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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의 숨통을 향해 돌아오지 않는 화살이 됩시다
전교조 2023-07-29 14:54:31 | 조회: 77
2006.8. 전교조



[ .... 적들의 숨통을 향해 돌아오지 않는 화살이 됩시다" ....... ]




“적들의 숨통 향한 화살되자”


5월 전교조 대회 反美·反FTA 구호 요란




양근만기자

입력 200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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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전교조 창립 17주년을 기념해 이날 열린 전국교사대회에서는 각종 구호가 쏟아졌다. 장혜옥(張惠玉·52) 전교조 위원장 등 전국에서 올라온 5000여명의 교사들은 주먹을 불끈 쥐고 운동권 노래인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다. 교사들은 행사 곳곳마다 '투쟁'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사회자는 "투쟁만이 희망"이라고 말했다. 대회 중간에는 평택 미군기지 이전(移轉)을 둘러싼 충돌 동영상이 상영됐다. 경찰에게 발로 차이고 질질 끌려가는 '진압 장면'과 주민들의 분노가 화면을 지배한다. 한 조합원은 "신(新)자유주의 교육정책을 분쇄하기 위해 적들의 숨통을 향해 돌아오지 않는 화살이 됩시다"라고 외쳤다. 2부 순서에서 한 조합원은 공연 도중 "빌어먹을 놈의 세상, X XXX 세상"이라며 낯뜨거운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 이 대회를 참관했다는 외부의 한 인사는 "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는 생각에 솔직히 무서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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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6/08/04/200608047010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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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결전가



[ .... 식민지 조국의 가슴 참 해방을 안고 ......

...... 돌아오지 않는 화살이 되어 ....... ]




결전가




작 사 임종석

작 곡 윤민석



깃발을 들자 투쟁의 깃발
이제 우리 출정이다
치떨리는 분노 가슴에 품고
결전의 전장으로


북을 울려라 진군의 북을
태풍으로 몰아쳐 가자
혀를 깨물고 죽는 한이 있어도
물러서지 않는다


조국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서로에 대한 뜨거운 믿음으로
마침내 자주 민주 통일의 길로
달려 나가자


식민지 조국의 가슴 참 해방을 안고
먼저 가신 선배 열사의 뜻 이어받아
돌아오지 않는 화살이 되어
기쁘게 싸우러 가자


https://www.youtube.com/watch?v=SzUbI9u4HPQ











** [ 윤민석 -- 애국의 길 -- 전대협 ]




리브레 위키



애국의 길

분류: 민중가요




1 개요[편집]



민중가요 작곡가 윤민석이 한양대 무역학과에 재학 중이던 1989년에 작사, 작곡한 곡이다. 전대협에서 주관한 제 2회 전국 대학생 통일노래 한마당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2 가사 [편집]





식민지 조국의 품 안에 태어나
이 땅에 발 딛고 하루를 살아도
민족을 위해 이 목숨 할 일 있다면
미국 놈 몰아내는 그것이어라
아- 위대한 해방의 길에
이름 없이 쓰러져 간 전사를 따라
나-로부터 일어나 투쟁하리라
반미 구국 투쟁 만세




찢겨진 내 조국의 아픔을 딛고
이제는 소리 높여 노래 부르자
통일은 우리의 소원일 수만은 없다
오로지 통일만이 살 길이어라
이 몸 갈갈이 찢겨짐으로
갈라진 내 조국 하나 된다면
자랑스럽게 나아가 부서지리라
조국 통일 투쟁 만세





우리의 후손들이 태어난 후에
전설처럼 우리를 이야기하리라
그때는 찢겨 피 묻은 깃발이나마
해방의 강산 위에 나부끼리라
아- 오늘도 우리는 간다
선배들의 핏자욱 서린 이 길을
노래 부르며 서로를 일으키면서
애국의 한 길을 간다




아- 오늘도 우리는 간다
선배들의 핏자욱 서린 이 길을
노래 부르며 서로를 일으키면서
애국의 그 한 길을 간다





1, 2절은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 속에 천천히 부르고, 간주에서 행진곡풍으로 바뀌어 3절을 부른 다음, 다시 진지한 분위기에서 3절 끝부분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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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brewiki.net/wiki/%EC%95%A0%EA%B5%AD%EC%9D%98_%EA%B8%B8




https://www.youtube.com/watch?v=M2YE1_IrCKg

애국의 길 - 전대협 노래단













1990.3.26.




[ ..... 임군이 입정하자 모두 일어나 「전대협,전대협」 등 구호를 외치고 박수를 치는 등 ....... ]





임종석 3차공판 법정소란에 휴정/학생 백여명 구호


[중앙일보] 1990.03.26




국가보안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전대협의장 임종석피고인(24ㆍ한양대무기재료4)에 대한 3차공판이 26일 서울형사지법합의30부 (재판장 정상학부장판사)심리로 열렸으나 공판시작전후 학생방청객 1백여명이 노래와 구호 등을 외쳐 1명이 퇴정되고 한차례 휴정되는 등 1,2차공판때와는 달리 법정소란이 빚어졌다.

재판부는 오전10시 정각 입정한후 재판시작전에 「통일운동 탄압하는 국가보안법 철폐하라」 「통일운동 정당하다」 「임수경ㆍ임종석을 석방하라」는 등의 구호와 함께 「전대협노래」를 부르도록 유도한 학생 1명을 퇴정시킨뒤 「피고인이 들어올때 일체의 구호와 노래ㆍ박수 등을 허용치 않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방청석에 있던 대학생들이 10시6분쯤 임군이 입정하자 모두 일어나 「전대협,전대협」 등 구호를 외치고 박수를 치는 등 소란을 벌이자 재판부는 즉각30분간 휴정을 선언했다.






임종석군 10년형 선고/보안법 등 적용


[중앙일보] 1990.05.24



임수경양의 평양축전 참가주도 등과 관련 구속기소된 전대협 전의장 임종석피고인(24ㆍ한양대 무기재료4)에게 징역10년,자격정지10년이 선고했다.


서울형사지법 합의30부(재판장 정상학 부장판사)는 24일 오전 대법정에서 열린 임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북한공산집단이 우리정부를 통하지 않고 직접 전대협을 상대로 평양축전에 초청한 것은 북한의 통일전선전략의 일환으로 보아야 할 것임에도 피고인은 북한의 연방제통일론에 현혹,우리 정부는 반통일세력이라는 그릇된 확신에 사로잡혀 전대협대표를 평양축전에 참가시켰으며 이같은 무책임한 소영웅주의적 범법행위가 다시 있어서는 안된다는 판단하에 엄벌키로 한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임피고인에게는 국가보안법(지령수수ㆍ잠입ㆍ탈출 등)ㆍ집시법ㆍ화염병사용처벌법 등 8개 죄목이 적용됐으며 검찰에 의해 징역12년ㆍ자격정지12년이 구형됐었다.



재판부는 또 『북한은 대한민국에 대하여 6ㆍ25발발에 관한 한마디의 사과나 유감의 뜻을 표시하기는 커녕 도리어 대한민국을 미국의 식민지라고 매도하고 있다』며 『국민주권을 위임받은 정부가 국민적 합의에 바탕을 둔 통일정책을 수행함에 있어 어느집단이나 개인이 대북접촉을 자행함은 국론분열과 사회질서 혼란을 야기해 북한을 이롭게 하는 결과만을 초래할 뿐이므로 피고인의 행위 등을 엄벌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임피고인과 검찰은 1심 판결에 불복,항고할 방침이다.


이날 법정에는 전대협소속 대학생 등 2백여명이 방청했으며 재판시작전 『사수하자 전대협,구출하자 임종석』 등 구호ㆍ박수와 함께 『전대협가』 등 노래를 불렀으며 재판부의 판결문 낭독도중 간간이 야유를 보내며 일부러 기침을 하는 등 소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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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oins.com/article/246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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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만 학도뿐 아니라 4천만 겨레의 지도자이신” ......

..... “의장님의 영도따라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안아오자” ....... ]




앞길의 큰 변수 ‘수령론 도입’

국민 ‘생리적 반감’ 벽 넘기 어려워…PD측 “학생운동 반지성적으로 흐를 것” 맹공


[86호] 1991년 06월 20일 (목) 문정우 기자



전대협 의장은 왜 ‘의장님’인가. 어째서 의장 칭호 앞에는 “백만 학도뿐 아니라 4천만 겨레의 지도자이신”이나 “조직과 사상의 구심”이란 요란한 수식어가 붙는가. 의장이 등장하면 모든 학생이 기립해 “의장님의 영도따라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안아오자”고 외치며 경의를 표하고 여학생들은 의장의 손이라도 한번 잡아보려고 야단법석을 피우는 까닭은 무엇인가.


또 언론이 빈정거릴 것이 뻔하며, 그들이 중시해온 ‘대중의 정서’와 거리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텐데도 전대협 지도부를 무슨 생각으로 전대협 행사가 열릴 때마다 북한 선전영화의 한 장면 같은 모습을 매번 연출하는 것일까.


운동권내의 민중민주혁명론(PD) 계열에서는 그같은 경향은 민족해방혁명론(NL) 계열이 추종하는 주체사상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 PD 이론가인 ㅈ씨는 전대협이 NL계열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두가지 해석을 내린다.


우선 주사파가 매우 조바심을 내고 있는 게 아닌가 보고 있다. 87년 6월 항쟁을 기점으로 절정에 올랐던 NL에 대한 학생대중의 지지열기가 대통령선거 및 총선투쟁의 실패 이후 날이 갈수록 식어가고 있어 전대협 지도부를 초조하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부조직을 보다 강고하게 결속시키기 위해 주체사상의 요체라고 할 수 있는 ‘수령론’을 조직관리에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두번째는 고도의 ‘대중교육’ 전술일 수도 있다고 본다. 그동안 ‘북한 바로 알기 운동’ 등을 벌이며 북한에 대한 남한사회의 ‘금기’를 깨뜨리는 데 주력해온 전대협이 마지막 ‘금기’를 깨려는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금기란 북한의 유일체제에 대한 남한대중의 반감을 말한다. 즉 전대협은 그들 내부조직을 ‘유일체제’ 식으로 운영함으로써 북한체제에 대한 뿌리 깊은 대중의 혐오감을 둔화시키려 하고 있다는 얘기이다.


그러나 전대협측의 주장은 사뭇 다르다. 한양대 사회과학대학 학생회장 안재홍군(신문방송학과 4)은 “전대협 의장님의 권위는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전대협을 대표하는 분에 대한 존경심과 사랑이 합해져 저절로 생겨난 것이다. 해방 이후 전대협만큼 탄압을 이겨내며 치열하게 싸워온 조직이 어디 있는가. 전대협 의장님은 존경받을 만하다. 나는 ‘수령론’인지 뭔지는 알지 못하지만 의장님에 대해 경의를 표할 때 조금도 거부감을 갖지 않는다”고 말한다.



“의장님께 경의 표할 때 거부감 없다”

전대협 1기 의장을 지낸 이인영씨(전민련 정책위원)는 “우리나라도 그렇고 미국에서도 대통령이 기념식장에 들어오면 모두 기립해 박수를 친다. 그렇다면 그것도 주체사상의 역설적 표현인가. 전대협 의장에 대한 학생들의 예우도 의전적인 것일 뿐이다. 전대협이 학생대중 속으로 뿌리를 깊이 내리면서 역대 의장들이 학생들을 실망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의장에 대한 학생들의 존경과 신망이 두터워진 것이다”라고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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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29792






1991.4.


[ ..... “의장님과 함께라면 죽음조차 감미롭다.”

“의장님과 함께 요람에서 죽음까지 늘 함께 하자.” ........

..... “백만학도 뿐만 아니라 4천만겨레의 지도자이신…” ........ ]



“의장님 영도 따라” 전대협5기 출범의장에 한양대 김종식군…‘겨레의 지도자’호칭 등 충성경쟁



한종호 기자 | 1991.04.25 |78호



4월12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제5기 대의원총회 마지막날 행사가 열리고 있던 연세대 백주년기념관내 콘서트홀, 제5기 전대협 의장 선출을 파두고 대회는 온통 축제분위기였다. 점심식사를 마친 대의원들이 하나둘 대회장으로 입장하는 동안, 단상에는 몇몇 대학생들이 율동에 맞춰 새로 개발한 구호를 외쳤다. “의장님과 함께라면 죽음조차 감미롭다.” “의장님과 함께 요람에서 죽음까지 늘 함께 하자.” 학생들의 단순한 치기로 보아넘기기 어려운 장면이었다.



이어 전대협 8개 지역 27개 지구 대위원이 4~5명씩 단상으로 나와 ‘의장님을 어떠한 자세와 태도로 옹립할 것인지’에 대한 결의를 구호와 노래로 발표했다.

잠시후 총회 경호를 맡은 사수대원 1천2백여명이 12명의 ‘중대장’ 통제하에 일사불란하게 행사장을 가득 채우자 본행사가 시작됐다. 이때부터 분위기는 진지해졌다.



단독 입후보한 金種植(24) 전대협 임시의장 겸 한양대 총학생회장은 “전대협이 한번 맘먹으면 못할 게 없다”며 “통일조국 건설을 향한 힘찬 구국투쟁을 선포하자”고 기염을 토했다. 김후보가 입장하고 퇴장할 때마다 모든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전대협 찬가’를 부르고 열띤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약 60명으로 구성된 대학신문·방송 기자단도 일반 보도진과 함께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다.


소견발표가 끝나자 중앙위원들이 일어나 “의장님의 영도 따라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을 힘차게 안아오자”며 다시 한번 결의를 과시했다. 뒤이어 ‘의장님을 우러러보네’라는 노래를 다같이 불렀다. ‘의장님 우러러보네’가 4번 이어지는 후렴은 8차례나 반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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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의장 칭호 앞에는 으레 “백만학도 뿐만 아니라 4천만겨레의 지도자이신…” “조직과 사상의 구심…” 등 화려한 수사가 붙어 일정한 편향을 내보였다. 한 대위원은 “의장님이 시키면 시키는대로 따르겠습니다”고 말해 납득키 어려운 ‘충성경쟁’을 하는 듯한 인상마저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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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04-25







[ ...... 임종석, 송갑석 ... 주사파 지하조직 ‘자민통’이 ... 전대협에 침투시킨 지하조직원들 .......


..... 위대한 수령님 김일성 동지와 우리의 지도자 김정일 비서의 만수무강과 한민전의 영도아래 이 한 목숨 끊어질 때까지 투쟁 ........ ]




“전대협 의장들 모두 주사파조직원”


written by. 김성욱



92년 안기부 수사 발표..386의원들은 否認 일관

송갑석 “北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 등 수사과정서도 주사파 발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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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반미청년회 등 주사파 지하조직이 장악



우선 대법원은 92도1244, 92도1211, 93도1730 등의 판례를 통해 전대협의 노선을 결정하는 ‘정책위원회’는 ‘북한이 주장해온 민족해방인민민주의혁명(NLPDR)에 따라 우리 사회를 미제국주의식민지로, 우리 정권을 친미예속파쇼정권으로 규정하는 전제 하에, 반전과 반핵, 미대사관폐지, 미군철수, 팀스피리트 훈련의 영구폐기,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타도, 평화협정체결,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등을 주장하는 이적단체(利敵團體)’로 판시한 바 있다.


당시 안기부수사발표에서도, 전대협의 각 조직들은 지난 87년부터 88년까지는 ‘반미청년회’, 89년 이후는‘자주민주통일(자민통)’ ‘관악자주파’ ‘조통그룹’ ‘반제청년동맹’ 등 주사파(主思派)지하조직에 의해 장악, 조종돼 온 것으로 밝혀졌다.



주사파조직원 임종석 등 전대협의장으로



안기부가 91년 발간한 ‘전대협은 순수학생운동조직인가’ 등 공안문건들은 ‘87년 전대협 제1기 결성 이후 91년 6월 현재 전대협 제5기에 이르기까지 역대 전대협 의장은 모두 주사파 지하조직에서 파견한 핵심조직원’이었다며 이들 조직의 전대협 장악과정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대협 제1기 의장 이인영의 경우, 86년 고려대 주체사상 신봉자들이 결성한 ‘전국사상 투쟁위원회(전사투위)’가 ‘전대협’의장 감으로 사전물색,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킨 후 87년 8월 출범한 전대협 제1기 의장에 당선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안기부는 또 수사를 통해 전대협 제2기 의장 오영식은 88년 1월20일 고려대 출신 조혁, 김태원 등이 전국대학생 72명을 규합, 결성한 주사파 지하조직 ‘반미청년회’ 출신임을 밝혀냈다.


전대협 제3기, 4기, 5기 의장 임종석, 송갑석, 김XX 역시 주사파 지하조직 ‘자민통’이 전국 학생운동을 장악하기 위해 전대협에 침투시킨 지하조직원들이었다.


예컨대 제4기 전대협 의장선거의 경우, ‘자민통’은 조직원 송갑석과 윤진호를 후보에 출마케 하고 윤진호가 중도에서 자진사퇴하는 방법으로 송갑석을 당선시켰다.



또 다른 예로 제5기 정책위원회의 경우, 위원장 송XX, 위원 정XX, 최XX, 이XX, 김XX 등 전원이 주사파지하조직인 ‘자민통’ ‘관악자주’ ‘조통그룹’에서 파견된 자들이었다.




“김일성수령님 만세, 김정일지도자동지 만세” 충성결의와 맹세



전대협을 장악한 주사파지하조직들의 이념성향은 강령과 결의문, 맹세문 등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주사파지하조직 ‘자민통’ 기관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향도이념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오늘 한민전의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아지고...’라는 식으로 시작된다.

90년 8월 이뤄졌던 ‘자민통’의 가입결성식에서는 ‘한민전’의 강령을 받아들이는 선서와 “김일성 수령님 만세! 김정일 지도자 동지 만세! 한국민족민주전선 만세!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만세!”등을 부른 후 아래와 같은 결의문와 맹세문을 선언했다.

‘위대한 수령님 김일성 동지와 우리의 지도자 김정일 비서의 만수무강과 한민전의 영도아래 이 한 목숨 끊어질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 결단으로 나아가자’

‘주체의 깃발 따라 계속 혁신, 계속 전진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사수하며 조국과 민족이 완전해방되는 그날까지 열사 헌신 하겠습니다’



주사파 지하조직 ‘반제청년동맹’의 강령은 아래와 같다.


‘반제청년동맹은 김일성장군님과 한민전의 향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혁명조직이다. 동맹은 미(美)제국주의 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를 몰아내고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한다’



전대협 의장 송갑석 “나는 김일성을 존경한다” 반복


91년 전대협에 대한 수사 당시 전대협 간부들은 김일성과 북한에 대한 강한 충성을 수사과정에서도 나타냈다. 당시 수사 결과에 따르면 제4기 전대협의장 송갑석은 “김일성을 존경한다”는 말을 반복했고 “김일성이 TV화면에 비칠 때면 건강하고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북한은 정의와 자주권이 보장되 있는 한반도의 유일한 정통정부이며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라고 주장했다.


제5기 전대협의장 김종식은 “김일성주석을 핵심으로 하는 수령관에 동의한다”는가 하면 “김일성주석은 항일독립투쟁을 전개했고 더 나은 사회주의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 지금의 북한을 훌륭하게 건설했다. 북한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정치적 자주, 경제적 자립, 군사적 자위를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나라”라고 주장했다.

전대협 출신 제1기, 제2기, 제3기 의장들은 이번 17대 국회에 모두 당선됐다. 4기 이하 기수 의장출신들은 현재 열린우리당과 연계돼 정치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회 들어간 전대협 150여 명” 데일리안 보도



지난 17대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전대협 간부출신들은 12명에 달한다. 1기 출신이 김태년*우상호*이인영*이철우, 2기 출신이 백원우*오영식*정청래*최재성, 3기 출신이 임종석*복기왕*이기우*한병도씨 등이다.


그러나 전대협 출신은 국회의원에 한정되지 않는다.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최근 ‘한국최대 기득권집단 전대협동우회’라는 기사를 통해 국회의원 이외에도 보좌관, 사무처직원 등으로 국회에 들어가 있는 전대협 출신들이 150여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노무현 대통령 측근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 등 350여 명에 달하는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이 매체는 덧 붙였다.


#김성욱 (미래한국신문 기자)
2004-12-08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5476





* 1985. [ 통혁당 = 한민전 개칭 ]



1985년 8월 8일 북한은 <통혁당 목소리방송>을 통하여 통혁당 중앙위가 1985년 7월 27일 서울에서 전원회의를 개회하여 당의 명칭을 한국민족민주전선(약칭 : 한민전, 일명 민민전)으로 개칭하였다고 보도하고, 기존 당강령과 규약도 한민전의 성격과 정세변화에 맞게 새롭게 개정하였다고 발표하였다.










2003.2. 안희정



[ .....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도 나는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다 ........

..... 주체사상의 이론적인 장점은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 ]



[80년대 학생운동] 안희정 87년 반미청년회 조직부장

"그 당시로 다시 돌아가도 사회주의 지향할 수밖에"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도 나는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다. 이제 와서 "무책임한 사상이 아니었느냐"고 되묻는다면 곤란하다. 돌아보면 그렇지만, 당시엔 그럴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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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운동권이 사회주의로 쏠린 것은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다. 생각해보라. 그때 민주화 운동은 바위 틈에서 힘겹게 생명을 뻗어가는 여린 싹이었다.


군사정권에 맞서 맨손으로 싸울 순 없었다. 투구가 필요했다. 그것이 바로 사회주의적 가치였다. 어느 시대든지 새로운 세력이 기존 세력과 충돌할 땐 투구를 쓰고 싸우게 마련이다.


주체사상의 이론적인 장점은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여러가지 사상의 하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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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6

중앙일보






2004.7. 이인영



[....주저 없이 ‘민족·민주 정치’라고 .......

“학생 때, 그리고 전민련·전국연합 활동을 10년 넘게 하면서 늘 고민했던게 민족 모순, 계급 모순을 해결하는 것 ....... ]



[....10년을 목표로, ... 2단계로 통일과 평등을 완성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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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앞으로 어떤 정치를 하려고 하느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민족·민주 정치’라고 대답했다.


“학생 때, 그리고 전민련·전국연합 활동을 10년 넘게 하면서 늘 고민했던 게 민족 모순, 계급 모순을 해결하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정치권에 들어왔으니, 당연히 그렇게 가야 하는 것 아닌가.”


다만 이 또한 점진적으로 접근할 계획이다. 10년을 목표로, 1단계는 평화와 복지 교육에 치중하고, 2단계로 통일과 평등을 완성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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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sapress.com/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6061



3040 리더 시리즈 ⑩ / 이인영 열린우리당 의원
통일과 평등 위한 ‘3부작 정치’ 쓴다

[768호] 2004년 07월 06일






2000.8.


[ 임종석 --- 송두율 귀국추진위원회 ]


.... 권영길 김근태 김상곤 김지하 리영희 신영복 오세철 오종렬 윤한봉 이부영 이우정 이재정 이창복 임종석 조희연 ......




2000년 8월 통일맞이 서신


발행처 : 통일맞이 발행인 : 이재정 편집인 : 정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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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두율교수 귀국추진


제5회 늦봄통일상 수상자인 송두율 교수의 귀국추진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시민사회단체, 종교, 정당. 학계 인사를 바탕으로 국회의원인 이창복 의원이 대표를 맡았다.


현재 추진 위원은 총 159명이며 명단은 아래와 같다.



강내회 강만길 ... 강정구 ... 고 은 권낙기 권영길 권오헌 ... 김근태 ... 김상곤 김상근 ... 김세균... 김승훈 ...김윤수... 김종철 김중배
김지하 ... 리영희 문규현... 박순경 박용길 ... 송기숙 ... 신영복 ... 오세철 ... 오종렬 ... 윤한봉 ... 이부영 ... 이우정... 이재정 ... 이종수 ... 이창복 ... 임종석 ... 정광훈 ... 조희연... 한완상 ... 홍근수 ... 한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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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2. 송두율 -- 신동호 -- 신영복




[ ...... 진행을 맡은 신동호 시인은 "여기 모인 사람은 모두 경계인들이다. ......

..... 신영복 선생의 .... '함게 맞는 비'를 인용 ....... ]



[ ..... '경계에 피는 꽃'..... 송두율과 그의 벗들을 주제로 열린 문화제 .... 온갖 경계를 허물기 위해 ...... ]



http://www.ohmynews.com/articleview/article_view.asp?at_code=168745


"돕는다는 건 함께 비를 맞는 것"

[현장]경계에 피어난 꽃-귀국금지자 송두율을 위한 문화제



석희열/서상일(shyeol) 기자



오늘 우리는 모든 경계를 넘고자 한다
12가지의 변주를 통해서
33가지의 몸짓을 통해서

우리는 오늘 모든 경계도시를 넘고자 한다
지그프리트선(2차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서부 방어선)과 마지노선을 넘고자 한다


우리는 오늘 모든 경계의 좌표를 넘고자 한다
밤과 낮의 경계가 아침이듯, 새로운 세상의 아침을 말하고자 한다

법률과 속박의 굴레를 벗어 던져 미래를 만들고자 한다
우리는 겨울의 경계를 향해서 간다
그 경계 바로 저 편에 봄이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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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꽃이 피어났다. 경계를 넘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였다. 남과 북, 있는 자와 없는 자, 남자와 여자, 삶과 죽음, 좌와 우, 동과 서. <광장>의 이명준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시대 모든 경계에 서 있는 사람들이 마침내 경계를 넘어 꽃을 피웠다.


'경계에 피는 꽃'. 12일 저녁 서울 이화여대 후문 언어교육원 강당에서 송두율과 그의 벗들을 주제로 열린 문화제 이름이다. 이날 송두율을 위한 변주에는 400여명의 그의 벗들이 온갖 경계를 허물기 위해 모였다.



꽃다지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로 막을 올린 이날 문화제에서는 경계를 극복하여 창조적인 미래를 열어 가고자하는 경계인들의 몸부림과 외침이 다양한 변주에 따라 한결같은 울림으로 메아리쳤다.



이날 진행을 맡은 신동호 시인은 "여기 모인 사람은 모두 경계인들이다. 앞으로 오실 또는 먼저 가신 경계인들을 위해 자리를 비워 두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비를 맞으며 함께 걸어가는 것"이라는 신영복 선생의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가운데 '함게 맞는 비'를 인용한 뒤 "송 교수님이 우리곁을 잠시 떠나 있지만 그의 부재가 오늘 우리를 이렇게 모이게 했다"고 말했다.



송 교수의 대학 후배이자 절친한 벗이기도 한 김세균 서울대 교수는 "송두율 교수는 수구세력의 볼모로 잡혀 감옥에 들어갔다. 기꺼이 이념의 경계를 허무는 장본인이 되겠다"면서 "새로운 미래를 위해 우리 모두의 힘으로 경계의 벽을 무너뜨리자"고 경계를 넘는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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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 신동호 문재인 연설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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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비서실장 대학 1년 선배(한양대학교 국문학과 85학번)인 신 비서관의 영역은 정치가 아니라 ‘문화’였다. 당시 운동권 용어로 ‘문화 통일 일꾼’이었던 그는 전대협 문화국장을 지냈다. 1980년대 전대협 문화국은 ‘문화를 변혁의 도구’로 생각했던 이들의 집합소였다. 석사논문도 북한 문학이 주제였다.

2004년에는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위원장으로 남북 저작권 교류 사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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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청와대 핵심 요직 전대협, 민청련 등 운동권 출신들은?

문재인 집권 한 달...문재인 인사 및 80년대 운동권 계보 정밀분석

월간조선 2017년 7월호






* 2003.7.


[.... 동무들! 이제 우리들 세상이 왔습니다 ......]




[광화문] 청와대 386의 '미숙'


이백규 부장 |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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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들! 이제 우리들 세상이 왔습니다. 힘을 합합시다. 연대해 새세상을 만듭시다'

이런 e메일이 나돌았다. 발신자는 현직 청와대 고위 공무원이다. 이른바 386 핵심이다.


이 메일을 접하곤 우선은 부끄러웠다. 중학생 초등생 두애를 둔 가장으로서 먹고 살기 바쁘다 보니 젊을적 꿈을 잊고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기보다 보너스에 웃고 과외비에 벌벌 떠는 소시민으로 전락한 내가 미웠다. 더구나 언론인은 공인의 길을 걸어야 하는데..


부끄러움은 잠깐이고 동무라니, 우리들 세상이라니.우리는 누구이고 새세상은 무엇인가. 우리들끼리만 어떻게 새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 혹시 그들은 기존의 것들, 재벌과 관료와 언론, 그리고 이 체제를 앙시앵레짐으로 보고 허물어야할 대상으로 생각하나. 그건 혁명이기 전에 일종의 왕자병인데. 정치권력을 쥐었다고 어찌 사회를 좌지우지할 수 있을까. 그래서 그들은 청와대 복도에서 마주치는 정부 부처 관료들을 우습게 보고 거들떠 보지도 않고 외면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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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mt.co.kr/mtview.php?no=2003072717394030865&vgb=column&code=column132
2023-07-29 14:5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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