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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대한민국을 구했읍니다. 1
애국우익 2023-10-02 17:47:20 | 조회: 183
박근혜가 대한민국을 구했읍니다.












[ 통혁당 신영복 --- 대한민국 ]




1998.8. 신영복



[ ..... 제2의 건국은 적절한 표현입니다.


그것은 제1건국(대한민국의 건국을 의미)이 바람직하지 않게 이뤄졌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 ]




[월요 인터뷰] 삶의 철학 펴는 신영복 교수


이경철 문화부 차장

- 『중앙일보』 1998년 8월 24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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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가 말한) 제2의 건국은 적절한 표현입니다.

그것은 제1건국(대한민국의 건국을 의미)이 바람직하지 않게 이뤄졌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단독정부, 일제 미청산, 비민주적 권력창출 등 제1건국은 결정적 결함을 안고 있습니다.


우리의 해방이 우리가 쟁취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싸운 사람들마저 배제된 채로 건국되었다는 사실이 자주성 상실로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이 모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2의 건국이 필요합니다.”

- 『중앙일보』 1998년 8월 24일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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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k.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98202&imp=whot








2005. [ '광복 60년 기념사업위' --- 신영복 한명숙 조정래 ]



'광복 60년 기념사업위' 출범... 노 대통령 긴장되고 흥분



[ 오마이뉴스 2005-02-02 ]

[오마이뉴스 김당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약간 흥분할 만큼 의미가 와닿는다면서 긴장되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2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날 출범한 '광복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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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0년을 맞아 범국민적 기념행사 및 문화사업 등을 추진할 '광복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이해찬 국무총리와 강만길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추진위원에는 이 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12명(당연직 정부위원)과 강 총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48명 등 총 60명의 위원과 고문단(19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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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이해찬 국무총리 ▲강만길 상지대 총장 (이상 2명)

◇집행위원장 ▲한상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이상 1명)


◇진실과 화해 분과 .... ▲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 (이상 15명)


◇평화와 희망 분과 ...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 ▲이수호 민주노총위원장 ... (이상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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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 ▲조정래 소설가 ... (이상 19명)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57898








2005.8.1. 제2의 광복 선언



[ ...... 선언문은 가톨릭대 안병욱 .... 신영복 교수, 참여연대 이태호 .... 초안이 작성 ....... ]




[ ...... 진정한 광복과 해방을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깊이 성찰해야 한다. ........

...... 60년간의 민족분단, 몰주체적인 예속, ......



...... ‘제 2의 광복 선언’을 주창한다. .......



...... 국가보안법은 완전히 철폐되어야 .......

...... ‘자본 독재’ .... 경제적 민주화 ........

.......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가야 ........ ]




[ ...... 김상곤 ... 김정헌 ... 박석운 ... 박성준 ... 신학림 ... 오종렬 ... 이석태 민변회장 ... 이수호 ... 이태호 ... 정현백 ... 최병모 ... 한상렬 ....... ]




60년 민족분단과 몰주체적 예속 극복해야


60여명, '광복60돌 민족자주.평화 제2의 광복' 선언



[통일뉴스] 이강호 기자 2005-08-01



광복 60주년을 맞아 우리 사회의 민주와 통일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던 인사 60여명이 민족의 자주와 민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치로 '제2의 광복'을 선언했다.


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광복 60주년을 그저 기쁨으로 경축할 수만은 없다며 지난 60년간의 민족분단과 몰주체적인 예속, 맹목적인 편견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이들은 남북의 화해와 공동번영, 국가보안법 철폐, 대미 종속관계 극복, 평화군축 등을 주창했다.


이들은 남북의 화해와 공동번영을 위해서 전쟁의 위험을 차단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데는 무엇보다 북한사회의 경제적 안정이 필수적이다며 북한이 국제사회의 동반자로 나서도록 적극 돕는 일이야말로 핵문제의 진정한 해법이다고 밝혔다.


또 국가보안법을 '분단체제의 골격'이라 지칭하면서 이의 완전 철폐와 함께 그에 따른 각종 사회적 왜곡과 폐단도 함께 혁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미 종속관계의 극복에 관련해서는 광복 60주년이 되는 오늘에도 우리가 완전한 독립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데는 불평등하고 종속적인 대미관계 탓이 크다고 지적하고, 대미 종속에서 벗어나 주권국가다운 자주성을 확보하고, 불평등하고 군사적인 한미관계를 평화적인 것으로 재정립할 때에야 비로소 새로운 광복이 찾아 올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미국의 세계 패권전략에 입각해 추진 중인 미군재배치 계획에 대해 한반도가 동북아 군사대결의 주(主)전장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높다면서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동북아에서 군비확장을 주도하는 미국의 지역동맹 구상에 편입되어서는 민족통일과 한반도 평화 정착은 요원한 길이 된다고 우려하며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서는 우선 정전상태를 평화체제로 바꾸고 남북간 군축논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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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언에는 민주화운동 원로 이돈명 변호사, 통일운동가 백기완 선생, '통일맞이' 박용길 장로, 6월사랑방 오충일 대표, 전국민중연대 정광훈 상임대표, 통일연대 한상렬 상임대표의장, 전국연합 오종렬 상임의장,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 한국여성단체연합 정현백 상임대표 등 각계를 망라한 대표 65인이 참여했다.



이날 선언문은 가톨릭대 안병욱 교수를 중심으로 성공회대 김동춘, 신영복 교수, 참여연대 이태호 정책실장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안이 작성됐다고 전해졌으며, 이메일을 통해 사전 조율을 거친 뒤, 기자회견 바로 직전 최종 수정됐다.


▶환경운동연합 김혜정 사무총장과 교수노조 김상곤 위원장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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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광복선언' 참가자 명단



김경남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원장,

김상곤 교수노조 위원장, 김상근 한국투명성기구 회장, 김성종 광주시민협 공동대표, 김세균 민교협 공동의장.서울대 교수,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김윤자 교수노조 대외협력위원, 김정헌 문화연대 대표, 김제남 녹색연합 사무처장, 김제선 대전참여자치연대 사무처장, 김주언 언론광장 운영위원, 김혜정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노정선 열린평화포럼,

박석운 전국민중연대 집행위원장, 박성준 비폭력평화물결 대표, 박순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대표,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박용길 통일맞이, 박인규 프레시안 대표, 박정기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박하순 노기연사회진보연대, 백승헌 변호사, 백기완, 성해용 국가청렴위원회 상임위원, 송주명 한신대학교 교수, 신정완 성공회대 교수,

신학림 전국언론노동조합, 안병욱 가톨릭대학교 교수, 양길승 녹색병원 원장,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오재식 월드비전,

오종렬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오충일 6월사랑방 대표, 유초하 충북대학교 윤기원 민변 부회장, 윤장현 광주YMCA 이사장, 윤준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돈명 변호사, 이명순 민언련 이사장,

이석태 민변회장, 이선종 천지보은회 대표,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이창복,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실장, 이혜경 여성문화예술기획 대표, 임기란 민가협, 임진택 연출가, 임홍기 KNCC, 장임원 세방학원 이사장, 장주영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전순옥 참여성노동복지회, 정강자 국가인권위원회, 정광훈 전국민중연대 상임대표, 정대화 상지대학교, 정철범 대한성공회 주교,

정현백 한국여성단체연합,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 채수일 인권과평화를위한국제민주연대 공동대표, 최 열 환경재단 상임이사, 최민희 민언련 사무총장, 최병모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이사장,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허영구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이상 65명, 가나다순)

(제공-환경재단)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한 선언 (전문)




60년 전 우리는 부푼 희망으로 광복을 맞았다. 오랜 식민지에서 벗어나 민족번영의 기대에 차있었다. 하지만 지난 60년의 역사는 또다른 파행이었다. 외세의 개입과 민족의 분열로 인해 분단과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어야 했다. 이 전쟁으로 한반도는 잿더미가 되었고 인구의 110을 잃었다. 지금도 우리는 민족 분단을 천형처럼 떠안고 있다.


남북한은 지난 60년간 동서대결의 첨병으로 나서야 했다. 한반도는 냉전의 첨예한 대결장이었으며 군비경쟁의 시험대이자 가장 위험한 화약고였다. 그런 가운데 남북한은 적대와 불신, 전쟁의 위협을 서로 공생관계인양 주고받았다.


오늘날 세계는 패권추구에 급급한 미국과 이에 맞서는 무장세력간에 벌어지는 무차별살상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9.11사태 이후 미국이 주도하는 ‘테러와의 전쟁’은 세계 도처에서 폭력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라크 전쟁은 군사적 패권주의가 초래할 세계사의 암울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는 지금도 냉전시기와 같은 갈등과 무력충돌의 긴장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은 이 지역에서 한미일 지역동맹 체제를 구축하여 대중국 견제와 봉쇄를 꾀하고 있다. 그에 따라 동아시아에서 미국 중국 사이의 ‘신냉전’ 군사대결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남북한은 2000년 6.15선언을 계기로 화해 협력의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그러나 9.11 이후 지구촌에 몰아닥친 폭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북핵문제로 새로운 장애와 난관을 맞고 있다. 한국전쟁 이래 지속되어온 ‘정전 속의 평화’라는 불완전한 평화마저도 기약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모인 것은 광복 60주년을 그저 기쁨으로 경축할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난 60년의 역사로부터 오히려 진정한 광복과 해방을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깊이 성찰해야 한다.


올바른 성찰을 위해선 편협한 냉전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외 의존적인 정체성을 탈각해야 한다. 그리고 분단을 극복하고 상생의 미래를 기약하기 위한 새로운 세계관과 창의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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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우리는 지난 60년간의 민족분단, 몰주체적인 예속, 맹목적인 편견과 갈등을 극복하고 진정한 민족의 자주와 민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상생의 동아시아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제 2의 광복 선언’을 주창한다.



남북의 화해와 공동번영을 추구해야 한다


현재 남북관계는 중대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 6.15 공동선언을 계기로 남북간 긴장이 완화되고 활발한 경제협력이 추진되면서 분단을 평화적으로 극복할 유리한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반면에 북핵 문제를 빌미로 전쟁까지 염두에 둔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측도 있다.


전쟁의 위험을 차단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데는 무엇보다 북한사회의 경제적 안정이 필수적이다. 남북 갈등 해소, 화해, 협력의 기운이 북한 인민으로부터 발원될 수 있도록 북돋우어야 한다. 그리하여 북한이 국제사회의 동반자로 나서도록 적극 돕는 일이야말로 핵 문제의 진정한 해법인 것이다. 불신과 대결의 주장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



분단체제의 모순을 바로잡고 내실 있는 민주사회를 실현하자



분단체제의 골격인 국가보안법이 온존해 있다. 그로 인해 한국 사회의 민주적 발전이 정체되고 있다. 국가보안법은 완전히 철폐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각종 사회적 왜곡과 폐단도 함께 혁파되어야 한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사회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기득권층의 방임적 특권은 시장경쟁이라는 명목으로 보장받는 대신, 대다수 민중은 비정규직 노동자로 내몰리어 최소한의 생계유지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체 노동자의 절반을 넘는다. 자본은 신자유주의에 편승하여 복지를 외면하고 환경을 파괴하면서 천민성, 투기성을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 거대 재벌의 사회지배력은 비대해져 이제는 모두가 ‘자본 독재’를 절감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은 한국 사회의 공동체적인 연대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미래로 향하는 사회진보도 어렵게 할 것이다. 따라서 경제적 민주화와 복지사회 건설로 삶의 질을 높이면서 내실있는 민주사회를 이룩해야 한다.



종속적 한미관계에서 벗어나야 한다



광복 60년이 되는 오늘에도 우리가 완전한 독립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데는 불평등하고 종속적인 대미관계 탓이 크다. 지난 60년간 한국역사는 한미동맹으로 지탱되어왔다. 한국은 미국에 의지하고 영향을 받았다. 대미 의존성이 높은 가운데 우리사회에서 한미관계와 주한 미군문제는 냉전시대에서처럼 여전히 최고 성역이다. 우리는 상실된 민족 자주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미국이 추구하는 세계패권전략과 한반도 평화 정착 사이에는 결코 작지 않은 차이가 있다. 최근 들어 주한 미군의 역할이 한반도 전쟁 억지로부터 중국을 겨냥한 동북아 군사전략의 중심체로 변화하고 있다. 한반도가 동북아 군사대결의 주(主)전장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높아가고 있는 것이다.


맹목적 대미추종이 야기할 위험은 더욱 커졌다. 우리는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가야 한다. 대미 종속에서 벗어나 주권국가다운 자주성을 확보하고, 불평등하고 군사적인 한미관계를 평화적인 것으로 재정립할 때에야 비로소 새로운 광복이 찾아올 것이다.


평화 이념을 명확히 하고 군축에 나서야 한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서는 우선 정전상태를 평화체제로 바꾸고 남북간 군축논의를 추진해야 한다. 남북한 군비를 축소해 더 이상 소모적 대결이 없도록 해야 한다. 동북아에서 군비확장을 주도하는 미국의 지역동맹 구상에 편입되어서는 민족통일과 한반도 평화 정착은 요원한 일이 된다.


누구보다도 최악의 전쟁 피해를 당한 우리야말로 평화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를 구현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20세기 한반도가 전쟁과 갈등의 축이었다면 21세기는 인류평화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일부에서 북핵 해결을 빌미로 무력사용이 거론되어 왔다.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국경을 넘어서는 아시아 상생의 공동체를 추진하자



유럽은 오랜 전쟁과 반목을 넘어 평화와 번영을 향한 유럽연합이라는 공동체를 건설했다. 그러나 동아시아는 여전히 분쟁지대로 국가간 갈등과 반목이 지속되고 있다. 이 지역에서 갈등의 중심이자 큰 희생을 치렀던 한국 사회가 이제는 평화와 상생의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에 앞장서야 한다.


이를 위해 그간의 편협한 국수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평화를 말하면서 침략을 돕는 이중성도 버려야 한다. 이라크에서 자이툰 부대를 철수시키지 않고서 우리가 국제사회에 한반도의 평화를 호소할 수는 없다. 자이툰 부대가 전투에 휘말려 한국군이 베트남전에서 저질렀던 것 같은 잘못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국경을 넘어서는 상생의 공동체가 멀리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미 아시아 여러 나라의 노동자들과 더불어 살고 있다. 우리 경제생활에 기여하는 가난한 아시아 민중의 인권과 생활조건을 개선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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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대와 공포, 편협과 맹목, 종속과 불평등의 세월은 지난 60년으로 끝나야 한다. 우리 후손이 평화롭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물려주기 위해 참다운 광복, 새 광복을 실현해가자.


(제공 - 환경재단)


작성일자 2005-08-01

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58102








[ ..... '더불어민주당' 당명 .... 신 교수의 '더불어숲'에서 '더불어'를 따왔다 ........ ]



[ ...... 문재인 대표는 .... 신영복 선생님은 ... 다 함께 정권교체 꼭 해내자고 격려 .......

...... 선생님이 제게 써주신 '처음처럼'과 노무현 대통령에게 써주신 '우공이산'은 저의 정신이 되고 마음가짐이 됐다 ......... ]



野 '故신영복의 추억' 당명, '더불어숲' 되라는 고인 선물

뉴미디어뉴스국 2016-01-16



문재인 '처음처럼', 저의 정신이 돼…소주한잔 올린다

안철수 오늘 조문 예정



야권 인사들은 16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저자로 유명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별세 소식에 저마다 고인의 삶을 떠올리며 한목소리로 애도했다.


특히 최근 개정한 당명인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가 신 교수의 저서 '더불어숲'에서 기인한 표현이었던 사실이 뒤늦게 회자되면서 신 교수가 남긴 마지막 선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 교수는 생전에 적지 않은 야권 인사들과도 깊은 인연을 맺었다.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 묘비문인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글귀도 신 교수의 '작품'이다.



더민주 문재인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신영복 선생님은 대선패배에 누구보다 아파하시고, 다 함께 정권교체 꼭 해내자고 격려해주셨던 분이라며 선생님이 제게 써주신 '처음처럼'과 노무현 대통령에게 써주신 '우공이산'은 저의 정신이 되고 마음가짐이 됐다. 선생님께 소주 한잔 올린다고 추모했다.

문 대표는 지난 대선 이후 신 교수와 가끔 만나 조언을 구한 사이로, 17일 서울 성공회대에 마련된 빈소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전문가 출신의 손혜원 홍보위원장은 2006년 소주브랜드 '처음처럼'을 만들 때 고인의 서체를 활용해 그의 글씨를 대중에게 널리 알린 장본인이다. 손 위원장은 1990년대 말 강연 모임이던 '더불어 숲'에서 고인과 첫 인연을 맺은 뒤 직접 서예를 배우기도 했다고 한다.

손 위원장은 저는 그 분의 서체를 정말 좋아했다며 고인에게 요청을 드려 시서화를 받았고, 그 글씨 중 '처음처럼'을 브랜드로 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선생님의 가르침이 더욱 필요한데…이렇게 황망하게 떠나시니 마음이 미어집니다라고 썼다.



손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에도 고인의 흔적이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명 응모자가 제안 설명에서 신영복 선생님의 글처럼 힘든길, 산길을 가도, 더불어 가면 길이 생긴다는 것이라며 신 교수의 '더불어숲'에서 '더불어'를 따왔다는 것이다.

손 위원장은 1등 하신 분이 제출한 당명 설명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는 신영복 선생의 '더불어'였다며 눈이 선하다고 문재인 대표를 좋아하셨던 신영복 선생님께서 '더불어 숲'이 돼 민주주의를 지키라고 우리에게 큰 선물 '더불어'를 주고 가신 것 같다고 말했다.



SNS에도 고인을 추모하는 야권 인사들의 애도글이 이어졌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제가 대북송금특검으로 구속됐을 때 읽고 또 읽었다고 했고, 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시대의 양심적인 지식인, 영면하소서라고 글을 남겼다.


분당 국면에서 거취를 놓고 막판 고심 중인 박영선 전 원내대표는 트위터글을 에서 성공회대의 더불어숲 강의에 다녔던 나에게 신영복 선생님은 '얼마나 힘들어요' 하시면서 서예를 권하며 붓 잡는 법을 가르쳐주셨다며 먹을 가는 단아한 마음, 금처럼 제련된 마음을 지녀야 한다는 뜻이었을 것이라고 고인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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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는 선생님의 뜻과 정신은 낡은 역사의 한 페이지가 아니라 우리가 가야 할 진보의 미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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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mnews.imbc.comnews2016culturearticle3861011_19794.html











[ 남민전 --- 대한민국 ]



2005.1. 홍세화



[ ..... 남민전)이란 말엔 결국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반역사적인 성격에 대한 문제제기가 담겨 ....... ]



2005.01.24


‘6·3운동’ 가담 이재오 의원과의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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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이란 말엔 결국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반역사적인 성격에 대한 문제제기가 담겨 있는 겁니다. 이 의원은 남민전에 가담했던 자신의 과거를 지금은 부정하시는 겁니까


민주화운동을 이끌고 개혁정당에 투신했던 이 의원이 왜 한나라당에 여태 몸을 담고 있는지 홍 기획위원은 끈질기게 물었다. 이 의원은 웃음을 섞어가며 한나라당을 바꾸는 구실에 대해 말하면서도 ‘자기 합리화일 수도 있다’고 몸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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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section-001065000200501001065000200501241651047.html








2006.3.



[ 노무현정권 민보위는 남민전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였읍니다. ]



'남민전'관련자 29명 민주화운동 인정 故 김남주 시인 등 포함



시민의소리 webmaster@siminsori.com

2006.03.18



고(故) 김남주 시인 등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이하 남민전) 사건 관련자 29명이 민주화운동인사로 인정됐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하경철)는 지난 13일 열린 제162차 심의회에서 남민전 관계자 33명 가운데 29명의 행위를 권위주의적 유신체제에 항거한 것으로 판단해 이들을 민주화운동인사로 인정했다.


인정된 주요 인사는 김남주 시인을 비롯해 이수일 전 전교조 위원장, 이학영 한국YMCA 사무총장, 임준열 민족문제연구소장,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회장 등. 중앙위원이었던 이재문, 신향식, 이해경은 검토미필로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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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76











[ 전대협동우회, 민변, 참여연대, 민노총, 전교조, 통일광장 등의 남민전만세 합창입니다.


남민전 동지 만세, 이재문, 신향식도 열사 입니다. ]




[ ..... 남민전 ....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힘찬 투쟁을 전개하였다. ........ ]



[ ..... 이재문, 신향식 열사의 경우 민족민주 운동 진영에서 이미 열사로 인정되어 추모되고 있는 상황을 올바르게 인지하기 바란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하여 투쟁해 온 남민전 동지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 ........ ]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성명 '남민전' 사건에 대한 민주화운동 인정을 환영하며





'남민전' 사건에 대한 민주화운동 인정을 환영하며, 정부는 관련자에 대한 명예회복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젊음을 바친 수 많은 민주화운동 희생자에 대한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를 하고자 2000년 8월 민주화운동보상위원회(이하, 보상심의위)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보상심의위에서 2006년 3월 13일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이하, 남민전) 사건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고, 29명에 대하여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하였다.


보상심의위원회가 구성되고 사건을 접수한 지 이미 5년이 경과되어 계속 심의가 보류되어 오다 이제야 비로소 민주화운동으로 심의 결정되었다. 이미 보상심의위는 주변 정치 상황과 사회 분위기, 위원의 교체 등을 이유로 계속 심의를 지연시키는 등 관련자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었다. 만시지탄이기는 하지만 환영한다. 그러나 이번 결정이 보상심의위원회가 심기일전하는 기회가 되어야 하며, 아직도 심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1500여 건의 사건에 대하여도 제대로 된 역사 평가라는 자세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조속한 심의 절차에 임하여야 한다.



남민전 사건은 민주주의 역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1970년대 폭압적인 박정희 유신 독재에 맞서기 위하여 조직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하여 활동하여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힘찬 투쟁을 전개하였다. 당시 박정희 독재 정권은 말기에 다가가면서 사회적 민주 질서를 파괴하고 모든 민주주의 행위를 억압하고 탄압하는 등 폭압이 최고조에 달하였다. 이에 대하여 최석진, 박석률, 김남주, 이수일 등 많은 활동가들이 조직을 구성하여, 박정희 독재 정권을 파탄내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운 것이다. 이에 대하여 박정희 정권은 모든 공안기구를 동원하여 가담자들을 투옥·구금하였으며, 모든 고문기구들을 동원하여 반인권적 고문행위를 자행하였다. 관련자들 중 그 당시 고문 후유증으로 일부는 사망하기도 하고, 많은 관련자들은 고문 후유증으로 커다란 고통을 받고 있다.



정부는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된 남민전 관련자들에 대한 명예회복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여라!



현행 민주화운동명예회복법(이하, 명예회복법)에 의하면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한 사람에 대하여는 아무런 보상이 지급되지 않으며, 유죄판결자에 대한 생활지원금(도시생활임금 이하자 기준으로 최고 5000만원 지급)이 일부 지급될 따름이다. 따라서 남민전 관련자에 대하여 후유증으로 사망한 사람에 대한 적절한 보상, 유죄판결자에 대한 정당한 보상, 관련자 중 공직자(교사 등)에 대하여는 해직기간에 대한 경력 인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정부는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먼저 취하여야 한다. 정부 차원의 공식적 사과와 명예회복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미흡한 명예회복 후속 조치를 위하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명예회복법 2차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세워 조속히 개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보상심의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보류된 이재문, 신향식, 이해경 포함 남민전 사건 관련 21건에 대하여도 조속히 심의에 들어가 올바른 결정을 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이재문, 신향식 열사의 경우 민족민주 운동 진영에서 이미 열사로 인정되어 추모되고 있는 상황을 올바르게 인지하기 바란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하여 투쟁해 온 남민전 동지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



2006년 3월 15일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상임대표 강민조, 권오헌, 문영희, 박중기, 오종렬, 조준호, 정종열



민주화운동정신계승부산연대민주화운동정신계승인천연대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70민주노동자회80년해직언론인협의회강제징집피해자모임관악민주포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주노동당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주언론운동연합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불교인권위사월혁명회사노맹동우회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사회진보연대새사회연대장애인의꿈너머전국장애인연맹실천불교전국승가회양심선언자모임여성단체연합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인권목회자동지회인권실천시민연대인권운동사랑방인도주의실천의사
협의회인혁당대책위원회남민전대책위원회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전대협동우회전국민주화운동상이자연합회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빈민연합

참여연대천주교인권위원회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통일광장학술단체협의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위원회한국기독교사회선교협의회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 남민전에 관해 아래 참조 ]



httpwww.independent.co.krnews_01n_view.htmlid=15672&kind=menu_code&keys=3&search=&listpage=n_list.html

경애하는 수령 金日成 원수님... 남민전의 충성서신 中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14754&C_CC=AZ

'남민전'이 국민의 기본권 확립










2006.9.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 추모주간」



[ ...... 추모대상에는 ... 南民戰)」의 주범 이재문·신향식을 비롯해 .... 통혁당 간부로서 越北해 조선로동당에 입당했던 김종태·김질락·이문규 및 최영도·정태묵 등 간첩전력자들이 포함 ........ ]


[ ...... 「민족민주열사·의인 독서 감상문 응모」는 .... 전교조와 추모연대가 주관 ........ 동시대 의인의 삶으로 민주 열사의 삶을 인식하도록 한다 ........ ]


[ ..... 『이 땅의 민주주의와 자주통일, 민중생존을 위해 생명마저 초개처럼 내던진 민족민주열사들의 숭고한 삶을 기리는 일은 산자들의 마땅한 의무』 ........ ]




서울 시청 광장서 `간첩·빨치산` 추모제



민족민주열사추모제 명칭 전시물·분향소 설치


서울 도심에서 「간첩·빨치산」 출신들에 대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통일연대·민중연대를 비롯,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단체 연대회의(이하 추모연대)」라는 단체는 11일부터 16일간을 소위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 추모주간」으로 선포하고 서울 시청 앞 광장 및 도심 일대에서 다양한 추모행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들 단체가 서울 시청 광장 등에 설치한 전시물 및 분향소의 추모대상 500여 명 중 상당수는 건국 이후 간첩·빨치산 활동으로 실형을 받은 인물이라는 점에서 물의를 빚고 있다.


추모대상에는 1979년 검거된 共産혁명조직인 「남조선민족해방애국전선(南民戰)」의 주범 이재문·신향식을 비롯해 1968년 검거된 「통일혁명당(통혁당)」 간부로서 越北해 조선로동당에 입당했던 김종태·김질락·이문규 및 최영도·정태묵 등 간첩전력자들이 포함돼 있다.


남파간첩 출신 최석기·박융서·김용성·신창길·진태윤·최남규, 빨치산 출신 윤기남·정대철· 김광길·박판수·박현채 및 인민군·남로당 활동 중 검거돼 「비전향장기수」로 복역한 변형만· 한태갑·김규호·최한석·이용운·황필구·최재필·양재영·최주백·권양섭·장광명 등도 추모대상으로 전시물 및 분향소에 기재돼 있다.


같은 명단에는 지난 해 파문을 일으켰던 경기도 파주시 보광사 「통일애국열사묘역」에 안장됐던 빨치산 출신 류낙진·정순덕·손윤규, 간첩 출신 금재성·최남규 등도 포함돼 있다.


인혁당재건위로 사형당한 도예종, 범민련남측본부에서 활동했던 신창균, 구국전위에 연루됐던 이영기, 반제동맹에 연루됐던 최동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던 利敵性단체 관계자들은 일일이 세기 어려울 정도이다.


추모행사는 11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선포식을 필두로 11일~12일 같은 장소에서 전시물·분향소 설치, 13일~15일 종각역 종로타워 앞 전시물·분향소 설치로 이어지고 토요일인 16일 오후 5시 광화문 열린 공원에서는 대규모 추모제가 계획돼 있다.


소위 「민족민주열사·의인 독서 감상문 응모」는 전국 초, 중, 고교생, 일반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을 마감될 예정이다. 전교조와 추모연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소위 『민주 열사, 의인들에 대한 평전이나 책을 읽고 적은 감상문을 모집하여 시상함으로서 열사들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하고 동시대 의인의 삶으로 민주 열사의 삶을 인식하도록 한다』는 게 목적이다.


11일 행사를 주관한 단체들은 선포식을 통해 『이 땅의 민주주의와 자주통일, 민중생존을 위해 생명마저 초개처럼 내던진 민족민주열사들의 숭고한 삶을 기리는 일은 산자들의 마땅한 의무』라며 『오늘 우리가 민족민주열사들과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일은 후대들에게 열사들의 그 숭고한 정신을 물려주고 빛내려는 자랑』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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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기자 2006-09-12

http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content§ion=정치사회&id=14424









2016.4. 더민주 --- 남민전 이학영 -- 재벌 박정희




더민주, 이학영 후보의 강도상해 전과는 박정희 유신독재정권과 부패재벌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생긴 전과이다.


조갑제닷컴



새누리당 군포을 금병찬 후보는 비열한 정치공작을 그만두어야 한다

4월 10일 한밤중에 경기도 군포시(을) 새누리당 금병찬 후보가 ‘강도상해 전과자 두 번은 안됩니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했다.

사건 내용에 대해 알면서도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를 낙선시키고자 하는 정치공작이다.



이학영 후보의 강도상해 전과는 박정희 유신독재정권과 부패재벌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생긴 전과이다.


심지어 금병찬 후보는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마저 있다. 음주운전이야말로 살인미수와 마찬가지 행위이다.

과연 금병찬 후보는 군사독재 시절 국민을 위해 대항하다 감옥에 간 이학영 후보를 비방할 자격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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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유송화













2003.3.1. 노무현



[ ..... 정의는 패배했고 기회주의가 득세했습니다.

..... 이제 비로소 역사적 전환점이 마련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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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정부의 출범으로 이제 아픔의 근, 현대사는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지난날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좌절과 굴절을 겪어야 했습니다. 정의는 패배했고 기회주의가 득세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비로소 역사적 전환점이 마련되었습니다. 국민이 진정 주인으로 대접받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참여정부에서는 권력에 아부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설 땅이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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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go.krresearchcontentsspeechindex.jspspMode=view&artid=1309352

제84주년 3·1절 기념사
연설일자 2003.03.01








2005.7. 노무현



[ ..... 역사의 고비마다 ... 분열 세력이 승리 .......

..... 무엇보다 남북 간 분열을 극복해야 ....... ]



[ ..... 이승만 대통령의 남한 단독정권 수립, 이후 지역주의 조장 세력의 장기집권 등을 지칭 ........ ]



“역사 고비마다 분열세력이 승리”노대통령 언급

입력 20050701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평통 12기 전체회의’ 대회사를 통해 “우리를 더욱 우울하게 하는 것은 지난날 역사의 고비마다 통합을 주장한 사람들은 항상 좌절하고 분열 세력이 승리해왔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나라가 외세에 무릎을 꿇고 국민이 고통을 받았던 국난의 시기마다 내부에는 분열이 있었고 그렇게 겪은 치욕의 역사는 우리에게 분열을 강요해왔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무엇보다 남북 간 분열을 극복해야 하고, 우리 내부의 지역주의와 남남갈등도 극복할 때가 됐다”면서 “이제 배제와 타도가 아니라 공존하는 문화, 대결이 아니라 협력하는 문화, 투쟁과 타협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 독선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다른 주장과도 합의를 이뤄내는 관용의 문화를 키워가야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분열세력 승리’ 언급의 의미와 관련, “이승만 대통령의 남한 단독정권 수립, 이후 지역주의 조장 세력의 장기집권 등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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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5070170367









2004.5.



[ 열린우리당 전대협 -- 빨치산 임방규 -- 이종린 -- 한상렬 ]




[......임방규 통일광장... 여러분은...우리의 아들.......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 ]

[......이종린 범민련....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 ]

[......한상렬 통일연대 ... 국가보안법 철폐... 6.15통일시대를 ....... ]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 ]




통일조국에 복무하는 큰 지도자 되길

전대협 출신 열린우리당 당선자들 재야원로 만나



[통일뉴스] 송정미 기자 2004-05-25



25일 저녁 6시 명동의 한 음식점에 약간은 긴장되고 상기된 표정의 전대협 출신 17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하나 둘씩 들어섰다.

암울했던 80년대, 때로는 스승으로 때로는 선배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었던 재야원로들을 이제는 17대 국회의 열린우리당의 국회의원 당선자가 돼 만나는 자리이다.



재야원로들과 전대협 동우회의 만남에 전대협 출신의 국회의원 당선자 1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재야원로들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면서 당부의 말을 건넸고, 이들 당선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오영식 의원은 재야 어른들을 만나면 생활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된다며 젊은시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여기 계신 분들의 도움으로 전대협과 함께 했던 것이 가장 큰 역사고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된다면서 그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고 이제 제도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로, 16대와 다르게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선자는 제 개인의 능력이 출중해서 국회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시대가 필요해서 국회에 밀어 넣었다고 생각한다며 몸을 낮추고 개혁의 깃발을 선명하게 들고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힌 후, 특히 반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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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린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은 4.15총선은 우리 민중의 승리이자, 6.15공동선언의 승리라며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에 걸림돌이 되는 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해결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간절히 요청했다.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도 초심(初心), 일심(一心), 정심(正心)으로 파병철회, 국가보안법 철폐, 민중생존권 보장해 6.15통일시대를 이뤄가고 주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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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재야원로들의 당부와 기대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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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철우 당선자는 천하의 빨갱이가 휴전선 옆에서 당선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는 여러분은 민중의 품에서 컸고 그래서 우리의 아들이라며 전대협 출신이라는 당당한 모습과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국회에서 보여달라. 그래서 우리민족사에 오래 남는 그런 일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년 당선자는 민족을 생각하고 민중을 바라보고 민주주의를 지키도록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애정과 기대와 '채찍'의 마음이 담긴 원로들의 당부는 계속 쏟아져 나왔다.



이외에도 오종렬 전국연합 의장을 비롯해,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회장, 정광훈 민중연대 상임의장, 홍근수 평통사 상임대표, 이규재 범민련남측본부 부의장, 황건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문경식 전농 의장 등이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


이날 만남에는 복기왕, 백원우, 이철우, 정청래, 김형주, 우상호, 오영식, 한병도, 김태년 등 10여명의 당선자들과 전대협 동우회 정명수, 이성원씨 등이 참석하고, 재야원로 40여명이 참석해 총 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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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44320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 = 통일연대 공동대표




통일광장 은 빨치산,간첩등 출소 장기수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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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빨치산을 했어요. 해방 후 고창 중학교 시절 학생 운동을 했죠. 민주 학생동맹에 가입했었고 전주 공고에 다니다 6·25전에 상경했어요.


6·25때 의용군으로 가서 낙동강 전투에도 참여했다가 다시 쫓겨 임실로 들어갔습니다. 전북도당이 회문산에 있어 그 곳으로 가는 도중 임실 성수산, 학정리, 세심정, 성문안, 물우리 등에서 유격대로 활동했어요. 당시 외팔이 부대라는 별명이 붙었죠. 나중에 붙들려 징역을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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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1174§ion=

(7) 비전향 장기수 임방규 선생
악법에 저항한 것이 어찌 민주인사가 아닌가
20040708










2006.3.3. 열린우리당 --- 신영복



[ ...... 신영복 선생으로부터 ‘처음처럼’이라는 휘호 글씨를 받았다. ........ ]



중앙위원회의 모두발언

2006-03-06



▷ 일 시 2006년 3월 3일

▷ 장 소 백범기념관 대회의실


▲ 정동영 당의장


우리는 오늘 첫 번째 중앙위원회를 이곳 백범묘소를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2년 전에 창당전당대회를 갖고 다음날 새벽 역대 정부와 정당 가운데 한번도 공식 참배를 한 적이 없던 백범 김구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였다. 그 당시 백범 선생의 아드님인 김신 장군으로부터 ‘양심건국’이라는 휘호를 받아 창당 정신의 지표로 삼고 정진했다.


2년 뒤 우리는 다시 새 지도부를 구성하고 중앙위원회를 이 자리에서 열었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를 경계하고 자세를 가다듬자는 것이다. 신영복 선생으로부터 ‘처음처럼’이라는 휘호 글씨를 받았다. 신영복 선생께서 글씨와 함께 좋은 글을 주셨다.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 날을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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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5&aid=0000000078






[ ..... 당 ... 중앙위원회의가 .... 신영복 선생이 처음처럼이라는 휘호를 써주셔서 캐츠프레이즈로 내걸고 진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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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의장에 출마하면서, 수락연설하면서, 또 의원님들과 항상 강조하는 것이 초심과 하심이다. 우리는 원래 가난해서 아무것도 없었던 사람들 아니었나. 초심으로 돌아가자.


얼마전 당의 최고의결 기관인 중앙위원회의가 백범기념관에서 열렸다. 신영복 선생이 처음처럼이라는 휘호를 써주셔서 캐츠프레이즈로 내걸고 진행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처음처럼 소주가 잘 팔린다고 하는데 우리당도 국민 가슴속에 잘 팔려 나갔으면 한다.


2006년 3월 1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8&article_id=0000118740§ion_id=117&menu_id=117

[열린우리당] 브리핑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정동영 당의장 초청 정책간담회

[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3-16 ]






중앙위원회의 우상호 대변인 결과브리핑


▷ 일 시 2006년 3월 3일(금) 1700
▷ 장 소 국회 기자실



오늘 중앙위원회의에서는 12가지의 안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폐회하였다. 오늘 중앙위원회는 정동영 당의장 및 최고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처음 진행된 중앙위원회였다. 약 두시간 반 정도 진지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중앙위원회가 진행되었다.


중앙위원회의 전에 정동영 당의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백범 김구선생의 묘역을 직접 참배하면서 열린우리당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다짐을 하였다.


또한 회의장인 백범기념관의 행사장 전면에는 신영복 선생께서 직접 써주신 ‘처음처럼’이란 글씨를 걸어 놓고 시작했다. 신영복 선생은 이 글에서 ‘처음처럼’이라는 큰 글씨 밑에 열린우리당의 새출발을 맞이한 글을 써주셨다. 그 내용은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 날을 시작하고 있다.’였다. 이 문구는 회의 시작 전에 정동영 의장께서 문구를 인용하면서 열린우리당이 신영복 선생이 주신 글처럼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국민을 위해 봉사하자고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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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2006.6.



[ ....... KBS가 현충일에 중국 마오쩌둥(毛澤東)의 대장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영 .......


..... 노무현 ....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평소의 지론인 ‘부끄러운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발언을 반복 ....... ]



[사설] 현충일에 전쟁 가해자 毛澤東 다큐 내보낸 KBS




동아일보

2006-06-10




KBS가 현충일에 중국 마오쩌둥(毛澤東)의 대장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마오쩌둥은 6·25전쟁에서 북한군의 패색이 짙어지자 중공군을 대규모로 투입해 우리의 통일 기회를 무산시키고 수많은 전쟁 희생자를 만든 장본인이다. 왜 하필이면 순국선열을 기리는 날에 ‘전쟁 가해자’ 마오쩌둥의 다큐멘터리를 내보냈는가. KBS가 어떤 역사 인식과 이념적 지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는지를 거듭 묻게 한다.



KBS 담당 팀장은 “날짜를 고려하지 못한 실수”라고 했다지만 수긍하기 어렵다. 2004년 북한 혁명가인 ‘적기가(赤旗歌)’를 내보내 사과했을 때도 “담당자가 ‘적기가’인지 몰랐다”고 했다. 2003년 다큐멘터리 ‘인물현대사’의 편향적 인물 선정에 대한 비판이 거셌을 때도 정연주 사장은 변명하기에 급급했다. 올해 2월 베네수엘라의 좌파 대통령 우고 차베스를 다룬 특집이 그의 부정적 측면을 의도적으로 비켜 간 편향 방송이라는 지적이 나왔을 때도 담당 PD는 오히려 “문제없다”고 맞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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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 다큐멘터리가 나가던 날, 노무현 대통령은 국립묘지에서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평소의 지론인 ‘부끄러운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발언을 반복했다. 다시는 불행한 역사,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게 요지였다. 피로써 나라를 지킨 선열들 앞에서 ‘부끄러운 역사’를 강조한 대통령이다. ‘국민의 방송’이라는 KBS가 번번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깎아내리는 것도 노 정권 ‘이념 코드’에 사로잡힌 탓 아닌가. 달리 해석할 길이 없다.


httpnews.donga.com3all2006061083165281










2004.8.



[ ...... 노 대통령은 .... 기회 있을 때마다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박해(迫害)를 계속해왔다. ........ ]



[사설1] 대통령의 '大韓民國觀'을 묻는다


2004.08.26



노무현 대통령은 엊그제 독립유공자들과의 오찬에서 “좌우 대립의 비극적인 역사 때문에 독립운동사 한 쪽은 일부러 알면서도 묻어두고 있는 측면이 있다”면서 “과거 독립운동 시기 선열들이 가졌던 이념과 사상이 어떤 평가를 받든 간에 역사는 사실대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법통과 헌법을 유지·수호해야 할 대한민국 대통령의 말이 아니라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교수의 말이라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이다. 정부는 대통령의 이 발언이 있자마자 좌익(左翼)계열 독립운동가를 적극 발굴해 심사하고 포상할 후속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우선 궁금한 것은 좌익의 독립운동사를 어디까지 밝히고, 누구까지 포상한다는 것인가이다. 대통령의 말대로 좌익 진영에서 일제에 저항한 세력이 있었다. 그것은 대통령이 이번에 새로 발견한 것이 아니다. 소련공산당이나 중국공산당과 연계해 활동한 세력, 그리고 후에 남로당의 뿌리가 된 국내파 공산세력들이 대표적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전문(前文)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이 독립운동의 정통성을 임정(臨政)에 두고 있음을 밝힌 것이다.


임정 안에도 좌파운동을 한 이들이 있었지만 소련파든 연안파든 국내파든 핵심 공산계열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들 또한 임정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노 대통령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그 법통을 수호할 헌법적 책무가 주어진 것이다.


그 대통령이 임정의 정통성을 부인했던 좌파 독립운동을 지금 이 시기에 새삼스럽게 들고 나온 이유가 궁금하다.


헌법이 대한민국의 뿌리를 임정에 둔 것은 광복 이후 이 나라를 공산화하려는 세력에 맞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고자 한 건국(建國)의 역사와 엇물려 있다.


그 역사를 모를 리 없는 대통령이 좌익 독립운동사의 복원을 말하면서 대한민국을 “오로지 자신의 보신만을 앞세워서 재주껏 살아온 사람들로 채워진 국가”로 부르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시대를 거꾸로 살아오신 분들이 득세하는 역사”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광복을 전후한 시기에 좌우 양쪽을 합해보려 노력했던 중간파들이나 임정 내에서 좌쪽이었던 인사들이 상대적으로 소홀한 대접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의 활동상은 50년대 이후 꾸준히, 그리고 80년대 이후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한 연구를 통해 대부분 알려진 상태이고, 심지어 국내파 공산계열의 상징적 인물인 박헌영에 대한 전집, 일대기와 남로당사도 다 나와 있다.



물론 역사의 공백은 메워져야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가 지금껏 일제시대 이래의 공산주의운동사를 묻어 둬온 것은 비단 건국과정에서의 좌우 대립 때문만은 아니다.


북의 공산계열은 물론이고 남의 공산계열 핵심들은 대한민국 전복을 위해 줄기차게 빨치산 투쟁을 벌였고, 또 그 핵심세력 일부는 북으로 넘어갔다가 6·25 남침 때 되돌아와 전국 곳곳에서 인민재판과 양민 처형의 주도적 역할을 했던 것이다.


이것은 활자(活字)로 된 역사가 아니라 현재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피와 살 속에 새겨진 체험이다. 이런 국민의 체험을 눈앞에 두고 말이 독립운동사이지 뒤집으면 곧바로 공산주의운동사이기도 한 그 일들을 지금 서둘러 현창(顯彰)하고, 그것을 대한민국의 학생과 젊은이에게 교육시켜야 할 어떤 절박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자가 득세하는 굴절된 풍토”라고 자신의 대한민국관(觀)를 말한 이후 기회 있을 때마다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박해(迫害)를 계속해왔다. 의문사진상위가 간첩 출신과 빨치산 출신을 ‘결과적인 민주화운동 기여자’로 판정했을 때도 대통령은 끝내 걱정하는 말 한마디 내놓지 않았다.


좌익의 역사를 무조건 배제하는 것도 편협한 일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주도세력을 끝없이 폄훼하고, 그 사람들을 배제하는 것이 이 정권의 역사적 사명인 양 처신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대통령은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 대한민국 대통령이 좌익세력의 명예 회복을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의 건국·방어·수호에 몸바친 세력에 대해 ‘불의(不義)’ ‘보신(保身)’ ‘기회주의자’ ‘시대를 거꾸로 산 사람’이라고 온갖 모욕적 언사로 공격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가의 계속성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의 헌법상 의무에 부합하는 것인지는 더더욱 알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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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2004년의 대통령으로서 이 나라의 법통을 유지하고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을 먹여 살리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는 것이 1년반 전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국민의 명령이다.









[ ....... 대한민국은 친일 반민족 세력이 外勢를 등에 업고 세운 잘못된 나라 .........


...... 新植民地的 從屬經濟 ..... 민중이익의 희생위에 건설한 財閥공화국의 시대로 설명 ......... ]




나라의 先進化와 黨의 진로



2004. 9.1

朴世逸




1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에 광복 후 40-50년대의 [建國의 시기]를 지나 60-70연대의 [産業化의 시기] 그리고 80-90연대의 [民主化의 시기]를 숨 가쁘게 달려 왔다. 이제 中進國의 단계를 지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반드시 선진국의 대열에 진입해야 하는 [先進化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선진화를 위하해 온 힘을 쏟아야 할 21세기는 [세계화]와 [지식정보화]라는 문명사적 대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세기이다. 20세기 산업화의 시대와는 크게 다른 [국가발전의 원리]가 지배하는 시대이고,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국가운영의 새로운 틀]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따라서 이 새로운 흐름에 걸맞게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기본 시스템을 끊임없이 개혁하고 변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21세기 선진국 진입에 성공할 수 있다.



동시에 21세기는 冷戰종식과 9.11사태 이후 세계의 국제정치 및 군사안보질서가 급격히 재편되는 시대이다. 특히 우리 한반도를 둘러 싼 東北亞에서의 변화의 波高는 대단히 높고 크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국익을 지키기 위한 [21세기 世界戰略과 동북아 구상]을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그 청사진 속에서 남북문제와 한미동맹, 그리고 고구려사 왜곡과 한중일의 FTA 등 산적한 현안들을 풀어 나가야 한다. 우리는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 나름의 [독자적 세계전략을 가져야 하는 시대]에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國力을 하나로 모아 대내적으로는 국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한 [21세기형 변화와 개혁]을 추진해야 하고, 대외적으로는 올바른 [21세기 世界戰略과 동북아 구상]을 수립. 추진하여 나가야 한다.


이러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한마디로 집약하면 [先進化]라고 하겠다.



그런데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先進 대한민국]을 일구기 위하여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이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 사회는 과거의 業報에, 左편향의 [잘못된 思想의 덫]에 걸려 신음하고 있다. 新좌파의 [修正主義的 역사관]으로 인해 극심한 사회분열과 사고의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




주지하듯이 80년대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사회주의 혁명세력 (PD)과 反美. 反帝의 親北세력(NL) 등 反체제 세력이 우리 사회에 등장하게 되었다. 이들은 민주화운동의 외투를 입고 사회 각 부분에 그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비록 구호로는 다 같은 민주화를 외쳤으나, 6-70년대의 민주화운동과 80년 이후의 민주화운동은 그 내용과 성격이 크게 달랐다.


80년 이후, 특히 80년대 중반 이후 민주화운동에는 분명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反自由 反市場 세력]이 중심에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단순한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親北 反體制운동이었다. 물론 당시도 대부분의 운동가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순수한 민주인사들 이였지만 지도부 일각에는 점점 親北的 反體制的 요소(소위 ‘주사파’)가 조직적으로 확산되고 강화되어 갔다.



여기에 80년대 초부터 미국의 新좌파 역사이론인 수정주의(revisionism)역사관이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民衆史觀, 進步史觀이라는 이름으로 유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관은 한국현대사를 좌편향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설명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대한민국은 親日派와 民族分裂主義者들이 세운 나라라고 주장하며 대한민국정부의 정통성 자체를 부정한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은 친일 반민족 세력이 外勢를 등에 업고 세운 잘못된 나라라는 것이다. 나아가 이들은 6.25 전쟁을 民族解放전쟁으로 규정하고 외세의 개입으로 실패하였다고 주장한다. 6.25 전쟁은 反봉건 反외세의 민족해방전쟁이었기 때문에 누가 일으켰는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강변한다.


또한 이들은 우리의 60년대 이후의 산업화의 성공을 의도적으로 폄하한다. 이 산업화의 시기를 민주주의가 압살된 시기로, 우리 경제가 미국과 일본을 종주국으로 한 新植民地的 從屬經濟로 재편되어 간 시기로 이해한다. 민중이익의 희생위에 건설한 財閥공화국의 시대로 설명한다.


한마디로 건국 이후 대한민국의 역사는 不義와 좌절과 실패의 역사였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이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 자체를 부정하고 사상적으로 해체하고자 했다.



물론 국가도 그렇지만 개인도 성장하기 위한 과도기가 있는 법이다. 인간은 누구나 정치적 폭압 속에서 일시적으로 과격하고 극단적인 사상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젊었을 때는 그러하다. 그러나 시대가 달라지고 개인도 성장하면 다시 均衡으로 돌아와야 한다. 돌아오지 않고 과거의 경험과 지난 시대의 편향적 생각을 계속 고집하면 희망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없다. 특히 국정운영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들이 그러면 나라가 어려워진다.



이렇게 잘못 형성된 사상과 역사관의 영향 때문에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시대를 거꾸로 살아 온 사람들이 득세하는 역사”라든가 “주류세력의 교체가 필요하다”든가 “시민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든가 하는 발상이 나오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착오적 발상이 계속되면 경제발전도 사회통합도 정치안정도 불가능하다. 결국 국가발전이 어렵게 된다.



선진화를 이 시대의 국가목표 내지 비전으로 내세우는 [선진화세력]을 자임하는 한나라 당은 이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 아니 가져야 한다.



우리는 지난 반세기 대한민국의 역사를 [反자유 反시장세력]의 도전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발전시켜온 역사로 이해한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실패와 좌절의 역사가 아니라 승리와 성공의 역사로 이해한다.


건국의 시기의 左右대결 그리고 6.25전쟁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방어하기 위한 투쟁의 시기였다고 이해한다. 40년대와 50년대는 [反자유 反시장 세력]으로부터 자유와 민주 그리고 시장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투쟁한 시기였다. 그리고 우리는 6.25라는 同族相殘의 비극을 일으킨 세력은 기본적으로 [反민족 세력]으로 규정한다. 따라서 이 건국의 시기와 6.25 전쟁기간은 [反자유 反시장 反민족 세력]으로부터 우리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자유와 시장]이라는 이념과 가치 그리고 [민족공동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친 피나는 투쟁의 시기라고 할 것이다.



이어진 산업화시기와 민주화시기는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성공적으로 발전시켜온 [건설의 시기]로서, 크게 보아 [성공과 승리의 역사]였다고 이해한다.



산업화시기에 우리 사회에는 두 가지 대립하는 국가발전의 철학이 있었다. 하나는 [先산업화-後민주화]의 주장이고 다른 하나는 [先민주화 後산업화] 내지는 兩者 竝進論이 있었다. 일견 後者는 理想的으로 보이지만, 적어도 [산업화 초기]에는 현실성이 없는 空論임을 인류역사가 가르쳐주고 있다. 산업화 초기에 먼저 민주화하고 나중에 산업화에 성공한 나라나, 민주화와 산업화를 병진시켜 성공한 나라는 하나도 없다는 것이 세계사의 경험적 史實이다.


그리하여 당시 우리나라는 先산업화-後민주화의 길을 선택하였고 그 결과 인류 역사상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도 경험하지 못하였던 급속하고 압축적인 경제성장에 성공하였다. 우리는 1963년에 일인당 100불 소득에서 시작하여 1995년 一萬 달러 소득을 이루어 내었다.


그리고 우리 산업화의 수준이 中進國에 진입한 80년대 이후 우리는 본격적인 민주화의 길로 매진해 왔다. 그리하여 이제는 산업화와 민주화의 병진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우리는 40-50년대의 건국과 60-70년대의 산업화 없이 80-90년대의 민주화는 가능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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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21세기 문턱에서 선진화를 위하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 우리 사회 일각에 다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불신하고 폐쇄적. 배타적 민족주의를 주창하며 세계의 보편적 발전법칙을 외면하는 [反자유 反시장 反세계 세력]이 등장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실은 지금 우리나라의 모든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불안과 위기는 바로 이 시대에 전혀 맞지 않는 [反자유 反시장 反세계]적 사고에서 기인한다. 80년대 이후 형성되어 온 잘못된 역사관과 잘못된 사상이 지금 우리사회의 모든 분열과 대립을 증폭시키는 근본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역사를 보는 시각에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역사 淸算論] 내지 [역사 省略論]이다. 즉 자신은 역사로부터 자유스럽다고 생각하고 역사 속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부정하고 마음에 맞는 것만 선택하여 자기의 역사로 삼겠다는 주장이다. 다른 하나는 [발전적 繼承論]이다. 누구도 역사에서 자유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역사의 功과 過를 함께 짊어지고 그 重荷를 감내하면서 功을 발전시키고 過는 반성하며 역사를 한 단계씩 발전시켜 나가려는 입장이다.


그런데 인류의 역사는 항상 繼承論者들에 의하여 발전되어 왔다. 淸算論者들은 결코 미래의 역사를 발전시키지 못한다. 미래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의 선택은 과거로부터의 교훈과 반성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거를 부정하는 청산론은 미래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미래를 담당할 세력이 될 수 없다.


지금 우리 사회의 일각에는 [反자유 反시장 사상]의 영향을 받은 [自虐的 역사관]과 [역사 淸算論]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러한 생각들과 견해들이 모여서 대한민국 선진화의 발목을 잡는 [反 선진화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이 선진화를 향한 길목을 막고 (가) 직접(참여)민주주의를 내세워 議會민주주의에 도전하고 (나) 사법부의 독립을 무시하여 三權分立을 위협하고 (다) 分配우선을 내세워 시장의 활력과 성장 동력을 억압하고 (라) 국가의 백년대계인 교육을 下向 平準化 시키고 (마) 국민의 눈과 귀인 언론과 방송의 政派的 장악을 추진하고, 나아가 (바) 過去史 규명까지도 歷史學者가아니라 정치인들이 나서고 있다. 한마디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무시하고 우리의 역사를 명백히 後進시키려 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여야 한다. 우리 선진화세력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올바로 열려면 바로 이 [反자유 反시장 사상]의 잔재들과 결연히 싸워야 한다. 설득하고 교육하고 제압해야 한다. 그리고 [自虐的 역사 淸算論]도 [發展的 역사 繼承論]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리하여 [건국]과 [산업화]와 [민주화]의 모든 경험을 발전적. 긍정적으로 종합하고 계승하여 21세기 [선진화]를 이끌 지도이념과 사상, 전략과 정책, 그리고 선진화를 추동할 [국민적 에토스]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선진화라는 새로운 역사창조에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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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5.12.



"박근혜 중심으로 똘똘 뭉쳐 정권 재탈환"



[오마이뉴스 최경준 기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11일 저녁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당내 3선 중진 20여명과 만찬회동을 갖고 당 운영 방안 등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근 박 대표가 갖고 있는 '선수별 식사모임'의 일환이다.


참석자들은 지난 4·15 총선에서의 '박풍(박근혜 바람)'을 의식한 듯 앞다퉈 박 대표 노고를 치하했다. 또 초선 다음으로 숫자가 많은 '3선'이 당의 중심에 서야 한다며 박 대표의 당 운영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김기춘 의원은 "대표가 3선이라는 것은 상징성이 크다"며 "우리가 든든한 받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임인배 의원은 "한나라당에 3선이 중심이 됐다"며 "3년 후에 박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정권을 되찾아올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즉석 총무 경선 정견발표회장 방불


특히 오는 19일로 예정된 총무 경선 후보자들을 중심으로 건배사가 이어지면서 즉석 정견 발표회장을 방불케 했다.


이날 총무 경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의원은 "저를 두고 흔히 비주류라고 하는데 주류가 되고 싶다"며 "박 대표와 3선이 중심이 돼서 한나라당을 살리고,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살리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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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헌법재판소에 예산도 주지 말아야"

박종근 "2007년 대선은 막대기만 세워도 된다"



이어진 비공개 모임에서는 탄핵 문제와 관련 홍준표 의원 등이 스스로 격해진 감정을 추스리지 못해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


홍준표 의원은 원희룡 의원의 "탄핵 기각되면 백배사죄" 발언과 관련 "기형적 행위를 하고 있다"고 쏘아붙인 뒤, "노무현 대통령이 사과를 먼저 하고 야당이 사과를 해야지, 그런 정신머리 없는 소리가 어디 있느냐"고 성토했다.

홍 의원은 또 헌법재판소가 탄핵소추 심판에 대한 소수 의견을 밝히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비겁하고 부끄러운 얘기"라며 "헌법재판소에 예산도 주지 말아야 한다"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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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근 의원은 "2007년 대통령 후보는 막대기만 세워도 된다"며 "노무현 지지세력은 좌파 연좌제에 걸려서 기를 못 펴는 사람들인데, 노 대통령은 이 사람들을 3년 동안 절대 만족시키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어 "좌로 가는 추는 우로 가게 돼 있다"고 낙관론을 폈다.


그러나 김기춘 의원 등은 "아주 좌로 가면 영영 못 돌아온다"며 "아주 좌로 가는 것을 한나라당이 막아야 한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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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0045674?sid=100









2004.6.5.


재보선 與 '참패'.. 한나라・민주 '승리'(상보)



[edaily 조용만기자] 4.15 총선에서 압승한 열린우리당이 6.5 재보궐 선거에서는 참패를 면치 못했다. 이번 재보선에서 가장 큰 관심을 모은 광역단체장의 경우 한나라당은 부산시장과 경남・제주지사, 민주당은 전남에서 각각 당선이 확정됐으며 열린우리당은 4곳 모두에서 전패했다.



5일 중앙선관위 개표결과에 따르면 한나라당은 부산시장(허남식 후보), 경남지사(김태호 후보), 제주지사(김태환 후보) 등 광역단체장 3곳에서 개표초기부터 계속 1위를 지켜 당선이 확정됐다.

한나라당은 이번 재보선에서 광역단체 3곳에서 후보를 냈으며, 막판 치열한 접전을 벌인 제주에서도 승리하면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 한나라당은 이번 재보선을 이끈 박근혜 대표가 내달 전당대회에서 재신임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앞으로 정국주도권 확보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중구와 영등포, 강동 등 서울 3개 구청장 선거에서도 한나라당 후보들이 당선되는 등 기초단체장도 한나라당이 다수를 석권했다.



전남지사의 경우 민주당 박준영 후보가 열린우리당 후보를 큰 표차로 제치고 당선되면서 민주당은 호남지역을 기반으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고무된 분위기다.



열린우리당 후보들은 부산과 경남, 전남에서는 1위와 큰 표차로, 제주에서는 근소한 표차로 2위에 그쳐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참패했고,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도 열세를 면치 못했다.

열린우리당이 이번 재보선에서 패배하면서 현 지도부의 책임론과 함께 당 내부 정파간의 갈등이 확산될 전망이며 17대 국회 개원이후 총리임명 동의와 파병 등 각종 현안처리에서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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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040605113307758?f=o







2004.07.20.


黨 구원투수서 에이스 ''우뚝''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9일 다시 대표직을 거머쥐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 3월25일 전당대회에서 박근혜 의원이 대표로 선출됐지만 당시는 4·15 17대 총선을 앞두고 추락하는 당을 구하기 위해 긴급 투입된 ‘구원투수’로, 일종의 ‘총선용’ 대표였다. 하지만 그는 4월 총선에서 탄핵정국의 역풍을 이겨내고 원내 121석을 차지함으로써 당내 1인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굳혔다.


이번 전당대회를 앞두고 잠재적 대권후보인 강재섭 의원이 대표 경선 불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비주류 이재오 의원 등이 속속 최고위원 경선 출마 의지를 접은 것은 박 대표의 당내 위상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물론 강 의원 등이 경선 불출마 선언을 한 데는 ‘주류들만의 잔치’라는 당내 역학구도도 작용했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박 대표와 겨뤄 승산이 없다는 현실적인 판단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


박종근 의원은 “박 대표가 단상에 올라가 손을 한번씩 들 때마다 지지도가 올라가는 판에 누가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김용갑 의원은 “시골은 사람 모으기가 정말 어렵다”면서 “그러나 박 대표가 온다고 하면 자발적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당내 많은 의원들은 박 대표가 유력한 차기 대권후보라는 점을 굳이 부인하지 않는다. 이방호 의원은 “당내 몇몇 대권후보 가운데 박 대표가 제일 유력한 것은 사실”이라며 “박 대표가 후보로 나서면 호남은 물론 충청권에서도 상당한 득표를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때문에 박 대표는 이번 전당대회를 계기로 대권후보로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고 할 수 있다. 차기 대통령 선거가 3년이나 남아 있지만 박 대표의 임기가 2년인 점으로 미뤄 여권은 물론 당내에서도 박 대표에 대한 검증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박 대표로서는 2년동안 당 안팎의 도전과 시련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가 최대의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당내 인사들은 이회창 전 총재가 여권의 계속된 ‘이회창 죽이기’에 결국 무릎을 꿇었듯 박 대표가 이 전 총재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


최근 열린우리당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친일반민족 특별법 개정안, 신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등은 박 대표를 음으로 양으로 압박하는 요인이라는 게 한나라당의 시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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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0042642?sid=100








2007-02-07



김형오 "재보궐선거 40전 40패, 집권당 사상 전무후무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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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선거를 통해 민심을 전했습니다. 2005년 이후 재보궐선거 40전 40패. 이것은 집권당 사상 전무후무한 패배의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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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ocutnews.co.kr/news/247363?c1=182&c2=183








2007.4.



서청원 “박근혜 전 대표에게 빚 갚으러 왔다”


윤경원 기자

2007.04.09



박 캠프 사무실서 기자회견… 박근혜 지지 공식 선언

이회창·최병렬 등 원로 영입 의사도 시사

“박근혜 전 대표에게 빚을 갚으러 왔다.”


한나라당 서청원 전 대표가 9일 당내 대선 예비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를 지원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박 전 대표 캠프 사무실에서 열리는 기자회견에 앞서 배포한 보도 자료를 통해 “박 전 대표가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을 구했듯 지금 나라 안팎으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도 분명히 구해낼 것”이라며 박 전 대표에 대한 ‘지지의 변’을 밝혔다.


5선을 지낸 서 전 대표는 김덕룡 김무성 의원과 함께 당내 민주계 핵심으로 당내 ‘거물급’ 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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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회견에서 “저는 박근혜 대표에게 큰 빚을 졌다. 2002년 대선의 패장으로 한나라당을 기우뚱하게 만든 책임의 빚을 말한다”면서 “당시 한나라당의 지지율은 7%대로 최악이었다. 언론은 17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이 참패 할 것으로 내다봤지만 박근혜 의원이 대표가 되면서 달라졌다”고 탄핵정국 당시 당을 살려낸 공을 높이 평가했다.


이어 “박 전 대표는 국민에게 석고대죄하는 자세로 사죄하고 천막당사를 등에 지고 눈물겨운 호소로 127석의 제 1야당을 만들어냈다”면서 “그 뿐아니라 작년 지방선거에서는 압승을 거뒀다. 테러를 당해 병원에 입원 중이었음에도 대전까지 내려가 선거운동을 벌인 그의 강한 애당심과 리더십은 정말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서 전 대표는 “그 같은 열정으로 지금의 안정된 한나라당을 일구어 온 박대표에게 당의 전임대표였던 제가 빚을 갚아야 겠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라면서 “그래서 이제 나는 그를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모든 정성을 다해 빚을 갚으려한다”고 밝혔다.


그는 박 전 대표에 대해 “탁월한 리더십과 능력을 갖춘 지도자라고 평가한다. 위기에 처한 한나라당을 구했듯이 지금 나라 안팎으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도 분명히 구해낼 것”이라며 “더욱이 박대표는 대한민국의 경제를 확실히 일으켜 세울 동력을 지닌 사람이다. 그는 하나도 경제, 둘도 경제, 셋도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는 부친의 모습을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며, 국가경영 수업을 받은 분”이라고 박 전 대표의 공을 오버랩시켰다. 다른 그 누구보다도 확고하게 경제발전의 철학이 몸에 밴 분이라는 것.


그는 ‘줄서기’라는 당 내외의 논란을 의식한 듯 “개인적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참 어려웠다. 여러 가지로 고민을 많이 했고, 망설이기도 했다”면서 “그러나 다시 한 번 돌이켜 보아도 그 어려웠던 시기에 한나라당을 지켜낸 박근혜 대표를 돕는 것이 한나라당을 위한 길이고, 우리 나라를 바로 잡는 길이라고 생각했기에 오늘 이 자리에 섰다”고 고문직 수락의 이유를 재차 밝혔다.


아울러 서 전 대표는 “박 전 대표는 책임정치의 근간인 정당정치와 의회정치를 직접 추구해왔으며 노무현대통령처럼 포퓰리즘이나 독선적 리더십에 의존하는 정치를 배격해온 분”이라며 “세계화시대, 다원화 시대를 열어갈 대한민국의 리더십을 제 평소 소신이기도한 ‘시스템 정치’로 체계화시킬 박대표를 돕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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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ailian.co.kr/news/view/63160










2007.8.



박근혜는 이미 나라를 두 번 살렸다


박근혜는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의 불씨를 되살렸고, 대통령의 대연정 제의와 개헌 밀어붙이기를 일장춘몽으로 만들었다.


최성재



이명박이 이겼고 박근혜가 졌다. 둘은 나란히 단상에 올라 한 손에는 꽃을 들고 한 손으로는 서로 맞잡고 각자 뜻이 다른 웃음을 지었다. 그 아름다운 모습에 다들 박수로 화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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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우익 | 2023-10-02 17:48:21 삭제



2007.8.



박근혜는 이미 나라를 두 번 살렸다


박근혜는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자유민주의 불씨를 되살렸고, 대통령의 대연정 제의와 개헌 밀어붙이기를 일장춘몽으로 만들었다.


최성재



이명박이 이겼고 박근혜가 졌다. 둘은 나란히 단상에 올라 한 손에는 꽃을 들고 한 손으로는 서로 맞잡고 각자 뜻이 다른 웃음을 지었다. 그 아름다운 모습에 다들 박수로 화답했지만, 한 웃음은 작은 내상을 일시에 치유하는 웃음이었고 다른 웃음은 30여 년 만에 일생 중 세 번째로 큰 내상을 입고도 한 점 흐트러짐 없이 이슬 한 방울 안 내비치고 잔잔하게 피워 올린 백의종군의 웃음이었다.


박근혜는 난파된 열두 척을 가까스로 수습하여 천여 척을 거느린 적에겐 승승장구했지만, 번갈아 차륜전을 펼치는 8명의 적장을 상대로 40전 40승했지만, 나라의 운명을 건 최후의 일전을 앞두고 아군 이명박과의 지휘권 인기 투표에서 1.5% 차이로 무너졌다. 잠시 한쪽에 모셔 두었던 천막당의 지휘봉은 이명박의 손에 쥐어졌다. 박근혜 상승 장군은 이제 이등병도 아닌 무등병(無等兵) 신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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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은 굽히지 않되 몸을 낮추고 기다리면, 빠르면 1년 (2008 총선) 안에 늦어도 5년 안에 다시 지휘봉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18년을 기다려야 했던 지난번에 비교하면 이번은 아주 짧은 시간이다. 그만큼 나라가 한 해 앞을 내다보지 못할 정도로 위태롭다.



박근혜는 국민들이 거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미 나라를 2번 구했다. 한 번은 2004년 4월 15일이었다. 그 해 3월 12일은 한국의 민주주의가 백두산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하루도 못 넘기고 바로 그 날 저녁 거센 역풍에 휘날려 동해 깊숙이 익사한 날이다. 건국 이래 거의 한 해도 빠짐없이 여야가 대략 동수를 이루며 팽팽히 맞선 한국의 국회에서, '무조건 찬성과 무조건 반대'가 가장 큰 불문율로 자리잡고 있는 한국의 국회에서, 어떠한 안건이든지 3분의 2 찬성이라는 건 상상 속에나 존재하는 환상의 수치였다. 그것도 조선시대 왕보다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대통령을 불신임하는 안건에서 여야의 3분의 2 이상이 찬성한다는 것은 절대 권력자 왕이 상대 권력자 수상에게 권력을 물려 준 영국의 명예혁명에 버금갈 한국의 명예혁명이었다. 한국에도 민주주의가 드디어 명실상부하게 자리잡을 수 있었던 절호의 계기였다. 그러나! 국회에서 즉시 하늘이 갈라지고 땅이 뒤집어질 쿠데타가 한줌밖에 안 되는 대통령당에 의해 일어났다. 친위 쿠데타였다. 그 가관이란!



3분의 1에 훨씬 못 미치는 자들이 국회를 물리력으로 장악하자마자 방송은 그들의 나팔수로 기꺼이 나섰다. 그 날로 한국의 국민은 들을 귀와 볼 눈만 있었을 뿐, 말할 입이 봉해졌다. 한국의 민주주의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무법천지였다. 저 60년 동토의 산하 북한과 조금도 다를 것 없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민주주의의 불씨를 되살린 민주 투사가 바로 박근혜다. 20석을 간신히 바라보던 상황에서 그녀는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비바람 새고 햇볕이 뜨거운 천막을 치고 때로 손수 김밥을 싸서 전국의 땅을 한 걸음 한 걸음 밟기 시작했다. 그녀의 유일한 무기는 가녀린 오른손이었다. 짜라투스트라의 의지로 하루 2시간씩 자며 퉁퉁 부은 손을 내밀며 그녀는 낮은 속삭임으로 유권자의 영혼을 울렸다.

'대한민국을 살려 주세요. 민주주의를 살려 주세요.'

눈과 귀를 사로잡는 방송에 의해 일시적으로 세뇌된 국민이 그녀만 나타나면 거짓말처럼 우르르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결과는 121석!


급조된 여당은 자신만만해 하던 개헌선인 3분의 2를 차지하지 못하고 과반수를 살짝 넘겼을 따름이다. 그게 어디냐고 그들은 환호했다. 하여간 이로써 한국의 민주주의 나무는 비록 여린 모습이었지만 되살아났다. 이후로 국민은 재보선 선거와 지방자치선거에서 압도적으로 박근혜의 천막당을 밀어 주었다. 유신공주, 독재자의 딸, 이라고 아무리 떠들어도 박정희를 관에서 끄집어내어 수시로 매타작을 해도 국민은 표로써 민주는 박근혜라고 민주는 더 이상 노무현도 김대중도 아니라고 엄숙히 선언했다.


박근혜는 해방 60년 만에 처음으로 민주 공당(公黨)을 만들었다. 그 이전은 민주 사당(私黨) 또는 대통령당에 지나지 않았다. 무엇보다 박근혜는 계보를 만들지 않았고 민주를 팔아먹고 사는 자들에게 황금 알을 낳는 닭이었던 공천권(대주주의 100% 지분)을 깨끗이 포기했다. 민주주의 원칙에서 지극히 당연한 일이었지만, 민주의 화신을 자처하는 김영삼과 김대중이 대통령이 된 후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공천권을 박근혜는 깨끗이 포기했다. 그로써 그녀는 부메랑을 맞아 이번에 이명박에게 졌지만, 스스로 세운 천막당의 민주 원칙인 만큼 깨끗이 승복했다. 그것은 사실상 자기 자신에게 승복한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박근혜의 나라 구하기는 또 한 번 있었다. 그것은 노무현 대통령의 자다가 봉창 두드리기 식 대연정 제의와 막무가내 식 개헌 밀어붙이기를 옷고름 한 번 흩트리지 않고 은장도 한 번 번쩍이지 않고 초절정 무공고수가 소리 없이 대마두의 혈도를 짚듯이 조용히 일장춘몽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그 사이에 국가보안법을 수호하고 사학법을 지키기 위해 추운 겨울에 장외투쟁한 공도 있지만, 그것은 간신히 되살린 자유민주의 불씨를 맨몸으로 지킨 것이었다. 그러나 대연정 제의와 개헌 밀어붙이기는 이름만 다를 뿐 결국 똑같은 것이었거니와 대한민국의 헌법을 고려연방제에 적합한 헌법으로 언제든지 바꿀 수 있다는 의미에서 국가를 백척간두의 위기에 세우는 망국의 대흉계였다. 국민이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대한민국은 존망의 기로에 섰던 것이다.



박근혜 상승 장군은 침착하게 대응했다. 대연정 제의는 청와대에서 서희도 놀랄 담판으로 좌절 시켰고, 개헌 공작은 천막당이 비바람에 찢어지기는커녕 몸집을 점점 늘려서 국회 의석의 과반수에 육박하고 지방자치단체를 대부분 장악하자 아무리 국정홍보처가 예산을 펑펑 써도 결국 용두사미처럼 사라질 수밖에 없었다. 그 때까지 한 번 마음먹으면 이루지 못한 것이 없는 고집불통 노무현이었지만, 민주주의의 원리원칙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는 천막당의 대표에겐 어쩔 도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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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구국의 명장을 구하기는 전쟁의 신 마르스를 지상으로 모셔오는 것만큼 어렵다. 어머니와 아버지를 여의었을 때처럼 하얀 옷을 입고 있는 박근혜 무등병은 목숨만 부지하고 있으면, 그 사이에 천명을 헤아리고 실력을 더 쌓으면서 때를 기다리면 나라가 다시 부를 날이 올 것이다. 시대가 완고하고 악하여 박 다르크를 내치고 스스로 불구덩이에 들어가겠다면,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2007. 8. 25.)


https://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19419&C_CC=BC









박근혜 대통령이 대한민국을 구했다


마가렛적 철의 옹벽을 갖고 있는 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을 구한 아시아 철의 여인


등록날짜 [ 2013년10월14일 11시4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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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지금의 박근혜 대통령 없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대한민국 일부는 북한에 넘겨졌을 것이고 국회는 북한의 교두보가 돼 이석기를 환영하는 개선의 국회가 됐을 것이다. 이제와서의 말이지만 박근혜 대통령에게 패하기를 잘했다고 생각 된다. 국민을 혼란시키고 국가기반마져 혼탁하게 종북세력을 불러들여 키운 민주당은 국민에게 석고대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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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쟌다크적 정신을 가고 있고 북한이 씹고 민주당이 흔들어도 한치의 흔들림없이 국민을 지키고 사심없이 국가를 선진국으로 부흥 시키려는 마가렛트적 철의 옹벽을 갖고 있는 대통령으로 대한민국을 구한 아시아 철의 여인이다.


http://www.mbsnews.co.kr/detail.php?number=1841











2007.9.16 한국진보연대 출범



[ ......민중연대, 통일연대.... 한데 모아 한국진보연대의 역사적인 출범을 ........


오늘 우리가 내딛는 이 발걸음에는 민족민주열사들의 붉은 피가 배어있고, 우리가 꿈꾸는 통일조국, 민중해방의 새 세상에는 그 불굴의 신념이 어려 ........ ]




[ ...... 피할 수 없는 대결전은 시작되었다. .......

..... 예속과 분단의 역사를 끝내고 자주통일로 ....... ]



httpwww.tongilnews.compdspdsView.htmlpdsNo=6022&pdsType=1&page=1



한국진보연대 출범 선언문

2007-09-16




전민중의 단결로 통일시대, 민중승리를 주동적으로 맞이하자!



바야흐로 통일시대 민중승리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21세기 초반, 세계사는 더는 제국주의를 용납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증하고 있다. 중동과 남미, 동북아시아 등 전 세계 도처에서 활화산처럼 터져 나오는 반제투쟁은 미 제국주의를 헤어날 수 없는 패배와 몰락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있다.


2007년 8월 전 세계를 강타한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는 신자유주의의 몰락의 예고편이다. 신자유주의의 가공할 탐욕성은 신자유주의 체제 자체를 무너뜨리는 부메랑이 되었다. 가혹한 착취는 강력한 저항을 부르고, 자본의 세계화는 저항의 세계화를 낳고 있다.


지축을 흔드는 한반도의 대격변이 시작되었다.

전쟁 직전까지 갔던 북미공방은 대화국면으로 바뀌어 한반도평화체제 수립과 북미, 북일 수교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10월초에 열리는 2차 남북정상회담은 통일의 문을 실질적으로 열어젖히는 ‘통일회담’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그렇다. 오늘 우리는 지구상에 유일한 냉전지역, 최후의 분단국가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고 평화와 통일, 자주의 새 시대로 나아갈 수 있는 다시 올 수 없는 기회를 맞고 있다.



한국진보연대의 역사적인 출범을 선언한다.


바야흐로 민족과 민중의 운명을 가름하는 이 준엄한 역사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오늘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 학생, 여성, 중소상인, 양심적종교인, 진보적 지식인 등 이 땅 각계각층 진보적 민중의 새 사회에 대한 뜨거운 열망과 민중연대, 통일연대를 비롯한 다양한 공동연대 투쟁의 성과를 한데 모아 한국진보연대의 역사적인 출범을 선언한다.


오늘 우리가 내딛는 이 발걸음에는 민족민주열사들의 붉은 피가 배어있고, 우리가 꿈꾸는 통일조국, 민중해방의 새 세상에는 그 불굴의 신념이 어려 있다. 갑오농민전쟁, 일제하 항일투쟁, 4월 혁명과 5월 광주민중항쟁, 87년 항쟁 등 면면히 이어져 온 우리 민중의 위대한 투쟁의 역사는 고스란히 한국진보연대의 뿌리이다. 한국진보연대는 열사들의 고결한 정신을 잇고 위대한 투쟁의 전통을 빛내어 자주와 평등, 평화와 통일의 새사회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갈 것이다.



역사의 주체는 민중이며, 민중의 단합된 힘만이 승리의 열쇠이다.


보라! 오늘날 이 땅에서는 자주와 평등, 평화와 통일을 향한 민중들의 투쟁이 활화산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피도 눈물도 없는 신자유주의 세계화로 비정규직으로 내몰린 노동자들은 공장에서, 농사지을 권리마저 박탈당한 농민들은 들녘에서, 삶의 마지막 벼랑 끝에 내몰린 빈민들은 거리에서, 예비실업자인 학생들은 학교에서 물러설 수 없는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제주와 광주, 부산과 대구에서 군산과 평택, 용산과 의정부까지 전국 방방골골에서 주한미군철수, 조국통일의 기치아래 자주와 평화, 통일을 향한 투쟁의 파고가 물결치고 있다.


한국진보연대의 깃발은 언제 어디서나 투쟁하는 민중의 선두에서 휘날릴 것이며, 민중의 참된 벗, 민중의 희망으로 민중과 함께 민중승리를 일구어 나갈 것이다.



한국진보연대의 깃발아래 민중이여! 단결하라.


분열은 패배이며 단결만이 승리라는 철의 진리는 역사가 우리에게 안겨준 피의 교훈이다. 이 땅의 민중들은 IMF 이후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맞서 어깨를 걸고 싸우고, 제국주의에 맞서 자주와 평화의 발걸음을 다그쳐 왔으며, 6.15공동선언 이행의 기치아래 자주적 평화통일을 향한 연대를 넓혀왔다. 오늘 한국진보연대의 역사적인 출범은 이 땅 민중들의 단결 투쟁이 이룬 결실이요, 더 큰 단결을 향한 드높은 결의이다.

하기에 우리는 선언한다. 자주와 평등, 평화와 통일의 새 세상을 향해 민중이여! 더 넓고 더 굳게 단결하자.



민중총궐기투쟁으로 통일시대 민중승리의 새 시대를 힘차게 열어 제치자.


2007년 민족사의 준엄한 갈림길에서 피할 수 없는 대결전은 시작되었다. 주한미군의 영구주둔과 분단의 영속화로 치욕의 역사를 이어가느냐 아니면 한 세기에 걸친 예속과 분단의 역사를 끝내고 자주통일로 전진하느냐 하는 것이 2007년 바로 지금 우리의 투쟁에 달려 있다. 파멸과 몰락의 신자유주의에 민중의 운명을 맡기는가 아니면 민중이 주인 되는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는가 하는 것도 오늘의 투쟁에 달려 있다.

하기에 한국진보연대는 역사적인 출범 선언과 함께 ‘11월 민중총궐기투쟁’에 돌입할 것을 선포한다.



민중이여 총궐기하라! 비정규직철폐, 한미FTA저지, 주한미군철수평화협정체결., 국가보안법 철폐의 구호 아래 총궐기하자. 하늘이 놀라고 땅이 뒤집어지는 거대한 투쟁을 전개하자. 민중의 위대한 힘을 한껏 시위하자.



승리의 신심 드높이 자주와 평등, 평화와 통일의 새 시대로 힘차게 달려 나가자.


위대한 승리가 눈앞에 있다. 간난신고를 거듭해 온 고난에 찬 민중운동사는 바야흐로 승리를 눈앞에 둔 영마루를 숨 가쁘게 넘어서고 있다.

민중의 힘을 남김없이 끌어 모아 가까운 몇 해 안에 기어이 조국을 통일하자. 한 세기에 걸친 외세의 지배를 끝내고 자주의 새 시대를 활짝 꽃피우자. 신자유주의를 철폐하고 민중의 복락이 보장되는 민생위주의 새 사회를 건설하자.

승리는 우리 것이다. 한국 민중이여! 승리의 신심 드높이 자주와 평등, 평화와 통일의 새 시대로 힘차게 달려 나가자.



2007년 9월 16일

한국진보연대






정광훈


2007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2009 한국진보연대 상임고문
2010 범민련 남측 본부 고문








[ ..... 전민련과 전국연합을 잇는 '민족민주운동의 종가' 한국진보연대 ........ ]



한국진보연대 '후원의 밤', 각계 인사들 '북적'

정대연 12월초 국회 앞에서 강한 대치전선 칠 것



이광길 기자 gklee68@tongilnews.com

2008.11.20



19일 저녁 서울 용산 철도웨딩홀. 전민련과 전국연합을 잇는 '민족민주운동의 종가' 한국진보연대(상임공동대표 정광훈 등) '후원의 밤' 행사장은 각 사회단체와 대중조직 간부들, 그리고 각계 인사들로 북적거렸다


한국진보연대는 현 정권에 의해 '촛불 배후'로 지목, 오종렬 한상렬 상임공동대표와 한용진 대외협력위원장, 주제준 사무처장과 김동규, 김기완 국장이 구속 수감되는 시련을 겪었다. 박석운 상임운영위원장과 황순원 민주인권국장도 구속됐다가 최근 보석으로 나왔다.


이 때문에 행사장을 찾은 각계 인사들은 3명의 상임대표 중 홀로 구속을 면한 정광훈 대표에게 각별한 안부인사를 건넸다. 또 실무간부들이 대거 검거된 탓인지 50대의 박석운 위원장이 손수 안주접시를 나르는 진풍경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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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9.8. 진보연대 --- 미군철수



[ ..... 위대한 우리 민중은 더 이상 주한미군에 의한 주권유린을 용납하지 않을 것 .......


..... 한국진보연대는 .... 주한미군이 철수하는 그 날 까지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투쟁할 것이다. ........ ]



미군주둔 63년에 즈음한 한국진보연대 성명




오늘로 이 땅에 미군이 주둔한지 63년이 되었다.

1945년 9월 8일, 일장기가 내려지고 성조기가 올려지면서 일제의 폭압에서 해방된 줄 알았던 우리 민족은 또 다른 외세인 미군에 의해 헤아릴 수 없는 고통의 시대를 보내야만 했다.


무참히 학살당한 소중한 생명이 얼마이며, 무단으로 빼앗긴 땅이 얼마인가.

주한미군이 이 땅에 주둔한 이래 매일같이 발생하는 미군의 범죄로 얼마나 많은 우리 민중들이 살해당하고 강탈당했는가. 전세계에 주권을 가진 나라 중 그 어느 나라가 이렇게 외세에 의해 혹독한 수탈을 당할 수 있는가.


지금 이 시간에도 이 나라 곳곳에서 주한미군에 의한 횡포와 약탈은 계속되고 있다.

평택에 이어 주한미군의 대북선제공격과 해외파견을 위한 훈련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들의 생존권을 짓밟고 무건리훈련장의 확장을 강행하고 있으며 군산에서는 농지로 개발된 새만금 땅 일부를 공여지라 우기면서 미군기지를 확장하려 하고 있다.


어디 이뿐인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광우병 위험 소고기 수입을 강요하고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우리에게 떠넘기려 하고 있다.


이제 주한미군의 존재는 민족의 자존과 민중의 권리를 억누르고 온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가로막는 걸림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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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의 진전과 6.15, 10.4 선언으로 인해 한반도는 이미 대결과 긴장의 시대를 종식하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로 진입했다. 이러한 정세에 역행하여 주한미군의 영구주둔과 분단의 지속을 통해 한반도에서의 패권을 유지하기 위한 미국의 정책은 머지않아 파탄나고야 말 것이다.


외세의 의한 엄혹한 폭압을 견디며 단 한순간도 민족의 자주와 평화통일을 위한 투쟁을 멈추지 않았던 위대한 우리 민중은 더 이상 주한미군에 의한 주권유린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영구적인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한국진보연대는 이 길에 언제나 민중들과 함께 할 것이며 이 땅에서 주한미군이 철수하는 그 날 까지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투쟁할 것이다.




2008년 9월 8일


한국진보연대










2007.9.16. 진보연대 --- 민노당 권영길



권영길, 한국진보연대 대통령 후보로서 복무하겠다


민중의 나라 세우는 선봉장 되겠다 다짐도




김태환 기자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권영길 의원은 “2007년 대선투쟁을 기필코 승리하기 위해 한국진보연대의 대통령 후보로서 결정사항에 복무하겠다”고 선언했다.


권영길 후보는 16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된 한국진보연대 출범식에 참석해 “진보연대의 출범은 제국주의 반대하는 선전포구이자 민중들을 탄압하는 수구보수의 60년 시련을 마감하는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권 후보는 “대한민국은 국호는 있지만 우리들의 나라라고 할 수 없고 국민의 의무는 있지만 국가는 제 역할을 다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나라를 청산하고 노동자, 농민, 민중의 주인 되는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선봉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권 후보는 “코리아연방공화국 건설은 자주와 평등, 평화와 통일의 세상을 만들자 것”이라며 “이번 대선 우리들의 나라, 노동자, 농민, 빈민의 나라 민중의 나라를 세우는 투쟁에 함께 하자”고 호소했다.


또 권 후보는 2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정상회담은 성공적으로 성과를 거두겠지만 그 다음은 우리들의 몫”이라며 “통일된 나라를 세우기 위해 군사동맹인 한미동맹 해체, 한미연합사 해체,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투쟁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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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09월16일








진보연대 --- 김대중



진보연대 DJ 추모 단일기 게양.. 6.15선언 이행 의지



2009년 08월 21일

이광길 기자 gklee68@tongilnews.com



한국진보연대는 故김대중 前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고, 고인의 뜻을 따라 6.15 남북공동선언을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기 위해 김 前대통령의 국장 기간 동안 '단일기'를 게양하기로 하였다고 20일 밝혔다.


흰 바탕에 푸른색으로 한반도가 새겨진 단일기는 그간 남북 공동행사, 국내외 체육 행사 등에서 '남북이 하나'라는 상징으로 사용돼 왔다.


이에따라 한국진보연대는 21일 오전 10시30분 단체 사무실이 있는 영등포 대영빌딩에 대형 단일기를 게양하기로 하는 한편, 각 정당과 사회단체에 故김대중 前대통령의 서거를 추모하기 위해 국장 기간동안 단일기를 게양할 것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한국진보연대는 전국민족민주연합(전민련),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전국민중연대통일연대로 이어져온 한국 진보진영의 연대연합운동을 계승하여 진보진영의 총단결체를 지향하며, 2007년 1월 9일 준비위원회를 거쳐 2008년 9월 16일 출범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빈민연합, 민주노동당, 전국여성연대, 한국청년단체협의회,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등의 부문단체와 지역조직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등이 참관단체로 참여 중이다.








2008-11-28 김대중


[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이 굳건하게 손을 잡고 시민사회단체 등과 손을 잡고 광범위한 민주연합을 결성해 ... 투쟁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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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국면에서도 우리 국민은 위대하다는 등 정제된 발언에 그쳤던 김대중 전 대통령이 27일 강기갑 민주노동당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이명박 정부가 의도적으로 남북관계를 파탄내려 하지만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면서 민주노동당과 민주당이 굳건하게 손을 잡고 시민사회단체 등과 손을 잡고 광범위한 민주연합을 결성해 역주행을 저지하는 투쟁을 한다면 반드시 성공한다는 등의 고강도 발언을 작심하고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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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264

정치권, 'DJ 소용돌이로' 反이명박 연대 구축되나
윤태곤 기자
2008.11.28









2007.1.19. 노무현 --- 민노당



[..... 열린우리당이 지금 흔들리고 있지만 어쨌든 또 열린우리당은 우리당대로 또 민주노동당은 민주노동당대로 각기 자기 구심을 굳건하게 세워서 그렇게 가는데, 멀리 뒤에서 조그마한 노력이라도 보탤 생각이다.

청와대 한 핵심관계자는 노 대통령이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을 언급한 것에 대해 멀리서 진보세력을 후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 ]




노 대통령 퇴임 후 정치 할 수 없다

6월항쟁 인사 초청 오찬... 진보세력에 작은 노력이라도 보탤 것



황방열 (hby)



[기사 보강 19일 오후 6시]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퇴임 후에 열린우리당이 지금 흔들리고 있지만 어쨌든 또 열린우리당은 우리당대로 또 민주노동당은 민주노동당대로 각기 자기 구심을 굳건하게 세워서 그렇게 가는데, 멀리 뒤에서 조그마한 노력이라도 보탤 생각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19일 고 박종철 열사의 부친 박정기씨와 박형규 목사, 함세웅 신부 등 6월항쟁 관련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같이 한 자리에서 자신의 퇴임후 계획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현실적으로 퇴임 후 정치할 수 없어



남은 20년 동안 얘기를 자꾸 하니까 정치 또 할 거냐 묻는데, 한국의 정서가 대통령제 국가여서 대통령을 마친 사람이 정치를 또 하는 것은 맞지 않다. 내각제에서는 총리를 마친 사람이 정치를 한다. 정치를 현실적으로 제가 할 수 없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정치를 하지 않으면서도 한국 사회의 미래를 위해서 노고를 아끼시지 않듯이 저 또한 대통령 한번 했다고 편안하게 일생을 보낼 생각은 없다.


젊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또 제가 했던 수많은 실수들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도 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또 수많은 성공의 얘기도 젊은 사람들에게 꿈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열린우리당이 지금 흔들리고 있지만 어쨌든 또 열린우리당은 우리당대로 또 민주노동당은 민주노동당대로 각기 자기 구심을 굳건하게 세워서 그렇게 가는데, 멀리 뒤에서 조그마한 노력이라도 보탤 생각이다.



청와대 한 핵심관계자는 노 대통령이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을 언급한 것에 대해 멀리서 진보세력을 후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여러 차례 퇴임후 정치활동을 시사하는 발언을 했었다.


지난 해 8월 27일 청와대로 노사모 회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언론·정치 환경이 선진국(수준)이 되도록 지금도 열심히 모색하고 있고, 또 앞으로도 이 문제는 제가 임기 끝나고도 손 놓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17일 중앙언론사 편집·보도국장단 초청 오찬에서도 다음 정권 5년 내 헌법이 개정되지 않았을 때, 개정이 무산됐을 때, 개헌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반대한 책임을 집요하게 추궁해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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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이 퇴임 후 직접적인 정치활동은 아니더라도 상당한 수준에서 정치적·사회적 행위를 해나갈 생각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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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387199











2010.6. 민주당 --- 민노당



[ ..... 야권단일후보인 이재명 ... 시장으로 당선된 경기도 성남시의 경우 인수위원회도 야당이 공동으로 구성하고, 시정개혁위원회를 설치해 야당들의 시정참여 ........


..... 시정개혁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미희 민주노동당 도의원 후보가 내정 ....... ]




사상 유례 없는 공동정부 실험


시민사회 등과 함께 공동 인수위원회, 공동 도정운영위원회 등 구성



정웅재 김경환 기자

2010-06-06




6.2 지방선거에서 야권 단일후보들이 광역자치단체장으로 당선된 지역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지방공동정부가 들어설 전망이다. 야권 단일후보가 승리하면 지방공동정부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이다.



강원, 경남에서는 민주노동당, 시민사회 등이 인수위 참여


이광재 강원도지사 당선자는 지난달 26일 엄재철 민주노동당 후보와 단일화를 발표하면서 당선되면 민주주의와 자치, 참여의 원칙에 동의하는 시민사회와 함께 새로운 유형의 도민참여형 공동지방정부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지방정부 구성에 앞서 민주노동당, 시민사회와 함께 공동 인수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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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선자는 엄재철 민주노동당 후보와 단일화시 합의에 따라, 도민참여형 도정운영을 위한 정책 조정에 필요한 사항을 협의하기 위해 공동도정운영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도정운영위원회는 민주당, 민주노동당과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경남도 민주당,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과 희망자치만들기 경남연대가 야권 단일화를 하면서 공동지방정부를 구성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는 3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광역자치단체에는 내각이 없기 때문에 지방공동정부보다는 민주도정협의회라는 표현이 적절할 것이라며 취임 이후 법적 구속력이 없지만 민주도정협의회를 만들어 야3당과 시민사회단체를 포함해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자는 야권 단일후보는 아니지만 야당, 시민사회단체와 협력해 함께 지방정부를 꾸릴 계획이다. 안희정 당선자는 인수위란 명칭 대신 '행복한 변화, 새로운 충남 기획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한나라당 8년 집권을 끝내고 야권단일후보인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시장으로 당선된 경기도 성남시의 경우 인수위원회도 야당이 공동으로 구성하고, 시정개혁위원회를 설치해 야당들의 시정참여 공간을 확보하도록 했다.



기초단체 수준에서도 공동 인수위



공동인수위는 기초단체 수준에서도 검토되고 있다.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자는 지난 3일 기자회견에서 향후 인수위원회 및 (가)시정개혁위원회는 통합의 정신을 살려 야5당 및 시민단체, 그리고 한나라당까지 망라하여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선자는 이를 통해 민선5기 성남시정의 중요한 방향은 시정개혁위원회에서 논의하고 여기서 결정되는 사항은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시정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정개혁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미희 민주노동당 도의원 후보가 내정됐다. 민주노동당측이 시정개혁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공동으로 시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당장 인수위원회도 연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당선인측은 20명 안팎으로 인수위원회를 꾸릴 계획인데, 여기에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을 주축으로 야당과 시민사회단체 인사들로 구성된다. 인수위원회에서는 그동안의 시정에 대해 평가하고 앞으로 펼칠 시정에 대한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httpwww.vop.co.krA00000300251.html













2012.3.10.



야권연대 극적 타결… 전국 158곳 후보단일화

막판 진통, 한명숙·이정희 심야 긴급회동 끝에 합의



곽재훈 기자

2012.03.10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간의 4.11 총선 야권연대가 10일 새벽 극적 타결됐다.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협상이 난관에 봉착해 있던 전날 자정에 가까운 시각 전격적으로 긴급회동을 갖고 3시간여의 회담 끝에 최종 합의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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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3444









2012.1.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 통합진보당



[ ...... 제가 왜 저당에서 이당으로 왔나하는 .....

...... 아 지금이라도 같이 할 수 없나하는 생각도 한편으로 있다 ......... ]



한명숙 대표, 통합진보당 공동대표 예방 발언


□ 일시 2012년 1월 17일 오후 1시 50분
□ 장소 통합진보당 당대표실


■ 한명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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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서 이제 민주통합당도 강령에 진보적 가치가 많이 반영이 되고, 또 통합진보당과의 정책연대 같은 것은 앞으로 충분히 공조해 나갈 수 있는 공감대라고 할까, 그런 게 경선과정에서 이뤄져서 기쁘게 생각한다. 그러나 이렇게 당선이 되고 나니까 순간은 기쁜데 그 다음에 여러 가지 책임져야 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의 무게가 커서 밤잠이 안 온다.



(심상정 대표가 어제 야권연대 방식을 제안했다는 말을 하자) 그 제안을 잘 봤다. 총선 승리를 하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하나는 승리의 구도이고, 하나는 경쟁력있는 후보다. 이 두 가지가 충족돼야 당선이 되는 건데, 승리의 구도를 만들자는 제안을 해 준 것은 우리도 바라는 바였기 때문에 저희도 조속히 함께 대화의 문을 열어 대화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사실은 떨쳐버릴 수 없는 게 이렇게 다 앉아있는데 제가 왜 저당에서 이당으로 왔나하는 왜 예방을 했나 하는 느낌을 받아요. 우리 같이 해야 하는데. 그래서 그 심정을 떨쳐 버릴 수 없어서 아 지금이라도 같이 할 수 없나하는 생각도 한편으로 있다. 그래서 우리가 대화의 문을 열고 허심탄회하게 모든 걸 열고 같이 해나가야 되고 우리가 위기의식이 팽배해 있기 때문에, 그리고 국민들이 너무 불행해 있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의 접착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앞으로 자주 만나고 얘기도 자주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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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7일

민주통합당 대변인실

httpnpad.krbriefingDetail.dobd_seq=43715








httpnpad.krbriefingDetail.dobd_seq=47191


문성현 전 대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


등록일2012-10-11 조회수1

문성현 전 대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


□ 일시 2012년 10월 11일 14시
□ 장소 문재인 캠프 기자실


■ 김부겸 선대위원장


여기 계시는 문성현 선생님, 이상현 선생님은 생활하는 노동하는 인간들을 대표하고 그분들과 함께 피땀을 흘려서 민주화 운동과 노동운동이 한 몸임을 실천하신 분들이다. 이른바 진정한 삶을 살아온 분들이다. 이 분들이 문재인이라는 진정한 인간의 세상바꾸기에 동참하셨다. 동참을 환영한다.



■ 문성현 민주노동당 전 대표


어제까지 경남도청에서 나물을 캐다가 급히 연락을 받고 왔다. 얼굴에 햇빛 그을림이 보이시죠 저는 노동운동 30년, 진보정치운동 10년, 노동과 진보의 이름으로 살아왔다. 민주노동당인 진보당이 그대로 있었으면 제가 이 자리에 서지 않았을 것이다. 나중에 후보단일화가 되고 그 후보를 지지하는 자리에는 있었겠다.


일차적으로는 진보운동의 재구성에 몸을 바쳐야 되는데, 그것은 제가 계속 짊어지고 가야할 짐이다.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 많이 고민을 했다. 진보든 민주세력이든 이번 대선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 맞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야 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다. 그 명제를 중심으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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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현 민주노동당 전 대변인


저는 전노협부터 민주노총, 국민승리21, 민주노동당, 통합진보당까지 30년 걸쳐서 한길만 걸어왔다. 최근의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서 시민사회의 많은 분들이 그동안 노동과 진보영역에 계신 분들의 결합이 더뎠다. 아마 오늘을 기점으로 노동과 진보에 계시는 많은 분들이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서 정권을 바꾸고자 하는 국민적인 요구에 같이 부응하리라 생각한다.


저도 최근에 통합진보당을 탈당했다. 통합진보당을 탈당한 많은 당원들이 지켜보고 있고, 허탈한 심정으로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아마 지금 제 주변에 있는 분들도 저와 똑같이 정권교체라고 하는 시대적 사명에 어떻게 복무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그리고 민주노총에 있는 많은 조합원, 전현직 간부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오늘 문성현 전 대표와 제가 시민캠프에 합류를 해서 노동진보의 네트워크를 만들어서 노동과 진보에 관한 조직사업과 정치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게 될 것이다. 아마 저의 두 사람의 합류에 이어 많은 분들이 적극적으로 결합하게 되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 고맙다.



■ 이용선 대표


두 분하고 저는 약 30년 만에 문재인 시민캠프에서 같이 일을 하게 됐다. 문성현 선배는 80년대 전후반부터 유신독재반대 투쟁, 마산창원지역의 노동운동을 일궈온 소위 노동운동에 있어 대표적인 인물이다. 뿐만 아니라 노동조합 운동을 발전시켜서 전노협이나 민주노총을 결성하는데 역할을 했다. 민주노총을 기반으로 하는 민주노동당에도 산파역을 했다. 민주노동당 대표를 역임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진보의 재통합, 우리 정치의 진보적 발전을 위해서 한결 같이 역할을 해 오신 분이 이번에 우리와 힘을 합쳤다.


이번에 출마한 후보들 중에서 문재인 후보야말로 노동이 존중받고 사람이 대접받는 사람이 먼저인 사회를 만드는 데 가장 적절한 후보라 생각하시고 참여하셨다. 이번에 참여를 계기로 많은 민주노동운동세력, 진보정치운동세력들이 문재인 캠프에 속속 합류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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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11일
대변인실









[ ...... 야권연대를 통해 .... ‘자주적 민주정부’ 건설도 11년 만에 이룰 뻔했다. ....... ]


[ ..... 이석기 의원이 전면에 등장한 것도 이때였다. ....... ]




PD 무력화시킨 NL '군자산 약속' 뭐길래…


2013-09-02 CBS노컷뉴스 박종관 기자



2001년 자주적 민주정부 결의…지난해 야권연대로 실현될 뻔



“3년 내에 광범위한 대중 조직화를 통해 ‘민족민주정당’을 건설하고 10년 내에 ‘자주적 민주정부 및 연방통일조국’을 건설하겠다.”


지난 2001년 9월 22과 23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군자산 보람원연수원에서 ‘2001 민족민주전선 일꾼전진대회’가 이틀간 열렸다.


1980년대 이후 민족해방(NL) 계열의 유일한 전국 조직인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이 주도한 당시 모임에는 전교조, 민중연대, 통일연대 등의 NL 계열 인사 700여 명이 모였다.

10년도 더 지난 이 모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 경기동부연합의 실세들이 내란음모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어서다.



◈ 경기동부연합 '정당운동 결의' 3년 만에 민노당 장악



2001년 당시 NL 계열들은 모임이 열린 곳의 지명을 딴 ‘군자산 약속’, 또는 ‘3년의 계획, 10년의 전망’으로 불리는 선언을 통해 합법 정당운동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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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 계열은 “6.15 공동선언 이후 가까운 시일 안에 낮은 단계의 연방제통일이 실현되고 향후 10년을 전후해 자주적 민주정부가 수립됨으로써 연방통일조국을 완성할 수 있는 승리의 길이 열렸다”며 PD 계열이 창당한 민주노동당에 줄줄이 입당했다.


전국연합의 지역조직이자 NL 계열의 핵심으로 꼽히는 경기동부연합은 당시 대학생 당원을 대거 조직하면서 울산연합·인천연합 등을 따돌리고 민노당 안에서도 점차 거대 세력으로 떠올랐다.



2004년 17대 총선은 NL과 PD의 운명을 뒤바꾼 일대 사건이었다. 당시 민노당은 10석을 확보했지만, 정작 '본류'였던 PD 계열은 뒷전으로 밀려나기 시작했다.


총선 직후 치러진 당 지도부 선거에서 NL 계열은 당권을 장악했다. 위장전입과 당비 대납 등으로 지역위원회(옛 지구당)를 하나씩 ‘점령’한 덕분이었다.



◈ NL '패권-종북' 논란…일심회 사건으로 결국 분당



경기동부연합은 특히 2006년 1월 광주·전남연합과 연대해 ‘범경기동부연합’을 조직하면서 민노당의 주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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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회 사건은 장민호 등이 각종 국내정보를 수집해 북한에 보고한 사건으로, 장 씨는 “민노당 정책위를 장악하고 위원장으로 경기동부연합 이용대를 내세우라”는 지령을 받기도 했다.


최기영 사무부총장은 주요 현안에 대한 당내 계파별 성향과 동향 등을 분석한 자료를 북한 공작원에게 제공한 사실이 드러났다.


1년 뒤 치러진 제17대 대선에서 권영길 후보는 71만 2121표를 얻는 데 그쳤다. 95만 7148표를 득표한 16대 대선보다 후퇴한 결과였다.


NL 지도부에 대한 비난과 쇄신 요구가 거세졌다. PD 진영은 더 이상은 ‘종북세력’과 함께 할 수 없다며 줄줄이 당을 떠났다.



분당의 기로에서 심상정 의원을 주축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됐다. 심상정 비대위는 종북 논란의 핵심인 일심회 관련자를 제명하고자 했다.


2008년 2월 3일 임시 당대회가 열렸다. 하지만 재적 862명 중 553명이 비대위의 혁신안을 부결시키고, 일심회 제명 처분안을 폐기했다. 결국 당은 쪼개졌다.



◈ 이석기의 등장…당권파 논란 속 ‘군자산 약속’ 실현될 뻔



NL·PD 계열은 2012년 치러질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3년9개월 만에 통합진보당이라는 한 지붕 아래 동거를 시작했다.

유시민의 국민참여당도 들어오면서 외연은 더 넓어졌다. 끝까지 통합을 거부한 일부 PD 세력은 지금의 노동당인 진보신당에 남았다.


진보당은 19대 총선에서 13석을 확보하며 부활했다. 경기동부연합의 숨은 실세였던 이석기 의원이 전면에 등장한 것도 이때였다.


당원들에게도 낯선 이름이었던 이 의원은 NL 계열의 전폭적인 지지로 당내 비례대표 경선에서 27.58%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부정경선 의혹과 당권파 논란 속에 NL·PD 계열은 또 갈라섰지만, 진보당은 안팎의 거센 비판에도 지난 대선에서 이정희 후보를 내세웠다.

그러나 이 후보는 “정권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며 선거 사흘 전에 후보직을 내놨다. 민노당이 앞선 두 차례 대선에서 완주한 것과는 대비되는 행보였다.


진보당 당권파인 경기동부연합은 이 같은 야권연대를 통해 대선에서 거의 이기는 듯했다. ‘민족민주정당’ 건설을 결의한 지 3년 만에 원내에 진입했던 것처럼, 다음 목표인 ‘자주적 민주정부’ 건설도 11년 만에 이룰 뻔했다. 그러나 ‘군자산의 약속’은 모두가 알다시피 결국 실현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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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ocutnews.co.krnews10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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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대한민국을 구했읍니다.









2014.12.19. 통합진보당 해산


[전원재판부 2013헌다1,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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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21세기 진보적 민주주의의 이념적 기초는 민중주권이다. 국민주권 하에서 대다수 국민 대중들은 주권을 누리지 못하고, 실질적인 권력이 소수 특권세력의 수중에 장악되어 있으므로 그 한계를 극복하여야 한다. 민중주권의 4대 기본요소는 정치적 자주권 실현, 정치적 평등구조의 확립, 직접민주주의 구현, 관료기구의 민중적 통제장치 구축이다.


⑤ 21세기 진보적 민주주의는 정치 분야에서, 한미동맹, 국가보안법, 정경유착으로 짜여 있는 친미보수동맹체제의 혁파, 노동3권의 완전한 보장과 정치활동의 자유의 실질적 보장, 민중주권 아래 3권 분립 구조의 점진적 변경, 선거제도 개혁, 대의민주주의 제도와 직접민주주의 제도의 유기적 결합 등을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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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회칙 2조 3항


[ ..... 진보적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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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칙에서 전대협은 ‘자주·민주·통일’의 실현에 기여한다고 표현하고 있다. 이는 북한이 정식화한 대남혁명의 3대 투쟁과제인 반미 자주화 투쟁, 반독재 민주화 투쟁, 조국통일촉진 투쟁을 말하는 것이다.


더 있다. 2조 3항의 민족과 민중에 근거한 진보적 민주주의 구현에 기여한다는 표현이다.


어디선 본 적이 있지 않은가. 바로 헌법재판소에 의해 해산 선고를 받은 통합진보당의 강령에 있는 내용이 ‘진보적 민주주의’이다. 통진당 간부는 자신들의 내부 모임에서 ‘진보적 민주주의’는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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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998

한국을 反美 기지로 만든 전대협
[이동호의 시대추적] 전향한 운동권 핵심인사의 참회록①

미래한국 2015.08.27









2014.12.19.



[ 민변 -- 통진당 -- 진보적 민주주의 ]




[ ...... 우리는 헌법재판소결정이 대한민국 정당민주주의에 대한 사법살인이라고 규정한다. .........


...... 우리는 더욱 진보적 민주주의와 인권을 노래하고, 자주와 민주와 통일을 꿈꿀 것이다. ........ ]




[민변 성명] 대한민국 정당 민주주의에 대한 사법살인, 헌법재판소를 규탄한다.

2014년 12월 19일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결정 등에 대한 성명서]


대한민국 정당 민주주의에 대한 사법살인,
헌법재판소를 규탄한다.



헌법재판소는 오늘 재판관 8(인용)1(기각)의 의견으로, 통합진보당을 해산하고 그 소속 국회의원의 의원직을 상실한다는 결정을 선고하였다. 헌법재판소는 진보당이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한다는 숨은 목적을 가지고 내란을 논의하는 회합을 개최하는 등 활동을 한 것이 헌법상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되고, 국회의원의 국민 대표성 또한 희생될 수밖에 없으므로 정당 해산과 더불어 국회의원 의원직 또한 상실된다고 판시하였다.



우리는 헌법재판소결정이 대한민국 정당민주주의에 대한 사법살인이라고 규정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된 날로부터 2년이 되는 오늘, 헌법재판소가 해산한 것은 통합진보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그 자체이다. 일찍이 재심 무죄로 확정된 진보당사건이나 인혁당 재건위 사건 등과 같이 정치권력에 의한, 정치권력에 편승한 헌법재판소의 정략적 결정이다.



민주주의의 생명력은 정치적 다원성의 보장과 소수자의 보호에 있다. 서로 다른 의견이 공론의 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주권자인 국민의 자유로운 선택이 보장되는 사회, 소수자의 의견이 소수의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배척되지 않고, 오늘의 소수가 내일의 다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 있는 사회, 바로 그 건강함이 민주주의의 동력임은 재론의 여지조차 없다.


이제 통합진보당 해산심판과 관련한 헌법재판소의 법적 절차는 모두 종료되었다. 우리는 헌재결정을 통한 메카시즘 열풍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반대의견이 지적하는 바와 같이 우리사회가 추구하고 보호해야할 사상의 다양성이 훼손되고 특히 소수자들의 정치적 자유가 심각하게 위축될 우려가 있다. 정부 정책에 반대하는 투쟁은 북한의 지령에 의한 것이라는 낙인을 피할 수 없고, 자신의 내심을 공개하고 십자가 밟기를 하지 않으면 종북주의자라는 낙인을 피할 수 없게 되어 버렸다. 우리가 이뤄온 ‘이 만큼’의 민주주의조차 이렇게 조종을 울리고야 말았다.



그러나 승리에 도취해 있을 정치권력에 경고한다. 해산정당 낙인을 통해 진보당원과 국민을 감시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짓밟는 만행을 반대한다.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는 박정희, 전두환 등의 정치권력의 탄압에도 불구하고 진보를 거듭해왔음을, 역사의 이름으로 경고한다.


“역사는 때론 우회하거나 후퇴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었고, 반역사적인 길이 마치 역사적인 길인 듯 행세할 때도 있었다. 또한 인간의 무지에 의해, 혹은 권력에 의해 객관적 진실이 가려질 때도 있었다. 그러나 이는 어디까지나 일시적인 현상일 뿐 역사는 결국 앞을 향해 제 본래의 길을 가고 만다”는 역사가의 증언이 아니라도 우리는 더욱 진보적 민주주의와 인권을 노래하고, 자주와 민주와 통일을 꿈꿀 것이다.



오늘 대한민국 정당 민주주의는 비록 해산되었다. 모임은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및 의원직 상실결정을 규탄함과 아울러 추가적인 통합진보당 당원에 대한 탄압 또한 반대한다. 정당 해산 절차 내지 관련 규정이 미비함에도 종북 낙인과 십자가 밟기를 하려는 정치권력의 음모에 반대한다.



사상․표현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 정당의 자유가 군홧발 아래 법전 속에 박제되어 있었던 암흑의 시대가 있었다. 그 암흑의 시대를 딛고 민주주의를 쟁취한 것은 오롯이 국민의 힘이었다. 독재를 타도하고 민주주의를 쟁취한 역사는 언제나 국민 스스로의 힘에 의한 것이었던 것처럼, 국민과 함께 통합진보당에 대한 추가적인 탄압뿐만 아니라 보편적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냉전적 사고와 도전에도 적극 대응할 것임을 천명한다.



2014. 12. 19.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한택근


httpminbyun.or.krp=27360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박원순 등은 민변 출신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77413

[민변 전성시대①] 민변 출신 파워엘리트 10人(上)

조해수 기자 (chs900@sisajournal.com)
2018.09.07















박근혜가 대한민국을 구했읍니다.




죽창반역과 싸워 대한민국을 구한 마지막 애국우익 박근혜는

죽창반역 총공격에 광화문 화형 능지처참되었읍니다.

대한민국은 초토화 되었읍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 앞의 촛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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