-07 6
78 자연재해 없는 때 그린맨 - 2024-06-27 11
77 '대한민국 만세 오늘 소주 무료' 전두환6.29 - 2024-06-26 19
76 공산당 술수 정체 공산당 술수 정체 - 2024-06-26 17
75 현충일에 전쟁 가해자 毛澤東 다큐 내보낸 KBS kbs - 2024-06-25 15
74 남로당 술수 정체 남로당 - 2024-06-16 37
73 양말도 기워 신고 다 떨어진 행주까지 갖고 오셨더군요 이승만 - 2024-06-14 43
72 우리의 미래 그린맨 - 2024-06-06 84
71 저녁 식사 때면 낮에 먹던 반찬 갖고 오라고 말하셨어요 이승만 - 2024-06-04 59
70 천안함 유족 대표 “‘망언 5적’ 민주 후보들 사죄하라” 반역척결구국 - 2024-06-02 110
69 여호와는 누구인가? 그린맨 - 2024-05-23 85
68 청송녹죽 가슴에 꽂히는 죽창이 되자 하네 횃불 대신 낫을 들고 나갈 참이란다 죽뽕박멸구국 - 2024-05-20 111
67 동영상 독일을 울린 박정희 대통령의 눈물 한국의 감동적인 순간 동영상 - 2024-05-09 180
66 혈액(피)이란? 그린맨 - 2024-04-29 142
65 결혼하면 방위, 애낳으면 면제시키면 문제해결됩니다. 군대 - 2024-04-26 147
64 한동훈 한동훈 - 2024-04-22 126
63 애국우익 차세대 없이 내일은 없습니다. 차세대 - 2024-04-19 117
62 운동권이 대한민국을 점령 총천연색 운동권독재 세상입니다. 알록달록 노빠 매트 - 2024-04-18 166
61 人의 生을 剝하야써 我의 生을 肥코저 하는 感情에서 出함이 아니요. 我의 有를 發揮하야 人我가 共存共榮하자는 理性에서 자유경제 - 2024-04-14 124
60 모두모두 절대투표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 2024-04-10 173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발행소 : 경기도 하남시 대청로 33. 현대베스코아 622호  |  대표전화 : 010-3818-8719
등록번호 : 경기아 50648   |  등록일 : 2013.04.16   |  발행겸 편집인 :박필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필기
Copyright © 2024 하남 Time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