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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민주 2024-03-31 14:03:49 | 조회: 548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공산주의자는 법률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은폐 따위를 예사로 해치우지 않으면 안된다.”

‘우익 대 좌익’의 싸움을 ‘민족ㆍ민주ㆍ민중 대 반민족ㆍ반민주ㆍ반민중’으로, ‘평화 대 전쟁, 통일 대 반통일, 화해 대 분열’로 포장한다









[ 레닌 ]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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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의 목소리다.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수많은 민주국가를 타도한 공산주의자들의 전략은 바로 “민주주의”였다.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거짓을 퍼뜨리고 내란을 선동하여 혁명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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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의 전략을 '전사(戰士)적 민주주의'로 뒤집어 엎자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이호 목사
입력 2016-01-12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6/01/12/2016011200077.html










1945 김일성



[ ...... 우리가 민주주의를 하자는 거지, 공산주의를 하자는 것이 아니요” ........

공산주의를 민주주의로 위장한 김일성의 전술은 성공 .......
그에 따라 ‘공산주의 혁명’도 ‘민주적 개혁’으로 둔갑 ........ ]



[ ...... 사회주의의 구호를 걸었다면, 인민들은 우리를 무서워했을 것이며 곁에도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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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공산주의는 공산국가 소련과 결부되어 폭동, 혁명, 테러와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대중에게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공산당 대신 영국의 노동당(勞動黨)과 같은 온건한 복지정당으로 위장하는 것이 편했다. 그 때문에 김일성은 자신의 조직을 북조선노동당(북로당)으로 바꾸고, 남한에서도 박헌영, 여운형, 백남운의 좌파 3당을 남조선노동당(남로당)으로 통합하게 했던 것이다. 1945년 11월 신의주 학생 사건에서 많은 학생들이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죽고 다치자, 김일성은 현지로 찾아가 유감을 표시하면서,“우리 노동당이라는 것은 다른 게 아니라 민주주의를 하자는 거요. 우리가 민주주의를 하자는 거지, 공산주의를 하자는 것이 아니요”라고 자신을 감추었던 것이다.



공산주의를 민주주의로 위장한 김일성의 전술은 성공했다. 그러므로 그는“그때에(해방 직후에) 우리가 사회주의의 구호를 걸었다면, 인민들은 우리를 무서워했을 것이며 곁에도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라고 만족스럽게 회고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에 따라 ‘공산주의 혁명’도 ‘민주적 개혁’으로 둔갑했다. 그리하여 토지개혁의 혁명적 조치로 몰수된 지주들의 토지에 대한 경작권이 농민들에게 분배되었다. 그리고 화폐 개혁의 혁명적 조치로 상인들의 자본이 몰수되었다. 그 결과로 기득권을 가진 식자층과 유산계급은 뿌리가 뽑히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은 북한 사회에 인재 부족의 재앙을 가져 왔다. 이른바‘민주개혁’으로 불리는 공산주의 혁명으로 얼마나 많은 인재들이 사라졌는가는 김일성대학을 비롯한 대학들의 이공계(理工系) 신입생이 부족한 사실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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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djs.co.krread.phpquarterId=SD201002&num=390

2010년 여름호
[특집] 이승만 시기의 보수세력과 민주제도

[이주영 건국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










2014 헌법재판소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공산주의자는 법률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은폐 따위를 예사로 해치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한 레닌의 말처럼 용어혼란전술, 속임수전술 등을 .......


자주ㆍ민주ㆍ통일이라는 용어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의미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들은 ‘우익 대 좌익’의 싸움을 ‘민족ㆍ민주ㆍ민중 대 반민족ㆍ반민주ㆍ반민중’으로, ‘평화 대 전쟁, 통일 대 반통일, 화해 대 분열’로 포장한다.



통합진보당 해산


[전원재판부 2013헌다1, 2014.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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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피청구인의 진정한 목적과 활동


(1) 과거 민주노동당 또는 피청구인 내에서 같이 활동하다가 피청구인 주도세력과의 헤게모니 쟁탈전에서 패배하였거나 그들의 본질을 파악하고 더 이상 정당활동을 함께 할 수 없다 하여 탈당한 사람들이야말로 피청구인 주도세력의 성향과 실체를 누구보다도 정확하게 알고 있을 것이다.


그들은 피청구인 주도세력에 대하여, “유독 국가보안법 사건에서는 진보운동의 상식과 이성이 마비된다는 사실을 알았다.”(심○정), “자주파에게는 북한이 신성불가침의 영역이다. 특정 정파가 지하당처럼 움직였다. 여기에서 오더를 내리면 그것을 다 관철했다.”(노○찬), “당내 친북세력과 결별하지 않고는 당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조○수), “NL들에게 북한 추종은 종교생활과 같다. 위기의 핵심은 김일성주의자들이 당 안방을 차지한 것이다.”(주○환), “NL의 나침반은 떨지를 않는다. 한 곳에 고정된 고장난 나침반이다.”(이○우), “자주파는 책임은 지지 않고 토론은 이루어지지 않고 공부와 학습도 하지 않는 종북주체일 뿐이다.”(홍○화), “당내 자주파의 종북주의에 근거한 패권주의가 당을 망쳐온 제일 큰 원인이다.”(김○철), “자주파는 북조선노동당의 지도를 받아 움직이는 일종의 통일전선체이다.”(진○권), “NL노선의 알파요 오메가는 바로 북한이다.”(김□영)”는 등으로 말하고 있는바, 이러한 발언들이야말로 바로 피청구인 주도세력의 성향과 실체를 정확하게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피청구인 주도세력은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공산주의자는 법률위반, 거짓말, 속임수, 사실은폐 따위를 예사로 해치우지 않으면 안된다.”고 한 레닌의 말처럼 용어혼란전술, 속임수전술 등을 통하여 북한식 사회주의의 실현을 ‘민주혁명의 과업’으로 바꾸어 말하고 있고, 그들이 말하는 자주ㆍ민주ㆍ통일이라는 용어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의미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들은 ‘우익 대 좌익’의 싸움을 ‘민족ㆍ민주ㆍ민중 대 반민족ㆍ반민주ㆍ반민중’으로, ‘평화 대 전쟁, 통일 대 반통일, 화해 대 분열’로 포장한다. 나아가 그들은 내면화된 신념으로 무장하며, 자신의 깊숙한 정체를 드러내지 않은 채 조직적으로 활동하여 왔다. 폭력적 방법의 사용도 불사하여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파괴를 기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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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law.go.kr/LSW/detcInfoP.do?mode=2&detcSeq=4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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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전 주월공사는 “월남은 월맹에 힘으로 망한 게 아니라 속임수에 망하고, 간첩들에 망하고, 데모에 망하고, 부정부패에 망했다”고 술회했다.# 남베트남에 침투한 간첩들은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는 이이제이 전략을 가장 잘 수행했는데, 반정부 시위를 주도하던 판칵투 신부는 외세와 결탁한 티우 정권과 미군을 몰아내자며 우리민족끼리를 강조했다.


당시 남베트남은 막 독립된 혼란기였던 것도 모자라 뿌리부터가 대단히 불안정했고, 설상가상으로 공산주의 물결이 전세계를 휩쓸던 시절이었기에 '간첩'에 버틸 능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였다. 게다가 이런 환경을 만들어준게 남베트남의 부정부패였고 실제로 간첩에게 돈을 받고 무기나 기밀을 넘기거나 현상금 삐라를 제작하고 뿌려대는데 동참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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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퇴직자들 대공수사권 폐지라니… 민주주의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 외쳐라


조문정 기자
입력 2023-03-29



박인환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헌법 개정' 않고 국가 정체성 흔드는 속임수

문수정 민변 주도로 40년 前 사건에 대한 '맞춤형 재심청구' 사례 늘고 있다

최기식 일심회 간첩사건 경험 공유… 대공수사권 폐지로 수사 노하우 사장될 것

황흥익 국정원 의지, 양지회 동행, 국민 선택, 대통령 결심 필요… 가처분신청 고려해야



민주주의가 망할 때까지 민주주의를 외쳐라.


국무총리실 소속 경찰제도발전위원장 겸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인 박인환 변호사는 문재인정권이 추진한 국가정보원 대공수사권 폐지를 비판하며 블라드미르 레닌의 공산혁명전술을 한마디로 요약했다. 여기서 전자의 민주주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후자의 민주주의는 인권, 표현의 자유, 적법절차를 의미한다.


박 변호사는 국정원 퇴직 직원 모임인 사단법인 양지회가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지회관에서 개최한 '국정원 대공수사권 정상화 이유 및 방안' 토론회에서 대공수사는 '자유의 적'과 '일반 국민의 자유와 평화' 가운데 하나를 보호할 것을 선택하는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즉,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체를 전복시키는 '자유의 적들'에 대한 인권침해 위험성에도, 국가안보를 확보해 국가의 체제와 일반 국민의 자유·평화를 보호할 것인가를 선택하는 문제라는 것이다.



文의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 '헌법 개정' 않고도 국가 정체성 흔드는 속임수


박 변호사는 문재인정부가 시도한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는 헌법 개정을 하지 않고서도 국가 정체성을 흔들 방법이라고 평가하며 문재인정부가 국정원의 수사권, '북한과 연계되지 않은 국내 보안정보'에 대한 정보수집권을 박탈함으로써 국정원을 형해화해 껍데기로 만들었다고 꼬집었다.


이어 박 변호사는 문재인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조국이 법무부장관이 되면서 제일 먼저 시도한 게 헌법 개정인데, 국회에서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다며 헌법 개정과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국가보안법 해체와 국정원의 해체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들의 반대가 심했다고 설명했다.


박 변호사는 문재인정권에서는 대공수사권 이관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속지 마시라. 이관이 아니다.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이자 '철거'인데 국민들이 충격을 받을까 봐 이관이라고 하는 것이라며 원래 대공수사는 검찰·국정원·경찰이 서로 협력해서 하고 있던 것인데, 국정원의 수사권을 폐기한 것이다. 그러면 남는 게 경찰밖에 없다. 마치 경찰에는 대공수사권이 없었는데 국정원의 권한을 가져다주는 것처럼, 마치 변화가 없을 것처럼 국민을 속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안수사관 혼자 범인·변호사·민주당·민노총·좌파언론 상대하는 현실


박 변호사는 공안사건은 수사기관, 이에 대응하는 피고인 공안사범과 변호사의 사법투쟁이다. 공안수사관은 범인만 1 대 1로 상대하는 게 아니라, 혼자서 '민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을 상대하고 좌파언론 상대해야 한다. 저쪽은 범인과 변호사·더불어민주당·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나아가 좌파언론 등 좌파가 일체가 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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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3/29/2023032900232.html












1989.6. 천안문 시위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7028
중국 천안문사태 5백여명 사망
입력 1989.06.04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7040
천안문사태 외신 종합보도
입력 1989.06.05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7039
중국 천안문광장 시위진압 사망자 수천명
입력 1989.06.05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7063
천안문사태 북경 현지상황 영상
입력 1989.06.06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7048
폴란드 총선, 야당 자유노조 우세
입력 1989.06.05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7074
폴란드 공산당, 자유노조 압승 시인
입력 1989.06.06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9242
헝가리 동독 난민, 서독 집단이주 시작
입력 1989.09.11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9806
헝가리 공산당 붕괴, 유럽 재편의 출발점
입력 1989.10.09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89978
동독 사상 최대시위
입력 1989.10.17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0138
동독 30만명 자유화요구 시위
입력 1989.10.24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0392
동독 크렌츠 서기장 퇴진요구 시위
입력 1989.11.05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0502
독일 베를린 장벽 붕괴
입력 1989.11.10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0530
베를린 장벽 붕괴, 축제 분위기 계속
입력 1989.11.12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1122
불가리아 10만명, 공산당 사퇴 시위
입력 1989.12.11 (21:00)


https://imnews.imbc.com/replay/1989/nwdesk/article/1829534_30389.html
루마니아독재자 차우세스쿠 대통령, 국외 도피[박광온]
입력 1989-12-22


https://imnews.imbc.com/replay/1989/nwdesk/article/1829639_30389.html
루마니아 TV, 처형된 차우셰스쿠 부부 사진 공개[백지연]
입력 1989-12-26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2297
동독 3월 자유 총선거 실시
입력 1990.01.29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3802
동독 총선거에서 보수연합 압승
입력 1990.03.19 (21:00) 뉴스 9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5921
독일 7월 1일 사실상 통일
입력 1990.06.30 (21:00) 뉴스 9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7375
독일 통일조약 조인
입력 1990.08.31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7767
통일 독일 협정 조인
입력 1990.09.13 (21:00) 뉴스 9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8313
독일 통일
입력 1990.10.03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698314
독일 통일 경축열기의 현장
입력 1990.10.03 (21:00)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707435
동유럽 공산주의 몰락
입력 1991.08.26 (21:00) 뉴스 9










[ 조국 --- 레닌 ]






1991 조국 우리사상 창간특집



[ ...... 우리의 임무는 ‘페레스트로이카’와의 투쟁 속에서 맑스-레닌주의의 혼을 수호하고 이 위기를 남한 변혁의 수행을 통하여 타개하는 것이다. .........


....... 논쟁은 단지 ‘말’에 의해서가 아니라 ‘행동’을 담보하는 강령논쟁이어야 ........ ]




레닌, 마르크스, 스탈린의 말을 金科玉條처럼 소개한 조국


조갑제닷컴



조국이 류선종이란 가명으로 쓴 아래 글은 레닌주의를 계승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체제를 전복해야 한다는 결의로 가득하다. 레닌, 마르크스, 스탈린의 말을 金科玉條처럼 소개하고 있다. 조국의 1990년대 초 생각은 '골수레닌주의'임을 알 수 있다. 이 사상으로부터 전향했다는 증거는 없다.




우리사상 창간특집
PDR론-민주주의혁명에서의 좌편향, 사회주의혁명에서의 우편향


류선종
61년 인천생‧변혁이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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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맺음말


우리는 이상에서 ‘PD파’의 ‘좌’편향적, 경제주의적 변혁이론을 비판하기 위하여, 러시아혁명에서 레닌의 혁명이론과 동구 인민민주주의혁명의 경험을 검토하고, 남한 변혁운동상의 몇 가지 쟁점을 다루었다. 이속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남한 당면변혁을 ‘노동해방변혁단계’와 질적으로 구분되는 ‘민주주의변혁단계’라고 규정한다. ‘신식민지성’이라는 남한 자본주의의 특수성과 현재 계급투쟁의 진전 정도와 계급역관계는 사회주의로의 최종적 이행에 앞선 예비적 단계로 반제 반파쇼 반독점의 내용을 갖는 변혁을 요구하는 것이다. 그 내용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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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프롤레타리아트의 헤게모니하에서 민주주의를 지지하며 비타협적으로 투쟁하는 민중 일반의 연합권력에 의하여 수행되는 변혁으로서, 통일된 민주주의 민중공화국 수립을 목표로 하는 민족적 과제와 민주적 과제가 통일된 변혁이다. 이 점에서 ‘통일투쟁’ 등의 소부르주아의 투쟁에 대한 ‘지도’의 관점이 중요하다.


이러한 당면 혁명은 첫째로, 주체가 프롤레타리아트와 근로인민이라는 점과, 둘째로, 남한사회 내에 ‘노동해방사회’를 위한 물질적 기초가 충분히 마련되어 있다는 점에서, ‘노동해방변혁’으로의 급속한 성장 전화의 길을 필연적으로 걷게 된다. 요컨대 “민족민주혁명 속에는 이미 이 혁명을 사회혁명으로 전환시키는 장래성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면 혁명은 바로 ‘노동해방변혁’의 서막으로서 ‘노동해방변혁’을 위한 물적 토대를 제공할 것인 바, 당면 혁명과 ‘노동해방변혁’은 “동일한 사슬의 두 고리”인 것이다! 우리는 ‘노동해방변혁’으로의 이행의 연속성을 강조할 뿐만 아니라, 전략단계 마다의 특수한 주요과제를 규정하고 실현해내야 한다.


‘페레스트로이카’를 계기로 하여 현존 사회주의국가에서의 사회주의건설의 문제점을 교정하려는 움직임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 교정을 위한 투쟁은 레닌주의적 원칙에 입각해서 이루어지지 못하고 오히려 레닌주의를 수정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다. 그 결과는 세계 사회주의운동의 후퇴였고 패배였다. 문제는 레닌이 ‘제1강화기’에 등장한 사회민주주의적 경향에 대한 투쟁 속에서 맑스주의의 혼을 수호하였듯이, 현시기에 있어서 우리의 임무는 ‘페레스트로이카’와의 투쟁 속에서 맑스-레닌주의의 혼을 수호하고 이 위기를 남한 변혁의 수행을 통하여 타개하는 것이다.


‘스탈린적 편향’에 의해 만들어졌던 ‘봉쇄된 위기’는 그 해결주체의 잘못된 실천과 맞물리면서 폭발되었던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이러한 세계 사회주의운동의 후퇴현상과 대조적으로 남한 ‘노동해방변혁운동’은 성장하고 있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80년대 후반기 이후 남한 변혁운동진영 내에서는 본격적인 ‘노동해방주의자’가 등장하였고, 이는 노동자계급 대중운동과 급속히 결합해 가고 있다. 그리고 아직 그 영향력에 있어서 미약하지만 세계 어느 나라 못지않게 남한의 노동해방진영이 전투적이고 원칙적인 관점을 견지하고 있음은 남한 사회의 발전전망을 밝게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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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한 이 논쟁은 단지 ‘말’에 의해서가 아니라 ‘행동’을 담보하는 강령논쟁이어야 할 것이다. 즉 당면한 계급투쟁에 대한 조직적 지도와 개입없이 “이론의 완결성을 구비한 후에 실천하자!”는 식, 또는 “선전 후에 선동하자!” 식이라면 정말 곤란하다. “모든 나라 사회주의자들이 이끌리는 이 이론(맑스주의 이론)의 저항할 수 없는 매력은 바로 그것의 엄격하고 최고로 과학적(사회과학에서의 최후의 말이다)인 특질과 혁명적인 특질을 결합시켰다는 사실에 있다”는 레닌의 말처럼 ‘혁명성’없는 ‘과학성’은 무의미하다. 그리고 서로의 입장에 대한 철저한 비판과 동시에, 타 정파에 대한 ‘분파’적 태도가 아니라 혁명적 노동해방주의진영 전체의 강화라는 관점이 견지되어야 할 것이다. 동지들! 모두 “우리의 이론은 도그마가 아니라 행동의 지침이다”라는 맑스의 말을 명심하자! 우리는 레닌의 말투와 비유를 써먹기 위해서 논쟁하는 것이 아니다.


동지들! “사상이 인민을 장악할 때 그것은 힘으로 전화된다”라는 레닌의 말을 명심하자. 진군하는 노동자계급을 자신의 해방사상, 즉 ‘혁명적 노동해방주의’로 물들여야 한다. 바로 이것만이 우리의 활로이다. 파쇼정보기관의 추적과 함께 유난히도 추웠던 또한번의 겨울이 가고 생명이 고동치는 봄이 왔다. 그 하나하나의 변화를 놓치지 말고 주목하라. 어느 순간 이 산천은 진달래꽃으로 붉게 물들어 뜨겁게 타오르고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동지들! 역사발전의 ‘자연사적(自然史的) 필연법칙’을 굳게 믿고 우리의 실천으로 그 법칙을 구현해내자! 승리는 우리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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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https://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84818&C_CC=AZ







1992.1. ‘우리사상’ 제2호



[ ......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괴물을 불살라 버리는 데 기름이 되는 것은 오직 노동해방뿐” ........

....... “남한 사회에서의 혁명은 무장봉기에 대한 고려없이 승리를 기약할 수 없다” ......... ]



2019-08-16


“남한 무장봉기 필요”…김진태 “조국 사노당 기관지…이석기 보다 위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참여했던 '남한사회주의과학원(사과원)' 기관지에 김대중 전 대통령을 '민중 배신'으로 평가하거나 '무장 봉기'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등장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은 16일 페이스북 등에 조 후보자가 제작에 관여했다는 설명과 함께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산하 사과원 기관지 ‘우리사상’ 제2호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우리사상’ 제2호는 1992년 1월 발간된 기관지로, 표지에는 ‘1994년 봄까지 남한사회 노동자당을 건설하자’, ‘민중 배신으로 점철된 김대중의 정치편력’, ‘소련의 정치 기상도’ 등의 제목이 강조돼 있다.

이 기관지의 발간사에는 “민중의 눈으로 본 김대중의 편력은 한때는 민주주의 전선의 선두에 서 있던 자유민주주의 부르주아지의 지도자가 지금은 왜 역사의 걸림돌로 전락하고 있는지 통렬히 폭로해준다”고 적혀있다.



사과원 간부의 기고문에는 “자본주의라는 거대한 괴물을 불살라 버리는 데 기름이 되는 것은 오직 노동해방뿐”이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또 다른 기고문에도 “남한 사회에서의 혁명은 무장봉기에 대한 고려없이 승리를 기약할 수 없다”, “우리가 지금 해야할 점은 평화적 이행이 아니라 강력한 투쟁역량이다”등의 글이 담겨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1995년 5월 대법원 판결문은 조 후보자에 대해 “반국가단체인 ‘사노맹’의 활동에 동조할 목적으로 사과원에 가입하고, 사노맹이 건설하고자 하는 남한사회주의 노동자당의 성격과 임무를 제시하며, 이를 위한 노동자계급의 투쟁을 촉구하는 내용이 수록된 ‘우리사상’ 제2호를 제작·판매했다”고 설명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당시 ‘최선생’, ‘고선생’, ‘정성민’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다고 판결문은 밝혔다.

김 의원은 "(조 후보자는)이석기RO보다 대한민국에 위험한 인물"이라며 "그런데도 본인은 자랑스럽지도 부끄럽지도 않다고 한다. 이 말은 그 자체로 모순이다. 이렇게 말장난을 하면서 지난 날을 반성하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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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onga.com/news/View?gid=96989150&date=20190816








1991



[ ...... 송갑석은 ... “김일성 ...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

......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 ......... ]


[ ..... 미대사관폐지, 미군철수 ...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타도, 평화협정체결,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
..... 주사파(主思派)지하조직에 의해 장악, 조종 ........ ]


[ .....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

..... ‘반제청년동맹은 김일성장군님과 한민전의 향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혁명조직이다. .......

..... 송갑석은 ... “김일성 ...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 ......... ]




“전대협 의장들 모두 주사파조직원”

written by. 김성욱


92년 안기부 수사 발표..386의원들은 否認 일관

송갑석 “北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 등 수사과정서도 주사파 발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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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반미청년회 등 주사파 지하조직이 장악

우선 대법원은 92도1244, 92도1211, 93도1730 등의 판례를 통해 전대협의 노선을 결정하는 ‘정책위원회’는 ‘북한이 주장해온 민족해방인민민주의혁명(NLPDR)에 따라 우리 사회를 미제국주의식민지로, 우리 정권을 친미예속파쇼정권으로 규정하는 전제 하에, 반전과 반핵, 미대사관폐지, 미군철수, 팀스피리트 훈련의 영구폐기,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타도, 평화협정체결,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등을 주장하는 이적단체(利敵團體)’로 판시한 바 있다.

당시 안기부수사발표에서도, 전대협의 각 조직들은 지난 87년부터 88년까지는 ‘반미청년회’, 89년 이후는‘자주민주통일(자민통)’ ‘관악자주파’ ‘조통그룹’ ‘반제청년동맹’ 등 주사파(主思派)지하조직에 의해 장악, 조종돼 온 것으로 밝혀졌다.


주사파조직원 임종석 등 전대협의장으로

안기부가 91년 발간한 ‘전대협은 순수학생운동조직인가’ 등 공안문건들은 ‘87년 전대협 제1기 결성 이후 91년 6월 현재 전대협 제5기에 이르기까지 역대 전대협 의장은 모두 주사파 지하조직에서 파견한 핵심조직원’이었다며 이들 조직의 전대협 장악과정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대협 제1기 의장 이인영의 경우, 86년 고려대 주체사상 신봉자들이 결성한 ‘전국사상 투쟁위원회(전사투위)’가 ‘전대협’의장 감으로 사전물색,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킨 후 87년 8월 출범한 전대협 제1기 의장에 당선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안기부는 또 수사를 통해 전대협 제2기 의장 오영식은 88년 1월20일 ... 전국대학생 72명을 규합, 결성한 주사파 지하조직 ‘반미청년회’ 출신임을 밝혀냈다.

전대협 제3기, 4기, 5기 의장 임종석, 송갑섭, 김종식 역시 주사파 지하조직 ‘자민통’이 전국 학생운동을 장악하기 위해 전대협에 침투시킨 지하조직원들이었다.

예컨대 제4기 전대협 의장선거의 경우, ‘자민통’은 조직원 송갑석과 윤XX를 후보에 출마케 하고 윤XX가 중도에서 자진사퇴하는 방법으로 송갑석을 당선시켰다.

또 다른 예로 제5기 정책위원회의 경우 ... 전원이 주사파지하조직인 ‘자민통’ ‘관악자주’ ‘조통그룹’에서 파견된 자들이었다.




“김일성수령님 만세, 김정일지도자동지 만세” 충성결의와 맹세


전대협을 장악한 주사파지하조직들의 이념성향은 강령과 결의문, 맹세문 등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주사파지하조직 ‘자민통’ 기관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향도이념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오늘 한민전의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아지고...’라는 식으로 시작된다.

90년 8월 이뤄졌던 ‘자민통’의 가입결성식에서는 ‘한민전’의 강령을 받아들이는 선서와 “김일성 수령님 만세! 김정일 지도자 동지 만세! 한국민족민주전선 만세!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만세!”등을 부른 후 아래와 같은 결의문와 맹세문을 선언했다.

‘위대한 수령님 김일성 동지와 우리의 지도자 김정일 비서의 만수무강과 한민전의 영도아래 이 한 목숨 끊어질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 결단으로 나아가자’
‘주체의 깃발 따라 계속 혁신, 계속 전진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사수하며 조국과 민족이 완전해방되는 그날까지 열사 헌신 하겠습니다’

주사파 지하조직 ‘반제청년동맹’의 강령은 아래와 같다.
‘반제청년동맹은 김일성장군님과 한민전의 향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혁명조직이다. 동맹은 미(美)제국주의 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를 몰아내고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한다’



전대협 의장 송갑석 “나는 김일성을 존경한다” 반복



91년 전대협에 대한 수사 당시 전대협 간부들은 김일성과 북한에 대한 강한 충성을 수사과정에서도 나타냈다. 당시 수사 결과에 따르면 제4기 전대협의장 송갑석은 “김일성을 존경한다”는 말을 반복했고 “김일성이 TV화면에 비칠 때면 건강하고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북한은 정의와 자주권이 보장되있는 한반도의 유일한 정통정부이며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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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출신 제1기, 제2기, 제3기 의장들은 이번 17대 국회에 모두 당선됐다. 4기 이하 기수 의장출신들은 현재 열린우리당과 연계돼 정치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회 들어간 전대협 150여 명” 데일리안 보도

지난 17대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전대협 간부출신들은 12명에 달한다. 1기 출신이 김태년*우상호*이인영*이철우, 2기 출신이 백원우*오영식*정청래*최재성, 3기 출신이 임종석*복기왕*이기우*한병도씨 등이다.

그러나 전대협 출신은 국회의원에 한정되지 않는다.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최근 ‘한국최대 기득권집단 전대협동우회’라는 기사를 통해 국회의원 이외에도 보좌관, 사무처직원 등으로 국회에 들어가 있는 전대협 출신들이 150여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노무현 대통령 측근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 등 350여 명에 달하는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이 매체는 덧 붙였다.


2004-12-08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5476











2024.3. 더불어 민주당 --- 진보당



22대 국회, 민주당이 보증 선 ‘통진당 후신’ 몰려온다



이슬기 기자

2024. 3. 19.



통합진보당 후신 진보당이 22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야권연대를 통해 원내 입성을 노리고 있다. 통진당은 2014년 헌법재판소의 위헌정당 판결로 강제해산된 집단이다. 이들 세력은 나중에 재결집해 민중당, 진보당을 꾸렸다. 국가보안법 위반 및 내란선동 확정 판결을 받은 이석기 전 의원이 속했던 경기동부연합이 주축이다. 민주당이 ‘반윤(反윤석열) 연대’를 명분으로 이들이 제도권 정치로 들어오는 통로를 열어줬는데, 적절한 지를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진보당 윤종오 울산북구 예비후보는 지난 18일 무소속 이상헌 의원과 ‘야권 단일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치르겠다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야권 비례 위성정당 협상 과정에서 자당 현역 의원 지역구인 울산 북구를 진보당 후보로 단일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반발한 이 의원은 탈당해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후, 윤 예비후보 측에 단일화 경선을 제안했었다.


윤 예비후보는 20대 총선 때 이 지역에서 당선됐지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 의원이 재보궐선거로 울산 북구 의원직을 이어 받았고, 21대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윤 예비후보는 NL(민족해방)계열 정당인 새민중정당을 만든 뒤 민중연합당과 합당, 민중당에서 활동하다가 의원직을 잃고 탈당했다. 현행법을 어겨 의원직을 박탈당한 인물이 제1야당과의 연대를 발판으로 원내 재입성을 노리는 것이다.



전날에는 부산 연제구에서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연제구청장을 지낸 민주당 이성문 후보를 누르고 승리했다. 경선은 100% 국민 여론조사(ARS) 방식으로 이뤄졌다. 노 후보는 근소한 차이로 이 후보를 꺾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동구군위을에서도 진보당 황순규 후보가 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야권 단일후보가 됐다. 이로써 지역구 세 곳에서 진보당 후보가 민주당의 양보로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비례대표 3인의 원내 입성도 유력하다. 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진보당이 추천한 후보 3인을 모두 당선권에 배치했다. 정혜경 전 진보당 경남도당 부위원장은 비례 5번, 전종덕 전 민노총 사무총장과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각각 11번, 15번을 받았다. 지난 총선 때 민주당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에선 비례 17번까지 당선됐다.


전남도의원을 지낸 전종덕 전 사무총장은 통진당 출신으로 이석기 전 의원 사면운동을 이끈 인물이다. 18·19대 총선과 2014 지방선거 때 민노당 및 통진당 후보로 출마했고, 경기동부연합 출신 양경수 전 민주노총 위원장 체제에서 사무총장을 맡았다. 손솔 후보도 통진당 후신인 민중당 공동대표를 지냈다. 윤영덕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는 “40% 이상 득표율로 20석 이상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정치권 일각에선 민주당이 10여년 전 제도권 밖으로 쫓겨났던 반미·친북 세력의 부활을 돕는다는 말이 나오는 중이다. 2012년 민주통합당(민주당 전신)은 19대 총선을 한 달 앞두고 통진당과 대대적인 선거 연대를 꾸렸다. 경선 형식을 취하되, 일부 지역에선 민주당이 아예 후보를 내지 않는 식이었다. 이렇게 통진당에 16개 지역구를 양보했고, 이들 세력이 대거 국회로 들어왔다. 이후 핵심 인물인 이석기 전 의원이 내란 선동 혐의 등으로 징역 9년을 선고받고, 통진당은 헌재 판결에 따라 해산됐다.


우려의 목소리는 당내에서도 나온다. 민주당 한 관계자는 “통진당은 위헌정당판결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며 “19대 국회 당시엔 그나마 ‘정상적 정치집단’이었지만, 헌법으로 강제해산된 지금은 그때와 똑같을 수 없다”고 했다. 또 “과반 의석 달성이 지상과제인 건 맞지만, 이런 사람들을 또 제도권 정치로 끌고 들어온 데 대한 책임을 져야 할 때가 올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대표가 경기동부연합과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스스로 키우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 대표는 2010년 성남시장 선거 당시 김미희 전 통진당 의원과 단일화했다. 당시 경기동부연합 인사들의 정치적 지원을 받아 당선됐고, 이후 통진당 인사 다수가 인수위원회에 포함돼 제도권으로 들어왔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등 보수 진영에선 이 대표가 이런 정치적 관계에 근거해 진보당에 비례대표 안정권을 내줬다는 말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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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40319111511578










2012



[ ...... 야권연대를 통해 .... ‘자주적 민주정부’ 건설도 11년 만에 이룰 뻔했다. ....... ]


[ ..... 이석기 의원이 전면에 등장한 것도 이때였다. ....... ]




PD 무력화시킨 NL '군자산 약속' 뭐길래…


2013-09-02 CBS노컷뉴스 박종관 기자



2001년 자주적 민주정부 결의…지난해 야권연대로 실현될 뻔



“3년 내에 광범위한 대중 조직화를 통해 ‘민족민주정당’을 건설하고 10년 내에 ‘자주적 민주정부 및 연방통일조국’을 건설하겠다.”


지난 2001년 9월 22과 23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군자산 보람원연수원에서 ‘2001 민족민주전선 일꾼전진대회’가 이틀간 열렸다.


1980년대 이후 민족해방(NL) 계열의 유일한 전국 조직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 주도한 당시 모임에는 전교조, 민중연대, 통일연대 등의 NL 계열 인사 700여 명이 모였다.

10년도 더 지난 이 모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 경기동부연합의 실세들이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어서다.



◈ 경기동부연합 '정당운동 결의' 3년 만에 민노당 장악



2001년 당시 NL 계열들은 모임이 열린 곳의 지명을 딴 ‘군자산 약속’, 또는 ‘3년의 계획, 10년의 전망’으로 불리는 선언을 통해 합법 정당운동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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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계열은 “6.15 공동선언 이후 가까운 시일 안에 낮은 단계의 연방제통일이 실현되고 향후 10년을 전후해 자주적 민주정부가 수립됨으로써 연방통일조국을 완성할 수 있는 승리의 길이 열렸다”며 PD 계열이 창당한 민주노동당에 줄줄이 입당했다.


전국연합의 지역조직이자 NL 계열의 핵심으로 꼽히는 경기동부연합은 당시 대학생 당원을 대거 조직하면서 울산연합·인천연합 등을 따돌리고 민노당 안에서도 점차 거대 세력으로 떠올랐다.



2004년 17대 총선은 NL과 PD의 운명을 뒤바꾼 일대 사건이었다. 당시 민노당은 10석을 확보했지만, 정작 '본류'였던 PD 계열은 뒷전으로 밀려나기 시작했다.


총선 직후 치러진 당 지도부 선거에서 NL 계열은 당권을 장악했다. 위장전입과 당비 대납 등으로 지역위원회(옛 지구당)를 하나씩 ‘점령’한 덕분이었다.



◈ NL '패권-종북' 논란…일심회 사건으로 결국 분당



경기동부연합은 특히 2006년 1월 광주·전남연합과 연대해 ‘범경기동부연합’을 조직하면서 민노당의 주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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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회 사건은 장민호 등이 각종 국내정보를 수집해 북한에 보고한 사건으로, 장 씨는 “민노당 정책위를 장악하고 위원장으로 경기동부연합 이용대를 내세우라”는 지령을 받기도 했다.


최기영 사무부총장은 주요 현안에 대한 당내 계파별 성향과 동향 등을 분석한 자료를 북한 공작원에게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1년 뒤 치러진 제17대 대선에서 권영길 후보는 71만 2121표를 얻는 데 그쳤다. 95만 7148표를 득표한 16대 대선보다 후퇴한 결과였다.


NL 지도부에 대한 비난과 쇄신 요구가 거세졌다. PD 진영은 더 이상은 ‘종북세력’과 함께 할 수 없다며 줄줄이 당을 떠났다.



분당의 기로에서 심상정 의원을 주축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됐다. 심상정 비대위는 종북 논란의 핵심인 일심회 관련자를 제명하고자 했다.


2008년 2월 3일 임시 당대회가 열렸다. 하지만 재적 862명 중 553명이 비대위의 혁신안을 부결시키고, 일심회 제명 처분안을 폐기했다. 결국 당은 쪼개졌다.



◈ 이석기의 등장…당권파 논란 속 ‘군자산 약속’ 실현될 뻔



NL·PD 계열은 2012년 치러질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3년9개월 만에 통합진보당이라는 한 지붕 아래 동거를 시작했다.

유시민의 국민참여당도 들어오면서 외연은 더 넓어졌다. 끝까지 통합을 거부한 일부 PD 세력은 지금의 노동당인 진보신당에 남았다.


진보당은 19대 총선에서 13석을 확보하며 부활했다. 경기동부연합의 숨은 실세였던 이석기 의원이 전면에 등장한 것도 이때였다.


당원들에게도 낯선 이름이었던 이 의원은 NL 계열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내 비례대표 경선에서 27.58%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부정경선 의혹과 당권파 논란 속에 NL·PD 계열은 또 갈라섰지만, 진보당은 안팎의 거센 비판에도 지난 대선에서 이정희 후보를 내세웠다.

그러나 이 후보는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며 선거 사흘 전에 후보직을 내놨다. 민노당이 앞선 두 차례 대선에서 완주한 것과는 대비되는 행보였다.


진보당 당권파인 경기동부연합은 이 같은 야권연대를 통해 대선에서 거의 이기는 듯했다. ‘민족민주정당’ 건설을 결의한 지 3년 만에 원내에 진입했던 것처럼, 다음 목표인 ‘자주적 민주정부’ 건설도 11년 만에 이룰 뻔했다. 그러나 ‘군자산의 약속’은 모두가 알다시피 결국 실현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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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14: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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