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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민주 2024-04-04 21:25:45 | 조회: 369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공산주의자는 법률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은폐 따위를 예사로 해치우지 않으면 안된다.”

‘우익 대 좌익’의 싸움을 ‘민족ㆍ민주ㆍ민중 대 반민족ㆍ반민주ㆍ반민중’으로, ‘평화 대 전쟁, 통일 대 반통일, 화해 대 분열’로 포장한다









[ 레닌 ]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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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의 목소리다.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수많은 민주국가를 타도한 공산주의자들의 전략은 바로 “민주주의”였다.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거짓을 퍼뜨리고 내란을 선동하여 혁명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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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의 전략을 '전사(戰士)적 민주주의'로 뒤집어 엎자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이호 목사
입력 2016-01-12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6/01/12/2016011200077.html










1945 김일성



[ ...... 우리가 민주주의를 하자는 거지, 공산주의를 하자는 것이 아니요” ........

공산주의를 민주주의로 위장한 김일성의 전술은 성공 .......
그에 따라 ‘공산주의 혁명’도 ‘민주적 개혁’으로 둔갑 ........ ]



[ ...... 사회주의의 구호를 걸었다면, 인민들은 우리를 무서워했을 것이며 곁에도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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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공산주의는 공산국가 소련과 결부되어 폭동, 혁명, 테러와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대중에게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공산당 대신 영국의 노동당(勞動黨)과 같은 온건한 복지정당으로 위장하는 것이 편했다. 그 때문에 김일성은 자신의 조직을 북조선노동당(북로당)으로 바꾸고, 남한에서도 박헌영, 여운형, 백남운의 좌파 3당을 남조선노동당(남로당)으로 통합하게 했던 것이다. 1945년 11월 신의주 학생 사건에서 많은 학생들이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죽고 다치자, 김일성은 현지로 찾아가 유감을 표시하면서,“우리 노동당이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니라 민주주의를 하자는 거요. 우리가 민주주의를 하자는 거지, 공산주의를 하자는 것이 아니요”라고 자신을 감추었던 것이다.



공산주의를 민주주의로 위장한 김일성의 전술은 성공했다. 그러므로 그는“그때에(해방 직후에) 우리가 사회주의의 구호를 걸었다면, 인민들은 우리를 무서워했을 것이며 곁에도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만족스럽게 회고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에 따라 ‘공산주의 혁명’도 ‘민주적 개혁’으로 둔갑했다. 그리하여 토지개혁의 혁명적 조치로 몰수된 지주들의 토지에 대한 경작권이 농민들에게 분배되었다. 그리고 화폐 개혁의 혁명적 조치로 상인들의 자본이 몰수되었다. 그 결과로 기득권을 가진 식자층과 유산계급은 뿌리가 뽑히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북한 사회에 인재 부족의 재앙을 가져 왔다. 이른바‘민주개혁’으로 불리는 공산주의 혁명으로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사라졌는가는 김일성대학을 비롯한 대학들의 이공계(理工系) 신입생이 부족한 사실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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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djs.co.krread.phpquarterId=SD201002&num=390

2010년 여름호
[특집] 이승만 시기의 보수세력과 민주제도

[이주영 건국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2014 헌법재판소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공산주의자는 법률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은폐 따위를 예사로 해치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한 레닌의 말처럼 용어혼란전술, 속임수전술 등을 .......


자주ㆍ민주ㆍ통일이라는 용어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의미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들은 ‘우익 대 좌익’의 싸움을 ‘민족ㆍ민주ㆍ민중 대 반민족ㆍ반민주ㆍ반민중’으로, ‘평화 대 전쟁, 통일 대 반통일, 화해 대 분열’로 포장한다.



통합진보당 해산


[전원재판부 2013헌다1, 2014.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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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청구인의 진정한 목적과 활동


(1) 과거 민주노동당 또는 피청구인 내에서 같이 활동하다가 피청구인 주도세력과의 헤게모니 쟁탈전에서 패배하였거나 그들의 본질을 파악하고 더 이상 정당활동을 함께 할 수 없다 하여 탈당한 사람들이야말로 피청구인 주도세력의 성향과 실체를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피청구인 주도세력에 대하여, “유독 국가보안법 사건에서는 진보운동의 상식과 이성이 마비된다는 사실을 알았다.”(심○정), “자주파에게는 북한이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특정 정파가 지하당처럼 움직였다. 여기에서 오더를 내리면 그것을 다 관철했다.”(노○찬), “당내 친북세력과 결별하지 않고는 당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조○수), “NL들에게 북한 추종은 종교생활과 같다. 위기의 핵심은 김일성주의자들이 당 안방을 차지한 것이다.”(주○환), “NL의 나침반은 떨지를 않는다. 한 곳에 고정된 고장난 나침반이다.”(이○우), “자주파는 책임은 지지 않고 토론은 이루어지지 않고 공부와 학습도 하지 않는 종북주체일 뿐이다.”(홍○화), “당내 자주파의 종북주의에 근거한 패권주의가 당을 망쳐온 제일 큰 원인이다.”(김○철), “자주파는 북조선노동당의 지도를 받아 움직이는 일종의 통일전선체이다.”(진○권), “NL노선의 알파요 오메가는 바로 북한이다.”(김□영)”는 등으로 말하고 있는바, 이러한 발언들이야말로 바로 피청구인 주도세력의 성향과 실체를 정확하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공산주의자는 법률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은폐 따위를 예사로 해치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한 레닌의 말처럼 용어혼란전술, 속임수전술 등을 통하여 북한식 사회주의의 실현을 ‘민주혁명의 과업’으로 바꾸어 말하고 있고, 그들이 말하는 자주ㆍ민주ㆍ통일이라는 용어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의미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들은 ‘우익 대 좌익’의 싸움을 ‘민족ㆍ민주ㆍ민중 대 반민족ㆍ반민주ㆍ반민중’으로, ‘평화 대 전쟁, 통일 대 반통일, 화해 대 분열’로 포장한다. 나아가 그들은 내면화된 신념으로 무장하며, 자신의 깊숙한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조직적으로 활동하여 왔다. 폭력적 방법의 사용도 불사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파괴를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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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w.go.kr/LSW/detcInfoP.do?mode=2&detcSeq=4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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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전 주월공사는 “월남은 월맹에 힘으로 망한 게 아니라 속임수에 망하고, 간첩들에 망하고, 데모에 망하고, 부정부패에 망했다”고 술회했다.# 남베트남에 침투한 간첩들은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는 이이제이 전략을 가장 잘 수행했는데,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던 판칵투 신부는 외세와 결탁한 티우 정권과 미군을 몰아내자며 우리민족끼리를 강조했다.


당시 남베트남은 막 독립된 혼란기였던 것도 모자라 뿌리부터가 대단히 불안정했고, 설상가상으로 공산주의 물결이 전세계를 휩쓸던 시절이었기에 '간첩'에 버틸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였다. 게다가 이런 환경을 만들어준게 남베트남의 부정부패였고 실제로 간첩에게 돈을 받고 무기나 기밀을 넘기거나 현상금 삐라를 제작하고 뿌려대는데 동참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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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퇴직자들 대공수사권 폐지라니… 민주주의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 외쳐라


조문정 기자
입력 2023-03-29



박인환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헌법 개정' 않고 국가 정체성 흔드는 속임수

문수정 민변 주도로 40년 前 사건에 대한 '맞춤형 재심청구' 사례 늘고 있다

최기식 일심회 간첩사건 경험 공유… 대공수사권 폐지로 수사 노하우 사장될 것

황흥익 국정원 의지, 양지회 동행, 국민 선택, 대통령 결심 필요… 가처분신청 고려해야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국무총리실 소속 경찰제도발전위원장 겸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인 박인환 변호사는 문재인정권이 추진한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권 폐지를 비판하며 블라드미르 레닌의 공산혁명전술을 한마디로 요약했다. 여기서 전자의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후자의 민주주의는 인권, 표현의 자유, 적법절차를 의미한다.


박 변호사는 국정원 퇴직 직원 모임인 사단법인 양지회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지회관에서 개최한 '국정원 대공수사권 정상화 이유 및 방안' 토론회에서 대공수사는 '자유의 적'과 '일반 국민의 자유와 평화' 가운데 하나를 보호할 것을 선택하는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즉,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전복시키는 '자유의 적들'에 대한 인권침해 위험성에도, 국가안보를 확보해 국가의 체제와 일반 국민의 자유·평화를 보호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文의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헌법 개정' 않고도 국가 정체성 흔드는 속임수


박 변호사는 문재인정부가 시도한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는 헌법 개정을 하지 않고서도 국가 정체성을 흔들 방법이라고 평가하며 문재인정부가 국정원의 수사권, '북한과 연계되지 않은 국내 보안정보'에 대한 정보수집권을 박탈함으로써 국정원을 형해화해 껍데기로 만들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박 변호사는 문재인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면서 제일 먼저 시도한 게 헌법 개정인데, 국회에서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다며 헌법 개정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국가보안법 해체와 국정원의 해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들의 반대가 심했다고 설명했다.


박 변호사는 문재인정권에서는 대공수사권 이관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속지 마시라. 이관이 아니다.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이자 '철거'인데 국민들이 충격을 받을까 봐 이관이라고 하는 것이라며 원래 대공수사는 검찰·국정원·경찰이 서로 협력해서 하고 있던 것인데, 국정원의 수사권을 폐기한 것이다. 그러면 남는 게 경찰밖에 없다. 마치 경찰에는 대공수사권이 없었는데 국정원의 권한을 가져다주는 것처럼, 마치 변화가 없을 것처럼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안수사관 혼자 범인·변호사·민주당·민노총·좌파언론 상대하는 현실


박 변호사는 공안사건은 수사기관, 이에 대응하는 피고인 공안사범과 변호사의 사법투쟁이다. 공안수사관은 범인만 1 대 1로 상대하는 게 아니라, 혼자서 '민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을 상대하고 좌파언론 상대해야 한다. 저쪽은 범인과 변호사·더불어민주당·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나아가 좌파언론 등 좌파가 일체가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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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3/29/2023032900232.html












1989.6. 천안문 시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7028
중국 천안문사태 5백여명 사망
입력 1989.06.04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7040
천안문사태 외신 종합보도
입력 1989.06.05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7039
중국 천안문광장 시위진압 사망자 수천명
입력 1989.06.05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7063
천안문사태 북경 현지상황 영상
입력 1989.06.06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7048
폴란드 총선, 야당 자유노조 우세
입력 1989.06.05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7074
폴란드 공산당, 자유노조 압승 시인
입력 1989.06.06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9242
헝가리 동독 난민, 서독 집단이주 시작
입력 1989.09.11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9806
헝가리 공산당 붕괴, 유럽 재편의 출발점
입력 1989.10.09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9978
동독 사상 최대시위
입력 1989.10.17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0138
동독 30만명 자유화요구 시위
입력 1989.10.24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0392
동독 크렌츠 서기장 퇴진요구 시위
입력 1989.11.05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0502
독일 베를린 장벽 붕괴
입력 1989.11.10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0530
베를린 장벽 붕괴, 축제 분위기 계속
입력 1989.11.12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1122
불가리아 10만명, 공산당 사퇴 시위
입력 1989.12.11 (21:00)


https://imnews.imbc.com/replay/1989/nwdesk/article/1829534_30389.html
루마니아독재자 차우세스쿠 대통령, 국외 도피[박광온]
입력 1989-12-22


https://imnews.imbc.com/replay/1989/nwdesk/article/1829639_30389.html
루마니아 TV, 처형된 차우셰스쿠 부부 사진 공개[백지연]
입력 1989-12-26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2297
동독 3월 자유 총선거 실시
입력 1990.01.29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3802
동독 총선거에서 보수연합 압승
입력 1990.03.19 (21:00) 뉴스 9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5921
독일 7월 1일 사실상 통일
입력 1990.06.30 (21:00) 뉴스 9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7375
독일 통일조약 조인
입력 1990.08.31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7767
통일 독일 협정 조인
입력 1990.09.13 (21:00) 뉴스 9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8313
독일 통일
입력 1990.10.03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8314
독일 통일 경축열기의 현장
입력 1990.10.03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707435
동유럽 공산주의 몰락
입력 1991.08.26 (21:00) 뉴스 9











[ 조국 --- 레닌 ]





1991 조국 우리사상 창간특집



[ ...... 우리의 임무는 ‘페레스트로이카’와의 투쟁 속에서 맑스-레닌주의의 혼을 수호하고 이 위기를 남한 변혁의 수행을 통하여 타개하는 것이다. .........


....... 논쟁은 단지 ‘말’에 의해서가 아니라 ‘행동’을 담보하는 강령논쟁이어야 ........ ]




레닌, 마르크스, 스탈린의 말을 金科玉條처럼 소개한 조국


조갑제닷컴



조국이 류선종이란 가명으로 쓴 아래 글은 레닌주의를 계승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전복해야 한다는 결의로 가득하다. 레닌, 마르크스, 스탈린의 말을 金科玉條처럼 소개하고 있다. 조국의 1990년대 초 생각은 '골수레닌주의'임을 알 수 있다. 이 사상으로부터 전향했다는 증거는 없다.




우리사상 창간특집
PDR론-민주주의혁명에서의 좌편향, 사회주의혁명에서의 우편향


류선종
61년 인천생‧변혁이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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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맺음말


우리는 이상에서 ‘PD파’의 ‘좌’편향적, 경제주의적 변혁이론을 비판하기 위하여, 러시아혁명에서 레닌의 혁명이론과 동구 인민민주주의혁명의 경험을 검토하고, 남한 변혁운동상의 몇 가지 쟁점을 다루었다. 이속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남한 당면변혁을 ‘노동해방변혁단계’와 질적으로 구분되는 ‘민주주의변혁단계’라고 규정한다. ‘신식민지성’이라는 남한 자본주의의 특수성과 현재 계급투쟁의 진전 정도와 계급역관계는 사회주의로의 최종적 이행에 앞선 예비적 단계로 반제 반파쇼 반독점의 내용을 갖는 변혁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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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롤레타리아트의 헤게모니하에서 민주주의를 지지하며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민중 일반의 연합권력에 의하여 수행되는 변혁으로서, 통일된 민주주의 민중공화국 수립을 목표로 하는 민족적 과제와 민주적 과제가 통일된 변혁이다. 이 점에서 ‘통일투쟁’ 등의 소부르주아의 투쟁에 대한 ‘지도’의 관점이 중요하다.


이러한 당면 혁명은 첫째로, 주체가 프롤레타리아트와 근로인민이라는 점과, 둘째로, 남한사회 내에 ‘노동해방사회’를 위한 물질적 기초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노동해방변혁’으로의 급속한 성장 전화의 길을 필연적으로 걷게 된다. 요컨대 “민족민주혁명 속에는 이미 이 혁명을 사회혁명으로 전환시키는 장래성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면 혁명은 바로 ‘노동해방변혁’의 서막으로서 ‘노동해방변혁’을 위한 물적 토대를 제공할 것인 바, 당면 혁명과 ‘노동해방변혁’은 “동일한 사슬의 두 고리”인 것이다! 우리는 ‘노동해방변혁’으로의 이행의 연속성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전략단계 마다의 특수한 주요과제를 규정하고 실현해내야 한다.


‘페레스트로이카’를 계기로 하여 현존 사회주의국가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의 문제점을 교정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 교정을 위한 투쟁은 레닌주의적 원칙에 입각해서 이루어지지 못하고 오히려 레닌주의를 수정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는 세계 사회주의운동의 후퇴였고 패배였다. 문제는 레닌이 ‘제1강화기’에 등장한 사회민주주의적 경향에 대한 투쟁 속에서 맑스주의의 혼을 수호하였듯이, 현시기에 있어서 우리의 임무는 ‘페레스트로이카’와의 투쟁 속에서 맑스-레닌주의의 혼을 수호하고 이 위기를 남한 변혁의 수행을 통하여 타개하는 것이다.


‘스탈린적 편향’에 의해 만들어졌던 ‘봉쇄된 위기’는 그 해결주체의 잘못된 실천과 맞물리면서 폭발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이러한 세계 사회주의운동의 후퇴현상과 대조적으로 남한 ‘노동해방변혁운동’은 성장하고 있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80년대 후반기 이후 남한 변혁운동진영 내에서는 본격적인 ‘노동해방주의자’가 등장하였고, 이는 노동자계급 대중운동과 급속히 결합해 가고 있다. 그리고 아직 그 영향력에 있어서 미약하지만 세계 어느 나라 못지않게 남한의 노동해방진영이 전투적이고 원칙적인 관점을 견지하고 있음은 남한 사회의 발전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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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한 이 논쟁은 단지 ‘말’에 의해서가 아니라 ‘행동’을 담보하는 강령논쟁이어야 할 것이다. 즉 당면한 계급투쟁에 대한 조직적 지도와 개입없이 “이론의 완결성을 구비한 후에 실천하자!”는 식, 또는 “선전 후에 선동하자!” 식이라면 정말 곤란하다. “모든 나라 사회주의자들이 이끌리는 이 이론(맑스주의 이론)의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은 바로 그것의 엄격하고 최고로 과학적(사회과학에서의 최후의 말이다)인 특질과 혁명적인 특질을 결합시켰다는 사실에 있다”는 레닌의 말처럼 ‘혁명성’없는 ‘과학성’은 무의미하다. 그리고 서로의 입장에 대한 철저한 비판과 동시에, 타 정파에 대한 ‘분파’적 태도가 아니라 혁명적 노동해방주의진영 전체의 강화라는 관점이 견지되어야 할 것이다. 동지들! 모두 “우리의 이론은 도그마가 아니라 행동의 지침이다”라는 맑스의 말을 명심하자! 우리는 레닌의 말투와 비유를 써먹기 위해서 논쟁하는 것이 아니다.


동지들! “사상이 인민을 장악할 때 그것은 힘으로 전화된다”라는 레닌의 말을 명심하자. 진군하는 노동자계급을 자신의 해방사상, 즉 ‘혁명적 노동해방주의’로 물들여야 한다. 바로 이것만이 우리의 활로이다. 파쇼정보기관의 추적과 함께 유난히도 추웠던 또한번의 겨울이 가고 생명이 고동치는 봄이 왔다. 그 하나하나의 변화를 놓치지 말고 주목하라. 어느 순간 이 산천은 진달래꽃으로 붉게 물들어 뜨겁게 타오르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동지들! 역사발전의 ‘자연사적(自然史的) 필연법칙’을 굳게 믿고 우리의 실천으로 그 법칙을 구현해내자!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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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84818&C_CC=AZ







1992.1. ‘우리사상’ 제2호



[ ......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괴물을 불살라 버리는 데 기름이 되는 것은 오직 노동해방뿐” ........

....... “남한 사회에서의 혁명은 무장봉기에 대한 고려없이 승리를 기약할 수 없다” ......... ]



2019-08-16


“남한 무장봉기 필요”…김진태 “조국 사노당 기관지…이석기 보다 위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참여했던 '남한사회주의과학원(사과원)' 기관지에 김대중 전 대통령을 '민중 배신'으로 평가하거나 '무장 봉기'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등장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16일 페이스북 등에 조 후보자가 제작에 관여했다는 설명과 함께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산하 사과원 기관지 ‘우리사상’ 제2호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우리사상’ 제2호는 1992년 1월 발간된 기관지로, 표지에는 ‘1994년 봄까지 남한사회 노동자당을 건설하자’, ‘민중 배신으로 점철된 김대중의 정치편력’, ‘소련의 정치 기상도’ 등의 제목이 강조돼 있다.

이 기관지의 발간사에는 “민중의 눈으로 본 김대중의 편력은 한때는 민주주의 전선의 선두에 서 있던 자유민주주의 부르주아지의 지도자가 지금은 왜 역사의 걸림돌로 전락하고 있는지 통렬히 폭로해준다”고 적혀있다.



사과원 간부의 기고문에는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괴물을 불살라 버리는 데 기름이 되는 것은 오직 노동해방뿐”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 다른 기고문에도 “남한 사회에서의 혁명은 무장봉기에 대한 고려없이 승리를 기약할 수 없다”, “우리가 지금 해야할 점은 평화적 이행이 아니라 강력한 투쟁역량이다”등의 글이 담겨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1995년 5월 대법원 판결문은 조 후보자에 대해 “반국가단체인 ‘사노맹’의 활동에 동조할 목적으로 사과원에 가입하고, 사노맹이 건설하고자 하는 남한사회주의 노동자당의 성격과 임무를 제시하며, 이를 위한 노동자계급의 투쟁을 촉구하는 내용이 수록된 ‘우리사상’ 제2호를 제작·판매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당시 ‘최선생’, ‘고선생’, ‘정성민’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다고 판결문은 밝혔다.

김 의원은 "(조 후보자는)이석기RO보다 대한민국에 위험한 인물"이라며 "그런데도 본인은 자랑스럽지도 부끄럽지도 않다고 한다. 이 말은 그 자체로 모순이다. 이렇게 말장난을 하면서 지난 날을 반성하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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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news/View?gid=96989150&date=20190816








1991



[ ...... 송갑석은 ... “김일성 ...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

......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 ......... ]


[ ..... 미대사관폐지, 미군철수 ...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타도, 평화협정체결,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
..... 주사파(主思派)지하조직에 의해 장악, 조종 ........ ]


[ .....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

..... ‘반제청년동맹은 김일성장군님과 한민전의 향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혁명조직이다. .......

..... 송갑석은 ... “김일성 ...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 ......... ]




“전대협 의장들 모두 주사파조직원”

written by. 김성욱


92년 안기부 수사 발표..386의원들은 否認 일관

송갑석 “北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 등 수사과정서도 주사파 발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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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반미청년회 등 주사파 지하조직이 장악

우선 대법원은 92도1244, 92도1211, 93도1730 등의 판례를 통해 전대협의 노선을 결정하는 ‘정책위원회’는 ‘북한이 주장해온 민족해방인민민주의혁명(NLPDR)에 따라 우리 사회를 미제국주의식민지로, 우리 정권을 친미예속파쇼정권으로 규정하는 전제 하에, 반전과 반핵, 미대사관폐지, 미군철수, 팀스피리트 훈련의 영구폐기,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타도, 평화협정체결,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등을 주장하는 이적단체(利敵團體)’로 판시한 바 있다.

당시 안기부수사발표에서도, 전대협의 각 조직들은 지난 87년부터 88년까지는 ‘반미청년회’, 89년 이후는‘자주민주통일(자민통)’ ‘관악자주파’ ‘조통그룹’ ‘반제청년동맹’ 등 주사파(主思派)지하조직에 의해 장악, 조종돼 온 것으로 밝혀졌다.


주사파조직원 임종석 등 전대협의장으로

안기부가 91년 발간한 ‘전대협은 순수학생운동조직인가’ 등 공안문건들은 ‘87년 전대협 제1기 결성 이후 91년 6월 현재 전대협 제5기에 이르기까지 역대 전대협 의장은 모두 주사파 지하조직에서 파견한 핵심조직원’이었다며 이들 조직의 전대협 장악과정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대협 제1기 의장 이인영의 경우, 86년 고려대 주체사상 신봉자들이 결성한 ‘전국사상 투쟁위원회(전사투위)’가 ‘전대협’의장 감으로 사전물색,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킨 후 87년 8월 출범한 전대협 제1기 의장에 당선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안기부는 또 수사를 통해 전대협 제2기 의장 오영식은 88년 1월20일 ... 전국대학생 72명을 규합, 결성한 주사파 지하조직 ‘반미청년회’ 출신임을 밝혀냈다.

전대협 제3기, 4기, 5기 의장 임종석, 송갑섭, 김종식 역시 주사파 지하조직 ‘자민통’이 전국 학생운동을 장악하기 위해 전대협에 침투시킨 지하조직원들이었다.

예컨대 제4기 전대협 의장선거의 경우, ‘자민통’은 조직원 송갑석과 윤XX를 후보에 출마케 하고 윤XX가 중도에서 자진사퇴하는 방법으로 송갑석을 당선시켰다.

또 다른 예로 제5기 정책위원회의 경우 ... 전원이 주사파지하조직인 ‘자민통’ ‘관악자주’ ‘조통그룹’에서 파견된 자들이었다.




“김일성수령님 만세, 김정일지도자동지 만세” 충성결의와 맹세


전대협을 장악한 주사파지하조직들의 이념성향은 강령과 결의문, 맹세문 등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주사파지하조직 ‘자민통’ 기관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향도이념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오늘 한민전의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아지고...’라는 식으로 시작된다.

90년 8월 이뤄졌던 ‘자민통’의 가입결성식에서는 ‘한민전’의 강령을 받아들이는 선서와 “김일성 수령님 만세! 김정일 지도자 동지 만세! 한국민족민주전선 만세!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만세!”등을 부른 후 아래와 같은 결의문와 맹세문을 선언했다.

‘위대한 수령님 김일성 동지와 우리의 지도자 김정일 비서의 만수무강과 한민전의 영도아래 이 한 목숨 끊어질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 결단으로 나아가자’
‘주체의 깃발 따라 계속 혁신, 계속 전진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사수하며 조국과 민족이 완전해방되는 그날까지 열사 헌신 하겠습니다’

주사파 지하조직 ‘반제청년동맹’의 강령은 아래와 같다.
‘반제청년동맹은 김일성장군님과 한민전의 향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혁명조직이다. 동맹은 미(美)제국주의 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를 몰아내고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한다’



전대협 의장 송갑석 “나는 김일성을 존경한다” 반복



91년 전대협에 대한 수사 당시 전대협 간부들은 김일성과 북한에 대한 강한 충성을 수사과정에서도 나타냈다. 당시 수사 결과에 따르면 제4기 전대협의장 송갑석은 “김일성을 존경한다”는 말을 반복했고 “김일성이 TV화면에 비칠 때면 건강하고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북한은 정의와 자주권이 보장되있는 한반도의 유일한 정통정부이며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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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출신 제1기, 제2기, 제3기 의장들은 이번 17대 국회에 모두 당선됐다. 4기 이하 기수 의장출신들은 현재 열린우리당과 연계돼 정치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회 들어간 전대협 150여 명” 데일리안 보도

지난 17대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전대협 간부출신들은 12명에 달한다. 1기 출신이 김태년*우상호*이인영*이철우, 2기 출신이 백원우*오영식*정청래*최재성, 3기 출신이 임종석*복기왕*이기우*한병도씨 등이다.

그러나 전대협 출신은 국회의원에 한정되지 않는다.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최근 ‘한국최대 기득권집단 전대협동우회’라는 기사를 통해 국회의원 이외에도 보좌관, 사무처직원 등으로 국회에 들어가 있는 전대협 출신들이 150여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노무현 대통령 측근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 등 350여 명에 달하는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이 매체는 덧 붙였다.


2004-12-08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5476










1990.8.15. 「범민족대회」 남측대표 황석영



[ ...... 『광범위한 민족전선을 형성, 미제침략자를 타도해야 한다』 ....... ]


황석영씨 정부 비난 「북측 범민족」 연설



【도쿄=박영희특파원】 15일 판문점 북측지역에서 열린 「범민족대회」에 남측대표를 자칭하며 참석한 황석영씨(소설가)가 이날 대회 첫번째 기조연설자로 나서 미국과 남한 군사독재정권이 통일의 장애요인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쿄에서 청취된 라디오 프레스에 따르면 평양의 방송들로 중계된 「범민족대회」에서 황씨는 『미제국주의자들은 역대 군사독재정권과 매국적 자본가들을 앞세워 분단현상 고착화 책동을 꾸며왔다』며 『광범위한 민족전선을 형성, 미제침략자를 타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993


[ 범민련 황석영 --- 김일성 --- 윤이상 ]



黃晳暎씨 5차례 입북(入北) 金日成 7차례 만나


1993. 5. 6.


안기부 汎民聯가담활동 집중 조사


(서울=연합(聯合)) 안기부는 6일 지난달 27일부터 국가보안법위반등 혐의로 구속수사중인 작가 黃晳暎씨에 대한 1차구속기간이 이날로 만료됨에 따라 서울형사지법으로부터 구속기간 연장허가를 받아 밀입북 행적및 조국통일 범민족연합(汎民聯) 가담활동등에 대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안기부는 그동안 조사결과 黃씨는 지난 89년 3월20일 처음으로 不法입북(入北)한 이래 5차례에 걸쳐 密입북(入北), 金日成을 7번이나 만나 고려연방제 통일방안등을 논의하고 조국통일의 역군이 될 것을 다짐하는등 親北행각을 계속해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안기부에 따르면 黃씨는 특히 북한(北韓)의 대남(對南)공작기관인 통일전선부의 활동지침에 따라 汎民聯 결성을 주도하고 汎民聯이 북한(北韓)의 대남(對南)공작을 위한 전위조직으로 활동하는데 앞장서 왔다는 것이다.


黃씨는 또 조사과정에서 汎民聯남측본부 결성준비위원회는 모두 민간인들로 구성돼 있는데 반해 汎民聯 북측본부는 대남(對南)공작부서인 통일전선부간부들로 구성돼 있고 특히 汎民聯 해외본부는 북한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는 윤이상(汎民聯해외본부의장)과 곽동의(재일(在日) 韓統聯의장)등이 주도권을 장악, 운영하고 있어 汎民聯이 실질적으로 북한(北韓)의 통일전선부 산하조직이나 마찬가지라고 실토했다고 안기부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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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19930506163100789?f=o








1989.3.


문익환 목사 방북사건 (文益煥 牧師 訪北事件)



개설


1989년 3월 25일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상임고문인 문익환 목사와 유원호, 재일작가 정경모가 북한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했다. 같은 시기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민예총) 대변인인 소설가 황석영도 평양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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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석영 -- 민예총 -- 전민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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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방북 당시 상황을 소상히 설명했다. 그의 방북은 알려진 것처럼 단신 결행이 아니었다. 민족예술인총연합, 민족작가회의,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 등 당시 활동중이던 여러 민주화·통일 운동단체의 합의가 있었다. 남북민간교류의 남측 대표격이었던 셈이다.


“그런데 일이 묘하게 됐어요. 방북 후 베를린에 머무는 동안 전민련 간부로 있던 모모 인사들이 단체로 제도정치권에 들어가버린 거예요. 공식 서한 갖고 간 것까지 조직 보호한다고 다 없던 일로 해달라니. 이유야 충분히 이해됐지만 저만 공중에 붕 떠버린 건데, 사실 좀 괘씸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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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hindonga.donga.com/people/article/all/13/102179/1

서스펜스 중독에서 장바닥 일상으로
‘노회한 文靑’ 황석영과의 질긴 드잡이
글 이나리 byeme@donga.com
2003-01-30







1997. 노무현 -- 전민련



[ ..... 노무현 ...국회의원 시절에도 만약 전민련에서 의원 배지를 떼라면 뗄 각오가 돼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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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숭동에서’는 매달 주제를 갖고 관훈토론식 포럼을 열었다. 그 중에서도 1997년 가을 노무현 변호사의 강연은 상당히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당시 노변호사는 92년 14대 총선, 95년 부산시장 선거, 96년 15대 총선에서 연거푸 낙선하고, 야권통합과 ‘3김청산’을 주장하며 조직된 국민통합추진위원회(통추)에 몸담고 있다.


“2시간 정도 노변호사가 자신이 걸어온 길과 복잡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뒤늦게 운동에 뛰어들어 인권변호사가 된 그의 의식화 연령은 386과 비슷했다. 특히 전민련(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에 대한 강한 ‘로열티’를 보였다. 국회의원 시절에도 만약 전민련에서 의원 배지를 떼라면 뗄 각오가 돼 있었다는 말도 했다. 그만큼 진정성을 갖고 운동을 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1~2년 정도 지나보니 실제 운동하는 사람들이 그런 각오로 일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실망했다는 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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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docsmagazineshin20031125200311250500011200311250500011_1.html

[집중 분석]
‘386’ 7년... 여전한 전위부대, 그러나 주류 꿈꾸는 파워맨들











1994.5.



한총련 2기 출범선언문 전문



[중앙일보] 1994.05.31



자주의 시대 그 길에 빛나는 백만의 영광
미국반대 김영삼타도의 자랑찬 성전에서
통일조국건설로 내달리는 청춘은 승리한다.



외세의 침략과 봉건의 지배를 거부하며 전국의 농민들이 척양 척왜 반봉건의 기치를 들고 분연히 떨쳐 일어선지 1백년.

36년간 일체의 광포한 식민지배를 불사르고 자주 독립을 이룬지 40년.

그러나 미 제국주의자들의 또 다른 노예가 되어버린 이 땅을 해방시키기 위해 조국해방전쟁을 벌여 낸지 44년.

군사독재를 기필코 막아내기 위해 당당히 총을 들고 광주에서 항쟁을 치른지 14년.


오늘의 이곳 혁명의 성지, 빛고을 광주에서 반도 남단의 무적의 애국하는 조직,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 제2기 한국 대학총학생회 연합 백만청년이 모여 새로운 역사창조를 선언한다.



불패의 애국대오 한총련 결사투쟁
미국놈들 몰아내고 조국을 통일하자.



우금치마루에 모인 수십만 갑오농민전사들의 반왜세 반봉건의 함성이 오늘 우리 청년의 가슴에 고동친다.

항일전사들의 외세를 물리치고 조선을 되찾기 위한 나라사랑의 숨결이 오늘 되살아난다.


반도 곳곳을 피로 물들인 전사들의 조국사랑의 일념(시뻘건 핏빛강물이 돼버린 낙동강을 등지고 눈물을 곱씹으며 돌아간 조국해방전사들의· 이 부분은 낭독직전 삭제됐음) 투혼이 아직도 우리의 심장에 강물되어 거세게 굽이치고 있다.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 광주혁명전사들의 반독재 투쟁이 이제 우리들의 투쟁 속에 부활한다.

조국의 땅이 식민이어도 백만청춘의 심장에는 조선의 피가 흐르고 있다.



보라
자주의 길로 나서고 있는 전세계 진보적 인민들이여.

보라
전세계 반제 청년들여.

전세계 민족해방 투쟁의 자랑찬 영광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동포형제들이여.



자주의 시대
승리의 시대



여기 반도남단 간악한 식민의 사슬을 끊고 반미 자주 조국통일로 나서고 있는 조선의 청년들이 「미국반대 김영삼타도」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3세계 민족해방운동의 선두에서 그 길을 열어 제치고 있다.



반도남단 청년들에게는 세계에서 차지하는 인간의 지위와 삶의 진로를 독창적으로 밝힌 유일한 통일단결의 사상이 있다.


반도남단 청년들에게는 강도 미제의 식민사슬을 끝장내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세계의 미래를 밝힐 불패의 투쟁역사가 있다.


5월 열사의 염원이다. 김영삼을 몰아내고 민주정부 수립하자.



조국운명과 4천만 민중과 백만청년의 운명은 하나일 수 밖에 없다.


동지를 위해서, 사상을 위해서, 조국을 위해서는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자신의 육신을 기꺼이 바치는 영광스런 청년의 기백이 꿈틀거려왔기에 자신만의 안일과 안락을 위해서 도탄에 빠져 신음하고 있는 자기 민족을 단 한시도 버리지 않았던 것이다.


우리 백만학도들은 총칼을 앞세워 겨레의 혼을 무참히 짓밟아온 30년 군사독재를 마감시켰으나 4천만이 진정으로 주인되는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을 이루지 못함으로 인해 또다른 친미 민간파쇼정권의 등장을 맞게 되었다.


이에 우리 한총련 백만청년은 김영삼정권을 매국정권, 대결정권으로 명확히 낙인찍어 버리고 이제 새롭게 자주적 민주정부수립투쟁의 한길에 다시 일어섰다.


역사는 우리 백만청년의 자랑찬 투쟁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아니 우리가 역사를 새롭게 창조하리라.



반도남단의 불패의 애국대오 한총련 백만청년 학도여.

생활도
학문도
투쟁도 주체의 요구대로 밝혀나가자.


자주의 시대 승리의 새시대에 백만의 영웅적 투쟁으로 청춘을 빛내어가자.



자주민주통일진군 50년 5월28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는 불패의 애국대오
제2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








1994.7. [ 한총련 --- 김일성 ]



전남대서 발견 유인물 내용 (요약)


1994.07.16




장군님 서거에 남한민중 하염없이 통곡 주체사상의 진정한 체현자

김정일비서 만세 추도식날 3분간 묵도- 김일성장군의 노래



대검은 15일 전남대 학생회관에서 김일성분향소와 함께 발견, 경찰에 압수된 유인물들이 김일성 부자를 극도로 찬양하고 있다며 유인물 4종의 요약본을 공개했다. 다음은 유인물 요약본 내용이다.



김일성 추모


유인물 (명의=주체의 기치따라 참된 삶을 지향하는 한국민중)



-민족의 태양이시며 백전백승의 전설적 영장이시며 전체 조선민중의 심장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장군님의 서거에 남한민중은 하염없이 통곡합니다.


-전체 조선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남한혁명의 향도성이신 이 시대의 가장 걸출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의 서거를 맞아 비통한 마음으로 이 몸을 바칩니다.


-어린 마음에 장군님 앞에 선 미 제국주의 하수인 김영삼의 초라한 모습을 통해 통쾌한 웃음을 지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진정 남한 민중이 우리 민족의 참된 지도자가 누구인가를 느끼게 하고 싶은 마음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남한 민중은 항상 고인이 된 문익환목사와 임수경을 가장 가까이서 장군님의 인자하심을 느낄수 있었다는 것에 대하여 너 나 없이 부러워 했습니다.


-우리들은 장군님의 사상의지를 더욱 뼛속깊이 재현하여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반미 구국항전 승리의 그날까지 믿음직한 주체형의 혁명가로 살아갈렵니다.


-태양을 손으로 가릴 수 없듯이 김영삼 매국도당의 어떠한 인륜파탄적 패륜행위에도 한국민중의 장군님을 향한 애도와 흠모의 정은 막지 못할 것입니다.


-김정일 비서의 두리로 더욱 똘똘 뭉쳐 장군님으로부터 받은 정치적 생명의 기상이 어떠한지를 적들에게 뚜렷이 입증할 것입니다.


-조선의 밤하늘에 영롱히 빛나던 샛별 김일성 장군님의 서거를 충심으로 애도합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 만세!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의 진정한 체현자 김정일 비서 만세!




김일성 생애회고 유인물 (명의 없음)



-수령님이 남기신 불멸의 혁명전통과 위대한 업적은 북조선의 우리식 사회주의를 더욱 공고히 하게하는 초석이며 한국 민중의 심장에 깊이 새겨진 시대의 향도이념 주체사상과 혁명전통은 꺼지지 않는 횃불로 날이가면 갈수록 그 위력은 더해질 것이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시며 천재적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영도 밑에 조직 전개된 항일무장 투쟁은 조선인민의 불굴의 투지와 혁명적 절개를 온 세상에 떨치고 민족의 영예를 빛나게 고수한 자랑찬 투쟁이었으며 조국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이룩한 위대한 혁명투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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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김일성 수령동지께서 제시하신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3대 원칙과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 대단결 10대 강령을 높이 받들고 민족 대단결에 기초하여 반드시 우리 대에 우리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실현하여야 한다.




김일성 애도기간중 남한 애국민중 행동지침 유인물 (명의없음)



-경애하는 우리의 수령 김일성 동지의 서거로 7월9일부터 17일까지를 애도기간으로 정한다.


-이 기간 남한 혁명가와 애국민중은 일체의 가무, 유희, 오락을 금하고 김일성 수령님을 애도하는 마음에서 보다 혁명적이고 규율있게 행동한다.


-평양에서 추도식이 거행되는 날 참가할 수 없는 마음을 실어 3분간 묵도와 김일성 장군의 노래 를 부른다.


-이 기간에는 다른 어느때보다 김일성 장군님의 살아오신 과정과 업적을 공부하고 함께 토론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추모투쟁을 적극적이며 조직적으로 벌인다.



김일성 장군의 노래 (명의 없음)



- 김일성 장군의 노래 는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민족적 영웅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영장이시며 우리 인민의 태양이신 혁명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에 대한 송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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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장군의 노래는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송가이며 그이의 현명한 영도를 받들고 한국혁명을 개척해왔던 한국민중들의 장엄한 투쟁의 행진곡으로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1994071672604







1994.7. 인터넷에서



[ ....... 그날 김일성은 정말 죽었고, 동지들과 모임은 창백한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


....... 저는 김일성 김정일의 사진을 가슴에 고이 품고 살았고 ...... 해방()이 되면 협동농장의 일꾼으로 소박하게 살아가야겠다는 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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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 개인적인 반성의 글로 시작하고 싶군요. 앞에서 저도 한때는 주사파였다고 말씀드린다 있는데, 주사파도 참 얼치기 주사파였죠.


김일성이 죽었던 날이 1994년 7월 8일이던가요... 저는 그날 학습소조 모임이 있어서 시내버스를 타고 학습장소로 가던 중이었습니다. 거기서 김일성 사망소식을 듣게 되었죠. 싱글벙글쑈인가 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람이 갑자기 속보라고 하면서 김일성이 죽은 것 같다고 말하는데, 저는 아무리 코미디 프로그램이지만 정말 지저분한 농담을 하는군 하고 생각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여간 그날 김일성은 정말 죽었고, 동지들과 모임은 창백한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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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기 주사파이던 시절, 저는 김일성 김정일의 사진을 가슴에 고이 품고 살았고, 북한식 말투를 따라 하고자 했고, 해방()이 되면 협동농장의 일꾼으로 소박하게 살아가야겠다는 꿈()을 갖고 살았더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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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3. 더불어 민주당 -- 한총련 -- 경기동부연합



[ ..... 빈자리가 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경기동부연합, 좌파 시민단체 등으로 채워지면서 민주당의 좌클릭 ....... ]


민주당 DNA 바뀐다…'급진파' 한총련∙통진당 세력과 연대 [VIEW]


중앙일보 2024.03.07

유성운 기자 정용환 기자



"단순히 '친명당'이 된다기보다는 당의 DNA 자체가 바뀌고 있다"
'비명횡사' 등 공천 파동을 겪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의 현 상황에 대한 당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는 주류가 친문에서 친명으로 바뀌는 수준이 아니라 민주당 역사상 가장 왼쪽으로 옮겨가는 중이라고도 했다.


민주당의 이념적 지형이 이번 총선을 기점으로 요동칠 전망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서민과 중산층의 정당’ ‘민주개혁세력’ 등을 자임해 왔지만, 스스로 이념을 '레프트'라고 내세우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번 총선 공천을 거치며 당의 주요 그룹이었던 친문·86·동교동계 등이 탈당 및 낙마로 대거 이탈하고 그 빈자리가 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경기동부연합, 좌파 시민단체 등으로 채워지면서 민주당의 좌클릭 경향이 한층 강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당 'DNA' 교체에서 두드러진 것은 운동권의 세대교체다. 한마디로 '86 전대협'(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의 퇴조와 '97 한총련'의 부상이다. 이미 지난 대선 당시 한총련 1기 의장이었던 김재용 전 경기도 정책공약수석은 이재명 후보 캠프에서 선거 정책을 맡았는데, 이번 총선에서는 한총련 출신이 대거 뛰어들었다.


광주 서갑의 강위원(한총련 5기 의장) 당 대표특보, 전남 해남-완도-진도의 정의찬 당 대표 특보(남총련 6기 의장), 성남 중원의 이석주 전 경기도청 갈등조정관(한총련 조국통일위원장), 부산 해운대을의 윤용조 전 당대표실 부국장(한총련 대의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중 상당수는 경선에서 탈락했지만, 총선 이후에도 이 대표의 측근 그룹으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란 관측이다.



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도 강경 좌파 노선을 강화할 요인으로 꼽힌다. 비례위성정당엔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은 물론 시민단체인 연합정치시민회의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진보당은 2014년 헌법재판소 판결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핵심 멤버였던 김재연·이상규 전 의원이 활동 중이라 '통진당 후신'이라는 평가다. 진보당 비례후보 1번인 장진숙 공동대표는 국가보안법 위반 전력을 갖고 있으며 비례후보 2번 전종덕 후보는 통진당 후보로 총선(2012년)과 지방선거(2014년)에 출마했었다.


더불어민주연합의 또 다른 축인 연합정치시민회의 공동운영위원장인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와 조성우 전국비상시국회의 상임대표는 과거 제주 해군기지 반대, 한미 FTA 반대, 사드(THAAD) 배치 반대 등의 시위를 주도해 대표적인 반미·친북 인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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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사회디자인연구소 소장은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전대협과 재야운동세력을 제도권 정치에 수혈했다면, 이재명 대표는 당내와 경계(비례위성정당) 그리고 외곽그룹(조국혁신당) 등을 동원해 민주당 주류 교체에 나서고 있다면서 이대로 간다면 해방 이래 가장 좌경화된 제1야당을 목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2010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노동당과 선거연대를 했던 이 대표의 경험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도 있다. 박동원 폴리컴 대표는 이 대표는 경기동부연합의 핵심 멤버였던 민노당 김미희 후보와 단일화를 통해 당선됐고, 당선 직후 김 후보와 경기동부연합 인사들은 성남시장인수위에 대거 들어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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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3475








2024.3. 더불어 민주당 --- 진보당



22대 국회, 민주당이 보증 선 ‘통진당 후신’ 몰려온다



이슬기 기자

2024. 3. 19.



통합진보당 후신 진보당이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야권연대를 통해 원내 입성을 노리고 있다. 통진당은 201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정당 판결로 강제해산된 집단이다. 이들 세력은 나중에 재결집해 민중당, 진보당을 꾸렸다. 국가보안법 위반 및 내란선동 확정 판결을 받은 이석기 전 의원이 속했던 경기동부연합이 주축이다. 민주당이 ‘반윤(反윤석열) 연대’를 명분으로 이들이 제도권 정치로 들어오는 통로를 열어줬는데, 적절한 지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진보당 윤종오 울산북구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무소속 이상헌 의원과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야권 비례 위성정당 협상 과정에서 자당 현역 의원 지역구인 울산 북구를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반발한 이 의원은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후, 윤 예비후보 측에 단일화 경선을 제안했었다.


윤 예비후보는 20대 총선 때 이 지역에서 당선됐지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 의원이 재보궐선거로 울산 북구 의원직을 이어 받았고, 21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윤 예비후보는 NL(민족해방)계열 정당인 새민중정당을 만든 뒤 민중연합당과 합당, 민중당에서 활동하다가 의원직을 잃고 탈당했다. 현행법을 어겨 의원직을 박탈당한 인물이 제1야당과의 연대를 발판으로 원내 재입성을 노리는 것이다.



전날에는 부산 연제구에서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연제구청장을 지낸 민주당 이성문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경선은 100% 국민 여론조사(ARS) 방식으로 이뤄졌다. 노 후보는 근소한 차이로 이 후보를 꺾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동구군위을에서도 진보당 황순규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야권 단일후보가 됐다. 이로써 지역구 세 곳에서 진보당 후보가 민주당의 양보로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비례대표 3인의 원내 입성도 유력하다. 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진보당이 추천한 후보 3인을 모두 당선권에 배치했다. 정혜경 전 진보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은 비례 5번, 전종덕 전 민노총 사무총장과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각각 11번, 15번을 받았다. 지난 총선 때 민주당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에선 비례 17번까지 당선됐다.


전남도의원을 지낸 전종덕 전 사무총장은 통진당 출신으로 이석기 전 의원 사면운동을 이끈 인물이다. 18·19대 총선과 2014 지방선거 때 민노당 및 통진당 후보로 출마했고, 경기동부연합 출신 양경수 전 민주노총 위원장 체제에서 사무총장을 맡았다. 손솔 후보도 통진당 후신인 민중당 공동대표를 지냈다.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는 “40% 이상 득표율로 20석 이상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정치권 일각에선 민주당이 10여년 전 제도권 밖으로 쫓겨났던 반미·친북 세력의 부활을 돕는다는 말이 나오는 중이다. 2012년 민주통합당(민주당 전신)은 19대 총선을 한 달 앞두고 통진당과 대대적인 선거 연대를 꾸렸다. 경선 형식을 취하되, 일부 지역에선 민주당이 아예 후보를 내지 않는 식이었다. 이렇게 통진당에 16개 지역구를 양보했고, 이들 세력이 대거 국회로 들어왔다. 이후 핵심 인물인 이석기 전 의원이 내란 선동 혐의 등으로 징역 9년을 선고받고, 통진당은 헌재 판결에 따라 해산됐다.


우려의 목소리는 당내에서도 나온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통진당은 위헌정당판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며 “19대 국회 당시엔 그나마 ‘정상적 정치집단’이었지만, 헌법으로 강제해산된 지금은 그때와 똑같을 수 없다”고 했다. 또 “과반 의석 달성이 지상과제인 건 맞지만, 이런 사람들을 또 제도권 정치로 끌고 들어온 데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때가 올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표가 경기동부연합과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스스로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 대표는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 김미희 전 통진당 의원과 단일화했다. 당시 경기동부연합 인사들의 정치적 지원을 받아 당선됐고, 이후 통진당 인사 다수가 인수위원회에 포함돼 제도권으로 들어왔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진영에선 이 대표가 이런 정치적 관계에 근거해 진보당에 비례대표 안정권을 내줬다는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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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319111511578










2012



[ ...... 야권연대를 통해 .... ‘자주적 민주정부’ 건설도 11년 만에 이룰 뻔했다. ....... ]


[ ..... 이석기 의원이 전면에 등장한 것도 이때였다. ....... ]




PD 무력화시킨 NL '군자산 약속' 뭐길래…


2013-09-02 CBS노컷뉴스 박종관 기자



2001년 자주적 민주정부 결의…지난해 야권연대로 실현될 뻔



“3년 내에 광범위한 대중 조직화를 통해 ‘민족민주정당’을 건설하고 10년 내에 ‘자주적 민주정부 및 연방통일조국’을 건설하겠다.”


지난 2001년 9월 22과 23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군자산 보람원연수원에서 ‘2001 민족민주전선 일꾼전진대회’가 이틀간 열렸다.


1980년대 이후 민족해방(NL) 계열의 유일한 전국 조직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 주도한 당시 모임에는 전교조, 민중연대, 통일연대 등의 NL 계열 인사 700여 명이 모였다.

10년도 더 지난 이 모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 경기동부연합의 실세들이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어서다.



◈ 경기동부연합 '정당운동 결의' 3년 만에 민노당 장악



2001년 당시 NL 계열들은 모임이 열린 곳의 지명을 딴 ‘군자산 약속’, 또는 ‘3년의 계획, 10년의 전망’으로 불리는 선언을 통해 합법 정당운동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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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계열은 “6.15 공동선언 이후 가까운 시일 안에 낮은 단계의 연방제통일이 실현되고 향후 10년을 전후해 자주적 민주정부가 수립됨으로써 연방통일조국을 완성할 수 있는 승리의 길이 열렸다”며 PD 계열이 창당한 민주노동당에 줄줄이 입당했다.


전국연합의 지역조직이자 NL 계열의 핵심으로 꼽히는 경기동부연합은 당시 대학생 당원을 대거 조직하면서 울산연합·인천연합 등을 따돌리고 민노당 안에서도 점차 거대 세력으로 떠올랐다.



2004년 17대 총선은 NL과 PD의 운명을 뒤바꾼 일대 사건이었다. 당시 민노당은 10석을 확보했지만, 정작 '본류'였던 PD 계열은 뒷전으로 밀려나기 시작했다.


총선 직후 치러진 당 지도부 선거에서 NL 계열은 당권을 장악했다. 위장전입과 당비 대납 등으로 지역위원회(옛 지구당)를 하나씩 ‘점령’한 덕분이었다.



◈ NL '패권-종북' 논란…일심회 사건으로 결국 분당



경기동부연합은 특히 2006년 1월 광주·전남연합과 연대해 ‘범경기동부연합’을 조직하면서 민노당의 주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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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회 사건은 장민호 등이 각종 국내정보를 수집해 북한에 보고한 사건으로, 장 씨는 “민노당 정책위를 장악하고 위원장으로 경기동부연합 이용대를 내세우라”는 지령을 받기도 했다.


최기영 사무부총장은 주요 현안에 대한 당내 계파별 성향과 동향 등을 분석한 자료를 북한 공작원에게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1년 뒤 치러진 제17대 대선에서 권영길 후보는 71만 2121표를 얻는 데 그쳤다. 95만 7148표를 득표한 16대 대선보다 후퇴한 결과였다.


NL 지도부에 대한 비난과 쇄신 요구가 거세졌다. PD 진영은 더 이상은 ‘종북세력’과 함께 할 수 없다며 줄줄이 당을 떠났다.



분당의 기로에서 심상정 의원을 주축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됐다. 심상정 비대위는 종북 논란의 핵심인 일심회 관련자를 제명하고자 했다.


2008년 2월 3일 임시 당대회가 열렸다. 하지만 재적 862명 중 553명이 비대위의 혁신안을 부결시키고, 일심회 제명 처분안을 폐기했다. 결국 당은 쪼개졌다.



◈ 이석기의 등장…당권파 논란 속 ‘군자산 약속’ 실현될 뻔



NL·PD 계열은 2012년 치러질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3년9개월 만에 통합진보당이라는 한 지붕 아래 동거를 시작했다.

유시민의 국민참여당도 들어오면서 외연은 더 넓어졌다. 끝까지 통합을 거부한 일부 PD 세력은 지금의 노동당인 진보신당에 남았다.


진보당은 19대 총선에서 13석을 확보하며 부활했다. 경기동부연합의 숨은 실세였던 이석기 의원이 전면에 등장한 것도 이때였다.


당원들에게도 낯선 이름이었던 이 의원은 NL 계열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내 비례대표 경선에서 27.58%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부정경선 의혹과 당권파 논란 속에 NL·PD 계열은 또 갈라섰지만, 진보당은 안팎의 거센 비판에도 지난 대선에서 이정희 후보를 내세웠다.

그러나 이 후보는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며 선거 사흘 전에 후보직을 내놨다. 민노당이 앞선 두 차례 대선에서 완주한 것과는 대비되는 행보였다.


진보당 당권파인 경기동부연합은 이 같은 야권연대를 통해 대선에서 거의 이기는 듯했다. ‘민족민주정당’ 건설을 결의한 지 3년 만에 원내에 진입했던 것처럼, 다음 목표인 ‘자주적 민주정부’ 건설도 11년 만에 이룰 뻔했다. 그러나 ‘군자산의 약속’은 모두가 알다시피 결국 실현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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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ocutnews.co.krnews1093320












박근혜가 대한민국을 구했읍니다.


죽창반역과 싸워 대한민국을 구한 마지막 애국우익 박근혜는

죽창반역 총공격에 광화문 화형 능지처참 되었읍니다.



대한민국은 초토화되었읍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 앞의 촛불입니다.
2024-04-04 21:25:45
1.xxx.xxx.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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