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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제국주의의 살육과 공포와 노예화정책을 분쇄하고 조국과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총궐기
자유민주 2023-05-03 16:08:04 | 조회: 117
1950.12.20. 신문기자 총궐기대회



[ ...... 적색제국주의의 살육과 공포와 노예화정책을 분쇄하고 조국과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총궐기 ........ ]


신문기자 총궐기대회 개최


동아일보 1950년 12월 21일



오랑캐가 쳐들어오고 있다. 조국은 지금 위기에 직면하였으니 만주벌판에서 꿈틀거리던 원시적이고 야만적인 이 돼지의 무리가 삼천리 강토를 짓밟고 3천만 민족의 앞가슴에 청룡도를 내밀은 것이다.


이제 우리는 당 태종과 수 양제의 백만 침략군을 무찌른 선조의 영광과 5천년 불패의 역사가 연면히 계승되어 우리의 혈관을 줄기차게 흐르는 조국애로 총단결 총궐기하여 손에 손에 정의의 총칼을 들자!


오랑캐를 무찌르려는 민족의 기백은 이제 전 민족을 궐기시켰으니 일찍이 민주주의 생활의 자유와 조국과 민족의 독립을 위하여 싸워온 우리 한국의 전 언론인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더욱 새롭게 하여 전선에 궐기할 때는 왔다.


언론의 자유가 박탈된 공산당 전제하에서는 늘 헐벗음과 굶주림과 노예화의 길 밖에 없으니 우리는 언론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하여서도 이 空前絶後의 위기를 극복하여 조국과 민족의 영예를 보존하여야 하는 것이다.


이에 한국의 전 언론인은 궐기하였으니 어제 20일 시공관에서 열린 신문기자 총궐기대회는 자유옹호의 굳은 결의 있음을 전 세계에 선포하는 선언을 채택하였으며, 유엔사무총장, 미국 대통령, 유엔군총사령관 및 일선 장병에게 각각 별항과 같은 메시지를 보내었다. 이날 오전 10시 조금 지나서 계획된 신문기자 총궐기대회는 순서에 따라 다음과 같은 회순을 원만히 진행시켰다.



▵개회 ▵주악(서울시 음악대) ▵묵념(전몰 장병에게) ▵개회사:서울신문 吳宗權 ▵격려사:국방장관(張차관 대독), 공보처장(李차장 대독) ▵선언 及 메시지:1. 선언(동아일보, 金三奎), 1. 유엔총회에(조선일보, 成仁基), 2. 미 대통령에(연합신문, 林元圭), 3. 맥원수에(경향신문, 민재정), 4. 일선장병에(승리일보, 具常) ▵기념강연(정훈국장 이선근) ▵격려사(시경국장 李益興), 동(유엔 공보관 메레델) ▵주악 ▵만세삼창



▹선언문



이 나라의 민주주의적 자유를 수호하고 확립하는 것을 유일한 사명으로 하는 우리 언론인 일동은 6·25사변을 계기로 이 자유가 얼마나 귀중한 가를 더욱 통감하였고 중공의 도발적인 참전에 의하여 전 인류가 막대한 위기에 직면하게 된 이때에 인류의 운명을 살육과 공포와 노예의 함정으로부터 구출하는 유일한 길은 민주주의적 자유를 단연코 사수하는 길이 있을 뿐이다.


지난 10월 하순경 중공이 월경 침입하려 할 때에 유엔과 미국은 국경지대에 있는 중공의 권익을 존중하겠다고 언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불법한 침입으로 허다한 살육을 감행하였고 한국전쟁을 국지화하려는 유엔의 기본방침에 의하여 한국정전안이 52대 2의 절대다수로 유엔 총회를 통과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견강부회의 요구조건을 고집할 뿐 하등의 반성도 보이지 않음은 적색제국주의의 침략성과 괴뢰성을 노골적으로 표시한 것이다.


여기에 우리는 중공을 침략자로 규정하기에 추호도 주저하지 않는 바이며 동시에 이러한 평화교란자를 지구상에서 말살해 버리기를 전세계의 민주여론에 호소하는 바이다. 우리는 전세계 민주우방과 더불어 민주주의적 자유를 수호하기에 전력을 다할 것을 굳게 결의하는 한편 대내적으로 군·경민이 뜨거운 동족애에 입각하여 서로서로 얽히고 설켜서 불타는 애국심을 12분으로 발휘하기 위하여 먼저 전 언론인이 사소한 이해와 구구한 소아에 국척함이 없이 대국적 견지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총 단결을 垂範함으로써 衝天의 火柱가 되어야 할 것을 엄숙히 요청하는 바이다. 이것은 언론계 자체의 권위를 위하여서 뿐만이 아니라 민주국가의 권위를 위하기 때문이요, 나아가서는 이러한 성실성과 권위 없이 3천만 동포와 더불어 이 중대한 시국을 돌파할 수는 없기 때문이라.


동지 제군! 적색제국주의의 살육과 공포와 노예화정책을 분쇄하고 조국과 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총궐기할 때는 왔다. 신앙의 자유를 위하여, 동포를 기아와 결핍에서 구출하는 자유를 위하여, 인권과 평화를 위협하는 공포를 제거하기 위한 자유를 위하여, 그리고 진실한 보도와 비판으로 민의를 반영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를 위하여 총 궐기할 때는 왔다. 이러한 민주주의적 자유를 수호하는 데 노력과 성의와 정열을 경도하는 것만이 조국과 인류를 현재의 위기에서 구출하는 유일한 길임을 여기에 엄숙히 선언하는 바이다.








[ ...... 중공군 포로 ... 3분의 2가 중공으로의 송환을 거부, 자유중국(대만)으로 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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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동안 정전회담중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만 중요한것은 포로교환 문제였습니다. 자료를 보면 미군포로가 5,178명, 전사자가 33,629명, 부상자가 103,284명입니다.


한국군 포로는 8,321명 밖에 안되요. 우리가 수용했던 인민군포로가 75,823명인데 한국군포로가 8,321명밖에 안된다는건 말이 안돼요. 우리는 정직하게 포로를 다 보냈는데, 저들은 8천3백여명만 보내고 나머지(6만여 명으로 추정)는 아오지탄광으로 보내어 불법으로 강제노동을 시킨겁니다.



중국측 자료를 보면 모택동이 중공군포로 21,371명중 공산중국에 돌아가지 않겠다는 포로가 1만5천여명 즉 3분의 2가 중공으로의 송환을 거부, 자유중국(대만)으로 갔습니다. 돌아간 3분의 1은 적에게 투항했다 하여 叛徒반도라며 갖은 학대를 받고 살았답니다.


포로 3분의 2가 돌아오지 않은데 화가난 모택동이 엉뚱하게도 김일성에게 한국군포로들을 송환하지 말라고 분풀이를 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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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택동이 한국군 포로 보내지 말라, 김일성에 지시 >


“...중국인 전쟁포로 2만1천3백74명 가운데 3분의 2는 공산중국으로 돌아갈 것을 거절, 그 대다수가 대만으로 갔다. 본토로 간 3분의 1은 (적에게) 투항했다는 이유로 叛逆者(반역자)의 딱지가 붙어 모택동정권이 끝날 때까지 모진 취급을 당했다.


또 한 가지, 모택동은 한민족의 불행에 잔혹한 공헌을 했다. 거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모택동은 휴전당시 북한에 불법 억류된 6만 명 이상의 한국군 포로들을 최악의 운명으로 몰아넣는 결정에 손을 빌은 것이다. 한국군 포로를 보내지 말도록 김일성에게 지시한 것이다.(이때 김일성은 인민군의 지휘권을 중공군사령관 彭德懷(팽덕회)에게 이양하고 있었다)


한국군 포로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고 도망을 방지하기 위해 북한에서도 가장 후진 벽촌으로 분산수용했다. 생존자가 있다면 지금도 이런곳에 그대로 수용돼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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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6.14. 동아일보


동독에 반공사상확대

미국무성서 성명 발표



[ 워싱톤 13일발 로이타=합동 ] 미국무성은 12일 성명서를 발표하여 철막 배후의 독일인중 5분지 4가 반공주의자이며 그들은 자유선거를 원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동성명은 동독내에 반공 사상이 확대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보도의 근거는 백림에서 얻어진 것이라고 한다.








1953년 동독 폭동 사태




배경


동독 정부가 건축 노동자의 노르마(공산국가에서 노동자에게 부과하는 작업 기준량)를 인상하자 이에 반대하여 일어난 파업이 반정부 운동으로까지 확대된 것이다.



경과


폭동 사태가 일어나기 6일 전인 6월 11일 동독 정부는 독일 통일의 길을 트기 위하여 종래의 강압적인 사회주의화 정책을 완화하는 새로운 조치를 발표하였으나, 근본적으로 소련군의 점령과 공산당의 지배에 불만을 품고 있던 동베를린 시민들은 6월 17일 봉기하여 공산당 본부와 기타 기관을 습격하였다.


이 의거는 동베를린뿐만 아니라 동독 전역로 파급되었으나 소련군 전차부대의 출동으로 진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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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6월 16일 베를린 大建設場 두 곳에서 建設勞動者들이 파업에 돌입하고 다음날 그들은 노동조건의 개선, 자유선거, 정부의 교체 등을 요구하면서 정부청사로 향해 대중적 항의시위에 들어감.

1953년 6월 17일에 대중적 항의시위가 동독 곳곳에 요원의 불길처럼 번지고 당과 국가 지도부는 사태를 수습하는데 무력함을 露呈함.

그러자 소련 점령군부대가 개입, 인민봉기를 流血鎭壓하기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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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10.20. 조선일보



5년간에 만천명

동독경찰관의 탈출



[벨린 17일발 AP=합동] 서독피난민성에서 16일 발표한 바에 의하면 1949년 이후 보병 약 일개 사단 병력에 해당되는 1만913명의 동독인민경찰이 동독으로부터 탈출해왔다고 한다.


또한 동보도에 의하면 금년중 14세 이하의 5만9천9백73명의 아동을 포함하는 27만6천383명의 동독인이 서독으로 도주하여 왔다고 한다.







1958.12.5. 동아일보



공산제 붕괴는 필지

'덜' 장관 서방단결을 촉구



[ 샌프란시스코 4일발 로이타=세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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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덜레스 씨는 자유중국이 공산정권이 말살하고자 하는 중국문화의 자격을 갖춘 보호자라고 전제하면서 계속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 아직도 자유는 당기는 힘을 가진 자석이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상기해보자. 한국에서 잡힌 중공포로중 3분지 2가 송환되는 것을 거부하였다. 중공으로부터 많은 사람이 향항과 마카오로 도망쳐 왔다. 한국에 있어서는 약 2백만명이 북한으로부터 남한으로 피난하여 왔다. 월남에서는 거의 백만이 남부로 왔다. 항가리 폭동시에는 20만명이 자유를 찾아 피난하였다. 독일에 있어서는 3백만 이상이 동독에서 서독으로 넘어왔다. 참으로 이 증거야말로 민주주의적 자유에의 국민견인법칙을 시사해 주는 것이다."
2023-05-03 1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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